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쟁의 장기화를 원하는 미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620342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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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6

미국, 푸틴을 확실히 말려죽이자.

중국, 러시아 석유를 싸게 사자. 


어느 쪽이든 죽은 러시아의 껍질을 벗겨먹을 것



역적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620322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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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6

역전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3.26.

좋아 빠르게 용산으로 도망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3.27.

군에도 안간 주제에 초전박살 선제타격을 외친 결과. 외교 안보로 대미를 장식할 듯...



멸망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620171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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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6

쫓겨나는건 확실하고 박근혜를 이기나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2.03.26.

민주당이 친이와 박근혜를 탄핵시켰고

이번에는 친박과 윤석렬을 탄핵시킬 듯



비겁한 오마이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61124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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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6

박정희 귀신에게 급살맞을까봐 못 간다는 진실은 왜 말을 안해?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3.26.
윤석열이
청와대에 기를 쓰고 안가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이렇게 시작해야 귀를 기울입니다,특히 보수)
역대 대통령이 대개 불운했다는 것을 미신으로만
쳐버리는 것은 오만한 지식 엘리트주의입니다

특히 믿는 부하의 총탄으로 갑자기 쓰러진 박정희의 그림자가 무섭습니다
(윤서렬을 찍은 사람들에게 먹히는 프레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6.
역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의 말로가 행복했어야하나?
이들의 말로가 행복했으면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라는 것이 있었을까?

청와대는 국민을 위한 명당이다.

지금 구한말 임오군란시기도 아니고
왜 나라지키는 군인을 홀대하나?
주위 중도들은 이러다가 군인이 홀대를 못 참고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6.
내가 무학대사였어도 경복궁을 지금자리에 지었을 것이다. 산이 삼면으로 둘러싸있고 경복궁과 관공서 및 민가가 들어갈 잘리는 서울에는 광화문자리밖에 없다. 외척을 막기 쉽고 경치 좋고. 이제는 조선의 육백년 역사에 75년근대역사까지 어우러진 빌딩이 드러서서 신구의 조화가 어우러져있다.

광화문은 국빈이나 외교사절단이 올때 의전하기 쉬운 곳이다. 경복궁과 광화문이 정궁으로 복원되어 버티고 있고 옆의 현대미술관과 몇년후에 완성될 이건희 미술관까지 한국의 근현대사와 문화를 보여주기 좋은 곳이다.
국빈초청 및 외교사절 의전은 문화과시 및 문화싸움아닌가?
초장에 국빈의전차량이 광화문으로 해서 들어가야 기를 꺾어놓고 외교를 시작하지.
용산은 외국군 주둔지역할을 했고 일본군역사가 있는 곳인데 굳이 그곳으로 기어들어가려고하나? 그것도 군사기저하를 시키면서.
정권교체시기에 북중일이 윤석열 담력테스트하는 기싸움 걸어오는 것을 몰라서 군 사기저하 시키나?

청와대 싫으면 세종으로 가라!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장군이 좋지! 일본이 돟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26.

오마이뉴스는 비겁하고, 다른 언론들은 오마이뉴스 반도 못하고 있으니 언제까지 언론같지 않은 언론사 뉴스를 봐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미 탄핵되었다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60901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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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6

국민의 탄핵이 진짜 탄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6.
윤이 추미애한테 하는 짓을 그대로 문재인한테 하고 있다.


공수처는 밥값을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15263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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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25

저놈들에게 한방 먹여라.



전쟁범죄자와 얼굴 마주보는 것도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1730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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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국제사회에서 러시아 퇴출은 당연한 일



매일 삼십분 왕복 한시간 손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325153503666?x...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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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윤씨 15분 위해 30분씩 통제하면 연쇄효과로 두시간 밀리지.하루 네시간 정체될컬.


가만이 있고 싶어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ml#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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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주위에서 성과를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가만히 있고 싶어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검찰이 하는 짓이 수사이기 때문에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수사할 것이다.


오늘 갑자기 공공기관 사퇴압박의혹을 검찰이 다시 수사한다고 하니

지난번 권영세도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은데 그러면 권영세도 수사대상이나?

권영세가 하는 사퇴압박은 괜찮나?


이제 정치보복 시작인가?




질문하지 마라고 협박 받았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1201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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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어제는 SBS에서 윤이 집무실을 옮기면 국방부 1층 화장실 사용한다는 기사를 냈던 것 같은 데

언론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먹는 기사 아니면 화장실기사

박근혜와 뭐가 다른가?

박근혜 가니 윤석열 왔나?

박근혜도 무슨 개선장군처럼 대구사저로 들어가던데.



현직 이기는 전직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10484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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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윤석열을 때리면 지지율이 올라간다.



은행폭리로 가계대출자는 고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276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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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작년 11월 기사지만 현재에도 유용한 기사이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또 다시 전세대출을 풀고 안그래도 가계대출한도에 하덕이는 가계를 더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는 은행들.

