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교육이 썩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108194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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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1

서울대가 낳은 괴물 서울대가 치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11.

민주당이 청문회때 헛발짓만 하니 참다못해 교수들이 나서는구나

민주당은 대체 청문회때 뭘 준비했나? 



Kpop 아이들 장사 당장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nd-spyc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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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5.11

문화가 산업이 되는데에는 반대의 여지가 없지만,

지금은 서구가 싸이, BTS 막 띄우는것 같지만,


kpop 산업에서 초등학생들부터 연습생으로 가두고 계약하고

몰아붙이는 걸 주시하고 있음.


필자도, 연구원시절때, 밑에 연습학생이 들어오자 보스가 직권으로 

그 학생에 대한 관리를 함.

한국문화가 밑에 사람에 대한 그리고, 권력형 문화범죄가 있다는걸 서구는 알고 있다는것.


지금이라도, CJ는 돈돈 할게 아니라, DJ국민의 정부 이해찬장관때 체벌 없엤던것처럼,

18세 이상으로 아이돌 계약하게 하고, 아이돌로 성공못할시에도,

사회에적응할수 있는 프로그램에 이익금의 절반이상 투자해야함.



한동훈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20251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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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전과가 화려하구나.



슈퍼스타 조국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2205101844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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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5.10
문재인 취임 당시 노무현 다큐가 나왔었다.
윤석열 취임하니 조국 다큐가 나온다.


사용계획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19374920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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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이미 사용한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0.

하나 같이 공동연구한다는 나라가

케냐, 방글라데시 ㅠ.ㅠ

나라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왜 주류와 공동연구를 못하나?

서유럽, 영국, 미국과 공동연구를 해야지.



필리핀이 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17301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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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필리핀 취급을 받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5.10.
많이 두렵다!


영남학파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95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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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0

이황의 후계답게 중앙의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대구로 가더니 서울사람들이 홍준표를 잊을까봐

잊을 만하면 한마디씩 한다.


민주당이 170석을 잡고 있으니

중앙에서 민주당 힘에 밀리고

대구시골가니 대구시장은 되겠지만

중앙에서 잊혀질까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 홍준표.


이황을 보는 것 같다.

영남에 틀어 앉아 불만만 얘기하고 왕이 현실정치로 나오라면

모르쇠하다가 또 불만만 얘기하는 이황.

황준표나 이황이나 한 몸 불태워 희생하기는 싫고

명성이 빛을 바래는 것은 더욱 더 싫고.

최소한의 에너지로 명성을 유지하는 방법. '무조건 비판하자!'


앞으로 영남에서 홍준표가 잊혀지지 않겠다는 농성소리 많이 들리겠다.





검찰의 두 라인이 존재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otX7FcR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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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0

검찰에 비굥라인과 굥라인으로 두라인이있으며

갈등이 심하다고 하는 데

어느 검찰이 반기를 든 적이 있나?

검찰에는 한 라인만 있는 것 아닌가?



어떤 무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16480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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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전두엽이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0.

대화를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단어나 문장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것이다. 실력이 없는 것이다.



기생충은 기생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16352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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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이 나라 기득권은 오지게 한 번 털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생중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I9qdp_x_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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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5.10
취임식보다 인기많은 퇴임식이라니!
퇴임식 생중계를 보니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제는 그간의 수고를 다 내려놓고
남은 여생을 평안히 보내시길 간곡히 기원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5.10.

현재 실시간 조회수가 15만 6천 여회.



업무시간에 근무지 이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11550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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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0

업무시간에 연락이 안된다는 뜻인가?

보고라인 체계가 흔들린다는 뜻인가?

근무시간에 사무실에 없다는 뜻인가?



272만명 동시시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09451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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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0

한국에서는 무조건 현역이 힘이쎄다.

예우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남의 잔치와서 욕설을 내뱉고

남의 잔치를 망치고 있다.

그들은 오직 정치보복에 신경쓰고 있다.

정신차리고 있자.


그나저나 유튜브도 시청율에 포함된건가?

유튜브 시청자도 많았는데.




진화는 양자터널 효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p7KFjkH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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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



검언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918190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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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0

언론인과 검사가 행정부를 장악하는구나!

검언공화국 시작인가?



범죄학개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00837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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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국민에게 도둑질을 강의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0.

한국기득권의 교육스펙을 통한 기득권 대물림이

미국무부 아시아인권의 사회불평등 사태로 대문짝 만하게 올라가보길 바래본다.



