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야. 어머니가 반대해주께 이번에도 집에 있어라.
앞으로 안철수의 결단이 필요할 때에는 안철수 아버지에게 로비를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YG과 JYP을 보자면
철이 덜든 사람이 생각난다.
(아마도 영원히 철이 안들 것이다.)
한명은 현업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융합에 융합을 거듭하여
show business로 사업을 확장하고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긴 사람과
한명은 너무나 잘나고, 너무나 좋은 학교를 나와서
모든 건을 혼자 스스로 결정하여
결과적으로 제무제표를 억망으로 만든
그 누가 생각난다.
어려운 말과 기교로 말하지만 공감하는 사람 별로 없다.
철이 덜든 사람은 위키피디아을 보면
어려울 때 남한테 자기일을 미뤄두고 도망다니는 것이 직업이었듯 하다.
어려울때 직원은 회사살리고, CEO는 유학가는 것이 말이 되나?
(회사는 초창기 자리잡을 때가 중요하지 않나?)
한국 위키피다아 참조
"보통 CEO들은 회사를 창립하고 회사를 키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 반면에 안철수는 회사를 창립한지 몇 개월 만에 유학을 갔다. 그 후 한국에 남은 직원들이 2년 동안 회사를 열심히 키운 덕분에 안철수가 미국 유학 중 1997년 미국의 거대 백신업체 맥아피에게 1000만 달러에 인수 제의가 들어왔다[41]
아직도 인큐베이터에서 미숙아로 있는 사람.
혈액형 바꿔라
같은 혈액형인 것이 창피하다.
ㅎㅎ
역시 범생이는 파파보이..
고통 심각분들이 가진 무기는 실로 크다! 이 나라 대통령을 만들어 내지ㅋㅋㅋ----
고무신, 막걸리 한사발이면 돼! 저들의 하나님은 박통---충성!!!ㅎㅎㅎ
노숙자를 폐인으로 치부하는
현재의 인식수준으로는 절대로 빈곤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노숙자가 거리에 사는 데는 이유가 있고 아프리카가 빈곤한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아프리카를 먹여살리고 있는데 본질이 바뀐건 아닙니다.
빈곤문제는 생산력의 문제가 아니라 계급의 문제입니다.
빈곤족에 속하면 계속 빈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산력을 높여서 자본주의로 따라와라는 접근방법으로는 제한적인 성과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새마을 해서 경제성장했다고 착각하는 사람 많은데 새마을은 완전실패였습니다.
한국이 살아난 것은 도시이주로 인한 농촌해체 때문입니다.
북한이 60년대에 트랙터 투입해서 했던 것을 70년대에 경운기 투입해서 모방한 거.
아프리카를 해체해서 산업국가의 하부구조로 종속시킬 것인가 아니면
백인이 아프리카로 진출해서 공존하며 아프리카의 삶을 끌어올릴 것인가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아프리카는 파괴됩니다. 전자를 선택하면 중국이 욕먹고
후자를 선택하면 백인이 욕먹는 거. 빌 게이츠가 뭘 안다고 중국이 해놓은데 젓가락을 대?
중국산업이 아프리카를 약탈하면서 어느 선까지 오염을 세탁할 것인가?
백인문명이 아프리카 노숙체제와 공존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될 것인가?
인류는 시험에 들었소.
빌 게이츠 입으로 되는건 아니오.
김한길은 딱 박근혜 짝.
박근혜 당선에 기대어 당대표 자리를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