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

국제적 경제문제는 한국의 부동산 문제와 비슷
오를 땐 어떻게 해도 못 잡고
내릴 땐 어떻게 해도 못 잡고
일부의 자본독식에 의한 경제 경직이 문제가 되는 건데
정부는 신대륙을 찾거나 공급하여
자본 축을 이동시키는게 문제해결의 핵심
그게 안 되면 부풀었다 꺼졌다를 영원히 반복하는게
경제의 사이클

제 무덤을 파니까.

몰랐다는 사람은 문제가 있음.

젊은 사람은 모를 수도.

닷컴이 뜨는구나.

연습삼아 표절범죄를 저질렀다니 참

너희는 이런거 없지 하고 자랑하려는게 본질

청와대는 옮기는게 맞소.

산중에 절간 같아서 좋지 않음.

무속인이 정치에 개입하면 서문표가 한강에 던져버리지.

공공의 적으로 찍히기 딱 좋은 캐릭터.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오바마는 사드를 한국에 배치할 때 한국이 탄핵정국으로 혼란한 틈을 타서

사드를 한밤 중에 배치했다.

바이든도 경험이 없는 신임 대통령이 취임했으니

미국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것은 다 취 할 것이다.

바이든은 미국대통령이다. 

한국은 북과 휴전중인 국가이며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를 둘 다 자극하는 것이다.

또 한국 무기개발에 기술을 이전한 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이다.

러시아의 기술이 중국, 북한, 한국으로 퍼져나갔다.

미국은 한국에 무기만 팔분 기술을 이전하지 않았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휴전국가이기 때문에

호주, 일본, 나토 등과 같은 전략을 가져갈 수 없다.

나토나 호주, 일본은 중러와 직접 영토를 맞대고 있지 않다. 

선거철이 돌아왔다.

문재인은 선거철에 칼 같은 원칙을 지켰는 데

굥은 어떨런지?

기재부는 이번에 추경에 뭐라고 말할 것인가?

또 다시 재정이 어렵다는 말을 할 수 있나?

박근혜가 산지개발 한다고 벌인 짓이 아직까지 계속되어버려.

서울대가 낳은 괴물 서울대가 치워라.

문화가 산업이 되는데에는 반대의 여지가 없지만,

지금은 서구가 싸이, BTS 막 띄우는것 같지만,

kpop 산업에서 초등학생들부터 연습생으로 가두고 계약하고

몰아붙이는 걸 주시하고 있음.

필자도, 연구원시절때, 밑에 연습학생이 들어오자 보스가 직권으로 

그 학생에 대한 관리를 함.

한국문화가 밑에 사람에 대한 그리고, 권력형 문화범죄가 있다는걸 서구는 알고 있다는것.

지금이라도, CJ는 돈돈 할게 아니라, DJ국민의 정부 이해찬장관때 체벌 없엤던것처럼,

18세 이상으로 아이돌 계약하게 하고, 아이돌로 성공못할시에도,

사회에적응할수 있는 프로그램에 이익금의 절반이상 투자해야함.

전과가 화려하구나.

필리핀 취급을 받겠지.

이황의 후계답게 중앙의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대구로 가더니 서울사람들이 홍준표를 잊을까봐

잊을 만하면 한마디씩 한다.

민주당이 170석을 잡고 있으니

중앙에서 민주당 힘에 밀리고

대구시골가니 대구시장은 되겠지만

중앙에서 잊혀질까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 홍준표.

이황을 보는 것 같다.

영남에 틀어 앉아 불만만 얘기하고 왕이 현실정치로 나오라면

모르쇠하다가 또 불만만 얘기하는 이황.

황준표나 이황이나 한 몸 불태워 희생하기는 싫고

명성이 빛을 바래는 것은 더욱 더 싫고.

최소한의 에너지로 명성을 유지하는 방법. '무조건 비판하자!'

앞으로 영남에서 홍준표가 잊혀지지 않겠다는 농성소리 많이 들리겠다.

검찰에 비굥라인과 굥라인으로 두라인이있으며

갈등이 심하다고 하는 데

어느 검찰이 반기를 든 적이 있나?

검찰에는 한 라인만 있는 것 아닌가?

전두엽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