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삼스럽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6000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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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김영삼이 이짓 하다가 맛이 갔지.

이회창 짜르고 인기 떨어지자 PC통신 청와대 게시판을 없앤 것.



의병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ddanziNews/739535...e8Nz2GIl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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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농민이 어쩌구 가렴주구가 어쩌고

외세배격이 어쩌고 하는건 전부 개소리입니다.


이념에 맞춰서 역사를 왜곡한 것입니다.

자칭 혁명가 박정희와 진보진영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


전두환 시대에 전봉준이 성역화 된 것도 그런 맥락

본관이 다르지만 같은 전씨니까 전봉준 후광을 보려고 수를 쓴 거.


원래 왕들은 사대부 편이지만 사대부의 반발을 무릅쓰고 

불교와 도교 무속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독재자는 보수 편이지만 젊은 나이에 집권해서

어느 정도 진보진영의 논리를 받아들이곤 합니다. 


그 유명한 허영만의 오 한강이 안기부 작품인게 그런 거.

전두환이 국풍81 하며 진보인지 보수인지 애매한 짓을 벌인게 그렇습니다.


김건희가 봉하마을 가는 것도 그런 행동이고.

왕이 되었으니 왕의 행동을 하는 거.


권력은 힘의 균형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고 

힘의 공백이 발생하면 그것을 메우는 힘의 작용이 일어납니다.


조선말기 청나라의 압박과 소빙하기의 도래로

자급자족, 소작제에 의해 지탱되던 조선의 지배질서가 붕괴했습니다.


정조 이후 세도정치로 양반계급이 타락하고 

서학을 소탕하는 과정에 민심이 크게 동요했으며


화폐의 유통으로 중인과 부민, 상인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청나라에 예속되면서 조선은 구조적으로 망해 있었던 것입니다.


의병이 일어난 이유는 조선 조정에 그것을 막을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독립군의 관심은 총을 손에 넣는 것이며 의병의 관심은 총을 쏘아보는 것입니다.


일본군과 신문물, 신무기에 대한 관심이 핵심입니다.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려고 하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변화의 현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려고 한 거지요.

동학의 잔당들이 일진회를 만들어 친일매국에 앞장선 이유입니다.


그들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앞서고 싶었고 

그 시대에 친일파가 되는게 가장 진보적이라고 본 거지요.


상투를 자른다는건 먹히기 쉬운 홍보전략에 불과합니다.

남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는 것이니 반발할 구실이 되는 거지요. 


동학이 일어난 것도 의병이 일어난 것도

중앙의 힘이 약화되어 힘의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슬쩍 건드려보고 상대가 약하다 싶으면 더 세게 때리는 것입니다.

당시에 만인이 모두 변화의 기운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으면 신무기를 손에 넣고 새 왕조를 열 수도 있는 것이고.

일본의 명치유신도 원래 쇄국운동을 하려다가 일이 꼬여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외세에 굴종하는 막부를 타도하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총이 필요하고 총을 구하고 보니 화약도 필요하고 


전술도 배워야겠고 이기려고 하다보니 이기는 자의 포지션에 서게 된 것.

왜적을 토벌하자는 것은 당시 불리하니까 약자의 포지션.


전투에 이겨서 적절한 시점에 강자의 포지션으로 갈아타는게 목적

진나라를 토벌하는 오광과 진승은 오직 진나라를 토벌하겠다고만 선언해야 하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가 왕이 되겠다고 하다가 몰락.

왜군을 물리치겠다고 해야지 내가 왕이 되겠다고 하면 몰락.


그러나 본심은 다들 자신이 왕이 되고 싶은 것.

왕이 못되더라도 궁궐 근처에서 굴러먹으며 기회를 엿보는 것.


의병들은 서울로 쳐들어가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


동학이나 의병이 봉건시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하는건 개소리

그렇게 말해야만 군대를 모을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 뿐


개화에 앞장서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하면 돌 맞지.

그러나 싸우다보면 신무기를 입수하고 신무기를 손에 쥐면 태도를 바꾸는 거.


신무기를 딱 보여주면 개화를 한다고 해도 다들 찬성해버려.

도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간들의 태도는 180도로 달라져버려.


