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년 동안 얼마나 많은 운석이 지구에 떨어졌을까요? 

근데 원시인들이 죄다 주워가서 운철로 사용했으니 찾기 어려운 거죠. 

운철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문명이 전파되었을수도.

알고보니 추남이네.

무려 2위를 했다고. 

안철수는 사색, 3위도 턱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현역이야! 현역...

아 누가 물어봤냐고요....

무덧글 캐안습....-_-

한국은 40년간 일본방송을 베꼈는데

방송국 직원들이 아주 일본방송 나오는 부산에 상주했지요. 

이명박근혜 200조 날려먹을 때는 모르쇠.

푼돈 가지고 생쇼할쇠.

군바리 똥별들이 대통령을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고.

10만명 모이는 대중집회 한 번 보다

지방 돌아다니며 악수 1만번 하는 것이 낫소.

사람은 직접 접촉해야 최종적으로 변합니다.

대중집회는 여론의 향방을 정해 부동표를 얻는 거고 

스킨십은 고정표를 확보하는 거.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굳혀서 마지막으로 쓸어담는 거.

개인의 수양을 강조하는 퇴계사상과

개인의 노력을 강조하는 일본불교 영향으로 

한국인들이 죄다 정신병자가 되었소. 

개인이 노력해서 상승한다는건 미친 생각이고

그게 어쩌다 먹힌다 해도 후진국에나 일시적으로 되는 것이며 

좋은 팀을 만드는 것이 인류의 정답입니다. 

고루 다 잘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나누어져 있고

그들 사이에 신뢰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정답입니다.

방향성을 얻어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로 조직되어야 한다는 거죠.

서울에서 대통령급 인물이 안 나오는 이유는 

다 저잘났다고 하면 의사결정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지방에는 천재와 보통사람의 격차가 커서 

노무현 정도만 되면 벌써 팀을 꾸리고 팀플레이를 훈련합니다.

여우새끼는 여우굴을 고집하고.

조중동과 종편이 밀어주는데 그러는게 정상이죠.

일베는 반달리즘 사이트이며

존재 자체로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범죄집단은 방조 자체가 범죄가담입니다.

유태인 앞에서 히틀러 동상 세우는 짓은 예술이 아니고 

인류에 대한 공격행동이며 범죄행위입니다. 

범죄자 양성소인 홍대 본관을 폭파공법으로 철거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정은이나 근혜나 하는 짓이 초딩.

확성기에 삐라에 뭐하는 짓이냐? 에구. 

멋진 시절이 있었지.

전술적으로 보면 미군이 이긴 전쟁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등한 무기와 보급으로 싸우면 백퍼센트 미군의 패배로 결정됩니다. 

미국은 파운드 법도 미터법으로 안 바꾸고, 110볼트도 220볼트로 안 바꾸는 꼴통입니다.

힐러리가 이미 이겨져 있는 엉터리 선거제도를 아직도 바꾸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로 하면 부시가 당선된게 아니죠. 더 적은 표를 얻었는데.

미국이 오만한 이유는 전술적으로는 져도 큰 전쟁에서 참패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압도적인 힘의 우위로 밀어버리면 된다는 건데 과거 영국이 그렇게 망해갔죠. 

벌지전투도 히틀러가 미군이 꼴통짓 하므로 반드시 연합군은 내분 일으킨다고 봐서 한 건데

그때쯤 워낙 깨져서 정신차린 영국이 미군에 주도권을 양보해서 겨우 대응을 했으나

결과는 연합군이 9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8만명 사상자를 낸 독일군과 비슷한데

무식한 한국사람들은 패튼 대전차부대 활약으로 미국이 이긴 줄로만 알죠. 

하나하나 따져보면 미국은 거의 모든 전투에 졌습니다.

오바마는 미군의 연전연패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공습만 하고

지상전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건 잘 한 겁니다. 싸우면 지니깐. 

벌지전투 미군 사망자 2만명, 영국군 사망자 200명.. 이 숫자만 보면

미군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선수노조를 만들어 도움을 받든지 어떻든

프로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일단 약자이고 설사 본인 잘못이라 해도 

그러한 본인잘못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문제입니다. 

야구선수들 죽어보자고 운동만 해서 아는게 없는데 선수탓은 곤란하죠.

원하던 트레이드를 끌어냈으니 한 번 뒹굴어본게 나름 성공.

박찬욱이라도 별 수 없겠지요. 

이상한 짓은 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오밤중에 황도대를 지나가는 빨간별이 화성입니다. 

수성과 금성은 태양 근처에 있으므로 새벽 아니면 초저녁이니 확실히 구분이 되죠. 

원래 공들인 영화는 마무리도 좋아야 합니다.

열린 결말이라거나, 관객에게 판단을 맡긴다는 말은 

감독의 빠져나가기용 변명일 뿐이며 

주인공이 뭐라도 확실한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토속귀신 무명 대 외지귀신 곧 기독교.

일본인이 연기했지만 예수, 그리고 기독교에 아부하는 일광, 

곧 친일파넘과의 대결구도로 가다가

마지막에 신과 인간의 대결구도로 방향을 트는 척 하면서

사실은 얼버무린 겁니다.  

감독을 씹는 평론은 못 봤는데 

내가 찾아보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기나긴 상영시간에 비해 어설픈 결말은 지적되어야 합니다.

질문만 하지 말고 답을 해야 합니다.

쳐죽일 귀신은 쳐죽여야 합니다. 

나치 인종주의 범죄는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