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가 항복하겠네요.

딱 걸렸네용.

아싸리판이구나.

결말이 궁금하네요.

미국과 붙어서 잘 되는 경우는 못봤는데.

한국정부의 도박수입도 만만치 않을텐데

뱃살은 그대로네.

나라꼴이 미륵서원을 부르는구만..

억지 운운하며 여권주의자가 되고 싶지도 않고, 그게 안될수밖에 없다. 남자니까...

여남 남여 운운하면, 지는거고, 여권이 올라가고, 여자들의 취업율이 높아져야 (사회와의 긴밀성), 사회가 한단계 상승한다는 선진국의 물적증거를 들고 나와야한다. 복지 운운하는게 아니라, 여권이, 사회의 관계 밀도를 높인다고 주장해야 (상부구조) 구조적으로 안정.

국회의장이 이 정도는 해야지.

대학 나온 며느리가 

초등 나온 시어머니에게 잔소리 듣는게 말이 됩니까?

비싼 등록금 들여서 대학 헛가르친거지 이게 뭡니까? 

시부모 어쩌구 이런 소리 하려거든 

등록금 받아먹고 헛가르친 대학교를 폭파하는게 맞소.

배웠으면 어떤 경우에도 당연히 제압해야 합니다.

달선생이 벌었다고.

이런 것도 다 개소리입니다.

성매매 여성들은 그다지 벗어날 의사가 없는 겁니다.

강제로 잡힌 경우도 물론 있지만 법이 갖추어진지가 언제인데

법과 경찰에 호소하면 거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SNS에 호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족이 형성되면 그 부족의 일원이 되기 때문인데

부족원이 되는 순간 사회와는 적이 되므로 적의 힘을 빌릴 수가 없는 거죠.

말 타고 가보세. 새누리 저 세상으로 가보세. 

국민을 괴롭히고 순실을 보호하라.

하는 짓이 참으로 그네스럽고 치졸하구만.

하긴 이것도 능력이죠.

미국이 달에 인간을 보낸 것은 

흐루쇼프에게 속아서 국가존망의 위기로 보고

똥 싸는 힘까지 쥐어짜서 그야말로 전력을 기울인 거.

그 정도 노력이면 핵융합도 가능합니다.

가까운 심해나 남극 얼음밑에도 못 가는 주제에.

초특급 심해잠수정을 개발해서

해적선 보물을 죄다 회수하는게 개이득.

트럼프는 말 많은 허풍선이

클린턴은 따분한 페미숙녀.. 

이런 고정관념이 힐러리에게 유리하죠.

진보는 항상 말로 이기려 했는데 그게 위험합니다.

불리한 선입견을 주어 기울어진 축구장에서 싸우게 한다는 거.

말을 잘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는 것과 동의어죠.

어눌한척 연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화를 내고 호통을 치는게 낫습니다.

또 어떻게 꼬리를 자를까..

박 직속에서 미르재단 이사 대거 발탁 (기사)

정황증거는 무수하고. 눈가리고 아웅해라.

빈 사무실이 없어 창업을 못하나?

창업은 대부분 회사에서 일하다가 사표내고 세력 만들어서 하죠.

말만 타고 다니면 학점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