모두가 나폴레옹을 욕하다가 나폴레옹이 밀라노에서 막대한 황금을 털어오니까 태도돌변

어제까지.. 우리에게는 백 명의 브루투스가 있다.. 오늘은 황제폐하 어서 옥좌에 오르소서. 그게 인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에 대한 반발로 내가 이런다는 식의 해석은 개소리입니다.

진시황이 폭정을 내서 내가 들고 일어난다고 말하지 그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조병갑이 부친 송덕비를 세워달라고 돈을 뜯었는데 그게 몇 푼 안 됩니다.

송덕비는 원래 주민들이 추렴해서 세우는 거지 자기 돈으로 세우는게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 추모비 세우는데 40냥이 필요했는데

석수장이가 그 말 듣고 공짜로 세워주겠다고 했다는 말이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유행한 송덕비는 대부분 허접한 거

요즘 돈으로는 50만원어치나 될라나.


아전들이 돈 삥땅치려고 주민들을 선동해서 모금운동을 하는 거지요.

착취를 했으면 그 돈으로 세운 화려한 건물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착취는 본질이 아니고 본질은 개판상황입니다.

당쟁이 소멸한 이후 매관매직으로 모든 것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양반집단이 도덕적 권위를 상실하고 힘의 공백이 생겨난 것이며

빈 공간이 생기면 그것을 메우는 힘의 작용이 반드시 일어나는 법입니다. 



한동훈 국제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300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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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한동훈부터 잡아 쳐넣어야지. 



국군이 먼저 쐈어야 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9413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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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북쪽으로 선을 넘으면 월북.

남쪽으로 선을 넘으면 월남.


공무원이 임의로 북한에 가면 그게 간첩.

월북 간첩은 현장사살이 원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23.

도박왕 피살사건 끄집어내어 정치도박 강행아는 굥의 도박 따라쟁이짓



항공우주청 경남에 줘버려

원문기사 URL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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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삼천포에 새로운 유배지 탄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3.

호남말려죽이기작전 중!?



천공이 대통령이냐? 김건희가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9303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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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루이16세와 마리 앙뜨와네트인가?

라스푸틴인가?

아니면 지금 나라 상황이 루이 16세, 마리 앙뜨와테느, 라스푸틴 3명이 좌지우지하고 있나?

일단 루이 16세는  잘 안보이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3.

마리 앙뜨와네트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리 앙뜨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여라는 뉘앙스의 말이 한적이 없다는 말을 하는데

프랑스가 혁명까지 불러온 그 혁명이 영국처럼 귀족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가담하게 된 원동력에는 마리 앙뜨와테트의 프랑스군의 미국독립전쟁참전을 허락한 것이다.

프랑스는 미국독립전쟁참여로 재정파탄까지 가고 재정을 채우기 위해서 

루이16세는 세금을 더 걷으려는 노력이 실패로 끝나면서 프랑스 대혁명이 시작된다.

게다가 프랑스는 미국 독립전쟁을 도와주었지만 독립전쟁후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미국과 프랑스의 관계보다 더 가까워지니 국민들이 왜 전쟁을 도와주었냐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이미 프랑스 국민을 힘들게 미운털이 박힌 상황에서

마리 앙뜨와네트 입에서 나온 어떤 말이 좋게 들리겠나?


마리 앙뜨와네트 초상화에는 하얀속옷만 입고 그려진 초상화가 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하얀옷이 일반인이 입으면 외출복처럼 보이는데

일반시민이 입는 외출복보다 마리 앙뜨와네트 속옷이 몇십배는 비쌀 것이다.

마리 앙뜨와테가 검소했다해도 그것은 귀족과 비교할 때이지

일반시민과 비교할 때는 아니며 마리 앙뜨와네트는 이미 여러가지로 시민의 눈 밖에 나 있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좋은 말로 들리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서방세계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616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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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하반기로 갈수록 전쟁이 길어지면 푸틴과 러시아만 웃는다.

고인플레이션은 러시아를 웃게 만든다.

계절이 겨울로 갈 수록 푸틴은 더 좋아한다.

러시아에너지를 써야하잖아.

러시아에너지를 쓰지 못하면 서방세계정권의 지지율은 떨어진다.


