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기소개 하면 욕먹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01809576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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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0

어른이 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김제동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93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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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10

미디어스타가 정치하면 반드시 삽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09.10.
이런 발언하는 게 자기 직업인데 이해해줍시다. 지도 먹고사려고 발품 파는 거잖아요.골방에 처박혀서 씨부리는 자들보단 그래도 낫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한테 국제정치학 기초를 가르칠 수도 없잖아요. 애써 욕할 거 없이 걍 그럿갑다 하는 게 최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9.10.

이 바닥에서 가장 나쁜 놈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들입니다. 

헷갈리게 해서 대중의 의사결정을 방해하거든요. 

한경오도 밥먹고 살자고 하는 거잖아요?

이런 색히들은 보이는데로 때려잡아야 합니다. 

밥먹고 살려면 노가다판엘 가야지 왜 정치판에 얼쩡거립니까? 


김제동이 정치에 관심이 있을까요? 전혀!

김제동은 그냥 사람들이 반응하는 곳을 따라다니는 겁니다. 

김제동 같은 자들을 허용하니깐

정의당 색히들도 정치한다고 하고,

띨빵한 안철수도 정치한다고 난리를 치잖아요. 


정치인은 사회에서 리더의 지위를 가집니다. 

근데 멍청한 사람이 정치하는 걸 놔둬도 되겠어요?

그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인데? 동네 미친 아저씨가 빤쓰벗고 흔드는 거랑 같아요?

자식이 도둑질을 하면 뒤지게 패줘야 합니다. 용돈부족의 고충이 있으니깐 봐주자고요?

당신 자식이라도 그럴겁니까?




보수의 핵심은 권위인데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000235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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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10

한국 보수의 양아치화 일베화 홍준표화
보수가 흥했을 때 권위가 있었을 때


이로서 한국 보수의 변방화 멸망 확정


김구라류의 막말을 일삼던 게 일부 옛날 진보

요새 홍준표와 아이들이 그걸 따라함?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품격을 유지하며 국민 다수의 보수적 안정감을 충족시켜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9.10.

오마이 같은 애들이 상당히 골때리는 건데, 

이들은 자꾸 문재인이랑 거래를 하려고 합니다. 

우호적 기사 한번, 까는 기사 한번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내거든요.

당근과 채찍으로 문재인을 길들인다는 초딩적인 전술이죠. 

손가락을 분질러버려야 합니다. 

페북에도 이런 인간 많아요. 

내가 좋아요 눌러줬으니깐 난 널 깔 수도 있다는 식이죠.

이런식으로 독자들이 작가를 휘두르려고 합니다. 

근데 독자와 작가는 포지션이 다릅니다. 

정치판에서 한경오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인 독자인 거죠.

한국의 미래를 세울 전략을 만들던지 아니면 빨던지 해야하는 겁니다.

에너지를 끌어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여전히 막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m/page/view.php?no=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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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10

사드 때문에 대통령 지지율 하락?
국내 적폐언론 뿐 아니라 코리아타임즈 등 영자지까지도
개소리를 연발
정작 정의당 지지층에서조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강고한 것으로 나왔는데
몇 퍼센트 빠진 지지율은 충청과 부울경 자유 바른당 지지층으로 나왔으며
어차피 갈 인간들이 간 것일 뿐

결국 사드 침소봉대하며 이라크파병 시즌2를 만들고 싶어하면 통진당 잔당을 비롯한 진보적폐들

그들은 문재인 개 xx를 외치라며 시민들에게 사상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라크파병 시즌 2 역시 정권초기 일찍 왔지만

정의감 높은 시민들은 그때보다 많고 결의에 차 있으며

적들은 그때보다 약하고 거느리고 있는 제후들도 적다(노통 때

민노당과 안 엮인 노조 시민단체는 별로 없었으니)


우리가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할 리가 있겠는가

한편 이 와중에 문대통령의 강력한 군사 안보 드라이브로 수구층은 문대통령 비난 명분을 상실한 채 표류중



공립 특수학교 설립반대 주민들

원문기사 URL :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709090104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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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09.09
아직 인간되려면 멀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0.

이 지역 국회우원이 좀  자유이상한당[?] 이네

혹, 장애가진 아이의  부모는 --   준표표는 아닌가? 