개돼지는 불편해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917314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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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0

사상초유의 대통령과 청와대직원의 분리근무가 시작되는 날인가?

비서진들은 어디에 있나?

조중동이 비판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는 나라에서 교통불편이 문제가 되겠나?



정신병자 천명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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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5.10
인민사원 표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0.

돌나라 한농복구회. 

울진 왕피천에서 유기농 하다가 브라질로 집단이주 한다더니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914560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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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0

이쯤 되면 배 째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0.

문제는 조국딸 표창장문제로 기득권층의 스펙이 문제가 되던 시기에

에이치딸이 그 스페을 쌓고 있었다는 것은

기득권층은 법 밖에서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




관성,의 오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VcPzkubQ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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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9

관성은 개뿔
관성은 그것으로 그것을 설명하는 잘못된 방법
그것이 가만 있으려는 것은
그것이 이미 어딘가에 붙들려 있기 때문
그냥 지 혼자 있는 게 아니라
붙들려있으므로 붙들림을 외부에서 해제하려면
더 큰 힘이 필요한 거고
그래서 힘의 전달에 간헐적인 시간 지연이 나타나는 거고
우주에 어떤 것이 관성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떤 것에 붙들려 있단 거
그럼 그게 몬데?
몰라 임마. 그냥 있어.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이라고 부르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0.

관성의 발견이야말로 

근대과학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소.


모든 것은 어떤 사람이 갈릴레이에게 

턱도 없는 시비를 건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구가 돈다는게 말이나 되냐?

우리가 1초에 400미터를 도는 회전그네를 타고 있다면?


왜 어지럽지 않지? 갈릴레이 너 바보냐?

그 사람은 사실 자기도 모르게 관성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분개한 갈릴레이.

그래 진짜로 1초에 400미터를 돈다면 어쩔래?


내가 아주 빠른 배를 타고 간 적이 있는데

배 안에서는 배가 가는 줄도 몰랐다니까. 갈릴레이의 반격입니다.


설마 그럴 리가 하고 딴지를 걸기 전에

만약 진짜로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거지요.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두 배의 속도로 느껴집니다.

와장창창 하고 거친 소음이 나는데 너무 빠른 거에요.


저렇게 빠른 기차가 있었나?

내가 탄 열차의 속도와 상대방 열차의 속도가 합쳐진다는 것을 몰랐던 거지요.


그런 특이한 경험은 일상에서 많이 하는 것.

자동차 안에서 가로수가 뒤로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버스가 커브를 돌때 기우뚱 한다거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그러나 고개를 갸웃 하고 뭐지 하고 잠시 헷갈려 했던 

신기한 경험이 무수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아직 인류는 관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관성이 제기하는 문제는 의사결정입니다.


운동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라는 말은 

초딩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설명이기는 하나 


그게 초딩을 위한 설명입니다.

초딩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


우선 물체에 작용하는 힘이라는 표현을 할 때 

물체가 뭐지? 


액체는 물체가 아닌가?

공중에서 낙하하는 물방울은 물체가 아닐까?


여럿으로 된 그룹은 물체가 아닌가?

물체라는 말은 아주 게으런 표현입니다. 


비과학적인 레토릭이라는 말씀.

소립자 단위로 쪼개볼 때 물체는 없습니다.


물체라는 말은 피곤하니까 따지지 말고 대충 뭉개고 넘어가자 이런 거지요.

그럼 뭐가 있지? 계가 있습니다.


연결되어 있으면 계라는 말이지요.

계는 연결되어 있고 의사결정은 연결의 중심에서 일어나며 


사건이 격발되면 일단 계는 중심을 찾으려고 합니다.

관성에 관한 모든 현상들은 그 중심을 찾으려는 현상입니다.


중심을 찾는데 드는 비용이 질량입니다.

인구 100명의 국가와 인구 만명의 국가가 있다면


각각 투표를 해서 지도자를 뽑되

유권자 숫자가 100 아니면 1만이겠지요.


100표나 만표를 검표해야 지도자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질량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관측자를 포함시키면 가속도의 법칙입니다. 

관성력을 알아보려면 외부에서 때려보면 되는데 어느 정도 세기로 때려야 하는가?


관성력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관측자의 때리는 힘을 포함시킨게 가속도의 법칙

때리는 힘은 관측자의 개입이므로 그 부분을 빼고 보라는게 작용 반작용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