미국 연준의장이 자이언트스텝도 아니고 빅스텝도 아닌

이 보다 더 큰 1% 금리인상이라는 것도 뉴스에 나오는 것은

미국이 아무리 고성능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조해주어도

인플레이션이 버티고 있으면 러시아를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상황이 70년대 같다는 말이다.


고 인플레이션에 정권을 유지할 나라 없다.

그러니 미연준의장이 자국민을 빚굴레로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집을 못사게 경고하면서 금리를 올리는 것이다.

자국민이 또 빚의 굴레로 떨어지면 

리만브라더스사태때보다 국가운영이 더 어려워진다.


한국처럼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금리도 올리고 집도사라고 하는 것(LTV 80%)은

국가운영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003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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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전쟁이 장기화 되면 러시아를 해결하는 방법은 첨단기술을 걸어잠그는 수 외에 없음.

애플과 테슬라를 걸고 중국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 과감한 딜을 쳐야 함.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제시해야 하며 현재의 불편한 관계는 백해무익



굥을 보니 박근혜가 천재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6300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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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혹자는 주택거래 상황이 데이타만 놓고 봤을 때 IMF 같다는 사람도있고

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같다는 사람도 있는 데도 불굴하고

2030 첫 주택구입자에 LTV 80%까지 터준 것은

2030보고 평생을 대출금 갚는 것이 아니라 대출이자만 내고 살라는 것이다.

미국도 집을 못사게 막고있는 데 굥은 최고점에서 2030에 집을 사라 난리이다.


박근혜가 빚내서 집을 사라고 할 때에는 경기침제가 몇년간 이어오고

박근혜머리로 경제를 살린 방안이 없으니 주택건설과 대출을 장려하여서 

내수경제성장과 가계대출이 늘어났다.


굥집권 1년차와 박근혜 집권시기와는 경제상황이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LTV를 80%까지 푼 것은 IMF보다 더 한 것이 오더라도 다주택자만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 아닌가?

2030이 빚을 내서 다주택자의 집을 높은 가격에 받아주면

다주택자는 가만히 앉아서 떼돈을 벌고 연봉이 오천만원 이하인 2030은

대출이자 갚을 여력이 되지 않아서 대출로 산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면

다주택자는 또 싼 가격에 2030대출자 아파트를 사서 또다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 아닌가?

다주택자한테 꿩먹고 알먹고는 신호를 준 것이 아니냐고!


지금은 박근혜 집권시기와 정반대의 경제상황인데 왜 박근혜보다 더 많은 대출을 2030에 풀어주고

양도세를 낮추어서 다주택자가 아파트를 주식처럼 투기하게 만드나?

양도세를 낮추는 것이 집값을 전혀 못 잡는다.

양도세를 낮추면 거래만 더 늘어나서 갭투기만 는 거을 지난 4년동안 못 봤나?

문재인한테 부동산으로 욕하면서 문재인보다 잘하는 부동산정책이 뭔가?


2030에 헤어나올 수 없는 빚더미를 안기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이재명은 2030이 빚의 굴레에서 살지 않게 부채를 받아주려고 했는데

굥은 왜 이재명과 정반대로 2030을 빚의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못해서 안달인가?

지금 전세계 상황을 몰라서 그래??


문재인시기에 집값을 잡을 세번의 기회가 있었다.

첫번째 코로나가 터지기직전은 집값안정화로 가고 있었는 데 코로나로 이주열 한은총재가 금리를 최저로 내리면서

금융자산, 가계부채, 집값이 올라갔다.

두번째는 오세훈당선으로 서울집값이 안정화 되지 못했다. 오세훈이 툭하면 재건축에 희망을 보여주면서

둔촌주공사태같은 났다.

세번째는 지금 굥때문이다. 다른 나라는 다 대출과 금리를 올리는 데 또 역주행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3.

대한민국 검사(출신)아이큐가 박근혜만도 못하나?

박근혜보다 못한 아이큐로 큰소리치면 사나?



국회의원이 왜 평론을 합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uD1Y0fk7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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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2
민주가 가출한 민주당은
조중동과 국힘의 비판은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민주당지지자의 비판은 비판적으로 무시하는가?

