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감당하지 못하겠거든 물러나라. 이틀 준다. 

현기가 도요타 따라잡으면 정의선 실력 인정. 

도요타.. 오너 4세, 정의선 3세. 3세가 4세한테 지면 욕 먹지.

이성계 1세, 이방원 2세, 세종대왕 3세, 문종 4세. 세종이 문종한테 지나?

세대가 내려갈수록 임금물이 빠지는 것은 자연의 법칙. 

일본은 전문경영인체제 하다가 망하는데 도요타는 오너체제로 복귀

삼성은 오너체제로 멸망, 전문경영인체제로 갈아야 본전이라도 회복

굥의 정치적 자산을 상속하려고 별 거지같은 수를 다 쓰는구나.

세습할게 없어서 돼지 문둥이 재산을 세습하냐?

어디에 두어도 사고뭉치는 사고뭉치

입을 닫고 있으면.. 서서히 말라죽는다.

입을 놀리면 .. 조금 버티는 듯하다가 갑자기 추락한다.

바닥 중에 바닥

집권후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쪽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민주당탓만 하는 것은

후보시절부터 '이재명문재인 구속'이라는 일관된 주장때문인가?

어차피 '판사는 용산과 국힘에서 구워삶아 놨으니

편안히 민주당탓만 가면 또다시 제3의 명태균이 나와서

영구집권할 것이라고 계시를 받았는가?' 

지금 이런 시나리오가 저쪽을 지배하는가?

민주당탓만 하면 영구집권은 따 놓은 당상인가?

판사가 국힘과 용산의 든든한 뒷배인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어느 닭이 먼저 쪼았나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닭장이 비좁으면 쪼아대는 일은 무조건 일어납니다.

그 공간에서  닭들이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

닭장 관리인을 족쳐야 하는 거.

한국에서 아이돌은 전부 폐지해야 합니다.

미성년자는 1년 이상 장기계약금지

성인은 언제든 탈퇴 가능하게 법을 개정해야

아이돌 연습생은 현대판 노예제도

사람장사는 모두 범죄입니다.

누가 원인제공을 했냐 따지는 것은 자신에게 역할을 주려는 소인배 행동

누군가를 때릴 작정을 하고 누구를 때려야 하는지 찾는 거

우리는 현장과 거리를 두고 원칙대로 판단해야

시시콜콜한 내부사정에는 개입하지 않고 외부를 때리는 것..

원인에 서기 - 이런 일의 재연을 막자

결과에 서기 - 범인을 잡아서 족치자.

바이든과 윤석열 덕에 한국은 일본신세가 되었습니다.
바보가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은 배를 침몰시키는 방법뿐.
한국의 바보들은 끝내 한국을 침몰시키려고 합니다.

전세계 주가가 폭등하는데 한국만 나홀로 침몰중.

트럼프가 무서운 게 아니라 윤석열이 진짜 공포입니다. 

국책사업을 말아드셔

건진도사 명태도사 천공도사 

김거늬 팔아가꼬 현금만 받아가꼬 용대리 가가꼬 황태북어국만 사묵어가꼬 명태명태 씨방태 노라하네. 

지저분하게 굴수록 지지율은 황천길, 탄핵은 비단길, 하야는 니갈길,

돈 받아먹으려고 국민 배신한 정치검사 정치경찰은 돈으로 조질밖에 

오죽하면 임현택이

안의사가 증명했지. 안바탑니꽈?

남편 전화기를 마누라가 관리하는 부부 우리나라에 몇 프로 되냐?

경찰이 국회의원을 저렇게 다룬다면

국민은 패대기칠 예정인가?

굥의 목적은 공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국미한테 교육시키는 것인가?

댓글장원은 

"계단내려올때는 80세 노인,

기자에게 열폭할 땐 20대청년.

이 댓글은 장원을 주어야 한다.

검찰에 출두할 때에는 곧 병원에 실려가야할 아픈 노인으로 위장했다가

집에가는 차를 탈 때는 두 발이 왜 성성해 보이는가?

저쪽은 비선이건 실선이건

다 카메라에 대고 고함을 질러서

용산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가?

아주 국민을 다 우습봐야 살아 남을 확율이 높은 집단인가?

판사도 착한 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