전 궁민들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세상에는==>   옹기종기 살면서도--약자들 밟아 죽이는 나라도 있고

                          아주, 개인주의적인 나라지만---비싼 세금들  잘내서 --남 [약자] 잘 돕는 나라들도

                          그런대로  많다.



택시운전사

원문기사 URL :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ber=70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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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9

좋은 영화는 자기나라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영화.

서경덕 엉터리 한국 홍보로 망신 당한거 택시운전사가 갚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09.09.

정말 그렇군요. 

중국관객의 한국에 대한 부러움이 댓글만 봐도 느껴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7.09.09.
글을 보고 동렬님 하시던 이야기가 딱 떠올랐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0.

서울대는

세상의 모든 과는 다 있지만,

연극영화 꽈가[만] 없죠!! 



강남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91345529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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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9

웃겨주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09.
이른바 강남 좌파들이 촛불집회 때도 그렇고 요새 엄청 열성적인 모양이더라구요
비율면에선 강북보다 떨어질지라도 강남 문빠들도 만만찮은 듯
자유당은 강남이 여지껏 자기들 나와바리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0.

음흉한 보수

순진한 보수

엉터리 보수

떨거지 보수

보수할 것도 없는 따라 댕기는  보수

얻어 묵는 보수

웃기는 보수

쳐죽일 보수

보수할 게 많은 보수

보수에게 동원된 보수


 



잡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90303309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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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09

분명한 건, 잡견이 더 똑똑하다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사람도 혼혈이 더 예쁜데 말입니다..ㅎㅎ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90920084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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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9

진주는 폐읍하고 지도에서 지워버려야. 일본으로 이사가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09.

전에 진주시장이란 작자가 서울에서 이와 비슷한 연등축제 하는 걸 자기들 축제 표절했다며 소송 건다고 시끌시끌했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것도 모자라 1만원씩 입장료까지 받아 쳐묵쳐묵

새누리당 소속 시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1.


이곳 진주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총 궐기하여 가림막 철거와 전면유료화를 반대하며 3년째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지와 독선에 매몰된 시장, 안하무인 식 시장의 횡포에 고유기능마저 상실한 시의회, 그리고 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린 지역언론 등, 3박자가 어우러져 시민단체의 노력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꼴통 시장과 구 새누리 집단들의 폭거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봅니다.

 

다만 금년에도 유료화 반대투쟁과 병행하여 지자체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예외 없이 한나라와 새누리 일당이 독점해온 시장과 의회 권력을 2018년에는 기필코 바꾸어내자고 가열 차게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킨십 부족이 문제의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91000288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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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9

말로 가르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의 영역.

부모 처벌은 당연한 일처리.


문제해결 방법은 스킨십뿐.

과거에는 주먹으로 스킨십 했는데


지금은 체육활동으로 스킨십 하는 수밖에. 

사람은 누구나 서열과 역할을 원합니다.


군대를 가거나 사회에 나오면

지겹도록 서열과 역할에 시달리게 되지만.



뻐꾸기는 새누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90916064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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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09

뻐꾸기는 탁란할 때 새매가 나타난 척을 한다고. 



답은 마이너스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903044796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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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9
생각나는 대로 쓰면 생각이 느린걸 들켜


문제 소년 해결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1320086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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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8
스킨십을 해주면 됩니다.
주먹으로 귀여워 해주면 되는데
지금은 소송이 무서우므로
체육을 시키면 됩니다.
사고 치면 무조건 체육부 행
하루종일 체력단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9.08.

동렬님 답이 명답이네요. 

요즘은 앉아서 상담만 하니... 

정서적 스킨십을 바탕으로 한 운동과의 스킨십이 중요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9.08.
힘이 넘치면 힘을 빼주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천왕성 편지   2017.09.08.

서구에서 각종 체육부가 괜히 활성화된 게 아니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9.08.

제 경우는 화가 나니까 걸어서 해소..

아직 문제소년일까~




멍청한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1101112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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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08

설마 철수가 당선될 꺼라고 생각하고 지지한 건 아니겠지?

따지려면 철수 바짓가랭이를 물고 늘어져야지. 



