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수장을 국민으로 손으로 뽑자.
KBS와 MBC의 사장도 국민 손으로 뽑자.
인사권이 청와대와 분리되면
기업도 행정부 로비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
삼권분립!!!
입법, 사법, 행정...
사법부의 독립이 시급히 필요하다.
말과 감정적으로만 독립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독립이 필요하다.
이건 또 뭐여? 어처구니가 없구나.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곁에서 일일이 챙겨주는 순실이가 필요한 바보들.
국기에 대한 경례 하나도 제대로 안되누나.
뭐..저 정도면 일부러 저러는 건 아닌지 의심될 정도..ㅡㅡ;
순실이가
강력하게 더 필요해 ㅋㅋㅋ
잠을 좀 재워라.
아직 시차적응도 안 되었는데....
젊은 사람도 잠 못 자면
판단력 흐려진다.
잠을 못 자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안다.
http://blog.daum.net/ymc365/7620525
그렇게 단정할 일은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인도에 가야지방이 있고 구글 어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윳다라는 지명도 있는데 역시 가야 근처에 있으며
가야의 상징과 그 지역의 상징물이 동일하며
가야의 앞선 제철기술이 어디서 왔는지는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당시 인도의 제철기술이 가장 앞서 있었기에 바이킹도 인도의 철을 수입했고
제철은 1200도 이상의 고온을 필요로 하는데
가야토기가 신라토기나 왜토기 백제토기 고구려토기보다 단단하며
온도를 높이면 토기가 터지므로 얇게 만드는데 이는 가야만 있는 특징입니다.
일본 하니와 하고 비교해 보면 확실히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인도인은 아프리카 남아공까지 오고가고 했습니다.
왜 낙랑과 왜가 가야까지 와서 철을 수입해갔는지 설명되어야 합니다.
경주 들판에는 굉장히 많은 토기로 만든 솥단지가 발견됩니다.
신라는 쇠솥을 일반적으로 쓰지 않았다는 거지요.
근데 토기 솥단지를 보면 가야토기보다 저온에 구웠어요.
당시에는 철이 귀했다는 거죠.
제철기술이 외부에서 왔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런 기술이 내부에서 저절로 생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철기술이 중국에서 왔다고 볼 수 없는게 낙랑은 중국에 속했거든요.
북방에서 왔다면 고구려가 그 기술을 확보했겠지요.
바이킹이 캐나다에 갔다는 기록이나
일리아드 서사시나 과거에는 다 뻥으로 짐작했지만
고고학적 유물로 고증이 되니까 인정하는 거죠.
가락국기를 일연스님이 막 지어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되면 얼마나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