가계대출을 마구잡이로 해줘서 은행들이 작년 순이익이 사상최대에 

직원연봉도 1억원이 넘어간다는 데

은행이 살찌을 수록 금리상승시기에 가계가 대출이자에 허덕인다.

금감위는 가계대출을 재개하는 은행감독이 시급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5.

https://news.v.daum.net/v/20220325115819250

계속 올라가는 대출금리



용산의 역사, 외국군 주둔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park.go.kr/front/parkIntroduce/history.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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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용산은 고려말은 몽고군의 병참기지

임진외란때는 왜군의 보급기지

청일전쟁때는 청나라군과 일본군 주둔지

러일전쟁때는 조선주차군사령부 주둔으로 일본무력에 의한 조선지배 근거지

해방과 함께 미군주둔지.


한강과 가까워서 물자이동지가 되고 외국군이 침입하여 근거지 된 용산.

일본이 한국 무력지배의 근거지가 된 곳을 굳이 기어들어가고 싶은 이유?


이런 장소에서 국빈 맞으면 뭐라고 설명하나?

아무래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지키고 있는 곳이 낫지 않냐?




뒷거래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913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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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개가 개구멍으로 드나드는구나.



잘하고 있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305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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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다음에는 전봇대에 대가리 박아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5.

조선일보가 제일 잘하는 것은 프레임씌우기이다.

청와대 용산이전을 신구세력갈등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데

약속을 어긴것은 윤석열이다.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공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지키고 싶은 공약은 검찰 공약말고는 없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3.25.

얼굴을 들고 대통령을 만날 엄두가 안나는 것입니다요!



버스맨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748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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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그 버스에서 평생 못 내린다.



푸틴의 부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828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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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복종하는 김정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5.

권력이 교체되는 시기에 김정은은 윤석열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미사일을 계속 쏴데고

시진핑은 앞으로 대화하고 뒤로는 몰래 잠수함을 한국영해로 보내서

윤석열 안보테스트를 해서 기싸움을 벌여 윤석열이 물렀다 생각되면

그 다음은 윤석열을 길들이기 위해서 중국이 한국산 물품 수입규제를 할 것이다.


반중을 외치면서 선거운동을 한 윤석열이다. 



손흥민 김영권 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3242153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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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이란을 쉽게 이겼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4.


대화는 사람과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641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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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배신자 주제에 뻘쭘해서 대화를 피하는듯



최악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506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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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언론과 교수사회 등 지식인 집단이 총체적으로 썩었소.

그 이유는 마르크스주의 퇴조 이후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이 없기 때문.


강단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인척 하면서 

탈근대 운운 하며 고상한 목소리를 내다가 

투표장에서는 실제로는 윤석열 찍는 이중행동.


철학이 죽고 지식이 죽고 

그 결과가 언론의 부패로 나타나는 것.

그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는 이유는 그 주변이 다 그렇기 때문.


우파이면서 생계형 좌파 하다가 국힘당 간 사회디자인연구소 김대호

우파이면서 먹고사니즘 좌파 하다가 윤석열 꼬붕된 진중권

우파이면서 책팔이 좌파 하다가 안철수 똥개된 강준만

우파이면서 오마이뉴스 하다가 윤석열과 붙어먹은 정운현


이들만 그렇겠는가?

엘리트집단 속속들이 다 썩었고 

그들은 자기들이 썩었으므로 민주당도 당연히 썩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조국을 먼지털이로 털어서 발톱 밑에 때를 찾아낸게 자랑.

철학이 아니면 인류를 구해낼 방법은 없소.

마르크스라는 어둠이 지식을 질식시키고 있는 것.

마르크스를 비판한다는 자들도 여전히 마르크스의 틀로 바라보는게 한계.


60년대만 해도 전 세계에 진보의 기운이 넘쳤는데

그 때는 서방세계 전체가 고도 경제성장을 하던 시절. 

경제성장이 진보의 뿌리가 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경제가 망하면서 조수가 득세한 것은 현실.

대중문화의 등장도 마찬가지.

한국의 청소년이 용돈을 받으면서 서태지 음반을 산 것.

그 이전에는 용돈이라는게 없었기 때문에 대중문화가 불성립.

비틀즈가 등장한 이유도 10대들이 자가용을 구입하게 된 현실에 의한 것.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생산력의 증대와 

그 생산력을 핸들링하는 권력의 창출이 상호작용하며 랠리를 이어가는 게임.

한국에서 진보가 집권한 이유는 인터넷의 등장과 월드컵 4강 진출 덕분.

정치지형은 선거만 하면 무조건 보수가 이기도록 세팅되어 있어.

왜냐하면 보수는 이기는게 목적인데 진보는 패션좌파 개인기 경쟁하는게 목적.

애초에 이기려는 자와 개인기 뽐내려는 자가 붙으면 이기려는 자가 이기는게 당연한 것.

BTS가 뜨고 스마트폰이 뜨고 봉준호가 뜨는 분위기에 진보가 집권할 수 있었는데

빌어먹을 코로나19가 망쳐버린 것.

무언가 외부에 뽐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진보를 지지하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쪼그라들면 보수를 지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