지지율 하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1022428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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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8

사드문제 1퍼센트

박성진 문제 1퍼센트

국민당 지역주의 1퍼센트

수소폭탄 1퍼센트


이 정도는 원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올 것이 생각보다 늦게 온 거죠.



재벌은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0530527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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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8

옆가게가 망하면 반사이득을 보지만 오래 못갑니다.

재벌은 경쟁력 없는 기업이 몸집을 키워 금융을 지배하는 방법으로


산소호흡기 꽂고 시간을 번 다음 어찌 수를 내보려는 것인데

어찌 수가 안 나서 결국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망하면 살아남은 기업은 이득을 보므로 잠시 흥하지만 결국은 망합니다. 

이제는 비대해진 몸집이 의사결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1. 경쟁력이 없어 위기다.

2. 몸집 키워 금융지배로 시간을 번다.

3. 그 사이에 땅값이 올라서 한 숨을 돌린다.

4. 경쟁사가 멸망해서 반사이득으로 흥한다.

5. 비대해진 몸집에 스스로 질식사한다.


덩치가 클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사는 방법은 세계시장으로 나가서 경쟁력을 얻는 것이고 이를 위해 몸집 줄이기는 필수.



큰 것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04485447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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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8

트럼프 머리 위에 직격할듯.

시속 250킬로 강풍은 어떤 맛일까?


내가 어릴때 경험한 태풍은 초속 50이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9.08.

시속 250km는 초속 70m 정도로 환산

https://www.google.co.kr/search?q=%EC%8B%9C%EC%86%8D+%EC%B4%88%EC%86%8D+%ED%99%98%EC%82%B0&oq=%EC%8B%9C%EC%86%8D+%EC%B4%88%EC%86%8D+%ED%99%98%EC%82%B0&aqs=chrome..69i57.3539j0j7&sourceid=chrome&ie=UTF-8


참고로 한국 역대 태풍 순간 풍속 1위는 매미(2003, 60m/s)

http://typ.kma.go.kr/TYPHOON/statistics/statistics_02_3.jsp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08.

초속 70이면 별거 아니잖아요.

괜히 놀랐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9.08.

태풍 매미 당시 부산 신 감만부두 대형 크레인 6개가 엿가락처럼 부러지고 해운대 해상호텔이 전복됐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3/2013012302562.html#csidxd3aae81e3dacf2fb9ae13da978efd8f 


80m/s는 최홍만이 방귀뀐 정도. ㅎㅎ


참고로 카트리나가 최대풍속 75m/s

어마가 현재 290km/h면 환산해서 약 80m/s

단순 수치상으로는 카트리나 보다 강력.


근데 태풍 주요 피해는 언제나 폭우/해일 때문에 발생. 예상 피해는 아직 알 수 없음. 

바람 센 태풍이 의외로 피해는 적게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  

태풍의 최대 피해가 발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밀물 때와 태풍이 오는거.


1. 카트리나 사망자 약 1,800여명, 뉴올리언즈의 흑인 비율이 약 70%

2. 하비는 사망자는 뉴스에 나온게 약 50여명. 텍사스의 유럽계 백인[2]비율은 45%를 조금 넘고, 거의 멕시코계 미국인인 히스패닉은 거의 38%, 흑인은 11%, 아시아인도 3~4%정도

3. 어마의 플로리다는 백인이 80%, 그러므로 인명피해는 적을 것으로 예상.


아래 링크는 비교적(?) 어마의 예상 피해를 잘 분석한 블로그

http://sltodrkr.tistory.com/113


서브프라임 사태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도시 중 하나가 플로리다라고, 대표적인 미국의 부동산 도시

https://namu.wiki/w/%ED%94%8C%EB%A1%9C%EB%A6%AC%EB%8B%A4#s-1.2




김기덕 그리고 김기덕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080940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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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8

맨발의 청춘에서 백발의 노인까지.



어휴 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0504045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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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08

박그네에 줄대다가

정권 바뀌니까 아무데나 막 들쑤시고 다니는구나.



촛불민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080603231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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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08

그게 니네 촛불이냐? 정의당은 문재인 찍지도 않았잖아.

물론 적당히 반대해주는 모양새도 미국이랑 협상할 때 쓰인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08.

노무현 때의 이라크 파병이나

지금의 사드배치나 이렇게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