물에서 건져낸 밤이오. 숙성밤의 맛은 과연..
다래 덩쿨을 세차게 잡아 흔들어 주웠소. 저 맛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라나. 키위를 저리 가랏!
2011.10.16 (10:02:33)
까꿍!
2011.10.16 (10:13:57)
달려보는거야.
2011.10.16 (17:39:25)
2011.10.16 (18:02:40)
은행나무....
2011.10.16 (18:05:50)
뭔가를 아는 병사.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