그리고 대선과 지선 진 이유를 민주당내 모른 사람있나?
알지만 모른척하는 건이지.
자아비판한다고 개선안된다.
자아비판 잘 한 북한은 왜 저러고 사나?
자아비판하면 박지현만 들떠서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계속 민주당이 미래를 보면서 일을 하지않고 자아비판만하면 다음 역사의 수순은 독재다.
로마가 공화정다음에 독재가 오고
프랑스가 혁명이후 짪은 공화정이후 히틀러가 롤모델로 삼고 언론탄압을 일삼은 나폴레옹독재가 왜 나왔는가?
굥이 지지율 낮다고 민주당이 속으로 웃으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면 지금 누군가 군홧발로 독재를 준비할지 누가 아는가? 굥이 대통령 될 줄 누가 알았냐고?

민주당이 진이유는 전해철같이 권력을 내려놓고 당대표선거에 안나가단다고 하니까 지는 것이다.
힘을 보여주고 개혁을 해야 이기지 무작정 내려놓으면 이기나? 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정 민주당지지자가 싫으면 탈당해서 당을 만들어 된다. 전해철!
민주당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민주당지지자들이 똑똑해서 국회의원이 개혁하지 않아도 스스로 밭갈이른 하니 편한 국회의원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개판 굥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648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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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아침부터 저녁까지 멍멍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2.

정치인이 이러니까

이건희가 정치인을 얕잡아보았지.



원전수사자료 가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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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2

수사자료 가지고 있다고 압박하나?

대통령은 원전얘기.

기재부장관은 한전얘기.


국무회의하면 원전과 한전으로 

전정권을 어떻게 괴롭힐 것인가만 생각하나?

문재인은 이제 죽은 권력이다.

문재인은 더이상 선거에 못 나오니

문재인 없는 세상을 얘기해봐라.


굥 얘기를 해보란 말이다.

언제까지 죽은 권력을 논하나?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나?

이런거 말고 다른 얘기 할 것은 없나?



200만호 공급은 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6215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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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2

출장차 잠깐 지하철 5호선 타고 나갔다 왔는 데 5호선 객차에

갭투기하라고 전단지을 다 붙혀놨다.

어제 굥이 부동산대책 발표하고나서 갭투기자들이 마지막 파티를 즐기자고

눈먼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나섰나 보다.


굥은 문재인의 부동산대책을 욕하면서 부동산하나는 시장원리에 따라 

자신있다면서 다주택자세금감면 (양도세감면)이 시장원리에 따른 것인가?

부동산을 잡는 확실한 방법은 금리인상과 공급확대 두가지면 되는데

어제 굥이 공급확대라는 주택의 근본적인 숫자를 늘리지 못하고

기존주택의 손바꿈을 유도한 것은 다주택자한테 '마지막 파티'기회를 준 것 아닌가?

그러니 지하철객차마다 '마지막 파티'에 참여하라는 전단지를 투기꾼들이 붙여놨겠지.

지하철에서 상행위를 금지시키면서 아파트투기를 부추기는 전단지를 붙히는 것은 적법한 행위인가?


굥이 정말 부동산가격을 정상화시키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어제 공급대책을 내놨어야 했다.

2030을 빚더미에 올릴 것을 목표로 다주택자에 퇴로를 열어주는 정책이 아니란 말이다.


작년에 문재인정부는 부동산가격과 가상자산가격 상승으로

금융위와 한국은행에서 여러번 구두개입으로 2030이 투자를 못하게 막았다. 

지금의 연준의장보다 더 심한 어조로 자산시장에 2030이 참여하지 못하게 막았고 

그 후에 1~2달 후에 대출억제와 금리를 올리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 때마다 정부를 시장을 이기못한다는 기사를 누가 썼나?


문재인은 작년에 부동산폭등기에 대통령으로써 할일을 한 것이다.

꼭 노무현 말기에 노무현이 서브프라임모기지대출로인한 미국자산거품이 꺼질 것을 대비해서

그 당시 한국에서 대출억제 정책을 쓴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LTV, DTI는 노문현이 만든 정첵이고 욕 엄청 얻어 먹었다.)

물론 언론들은 문재인이 부동산정책을 잘못했다고 말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오고 세계가 긴축으로 가는 데 어떻게 재난지원금을 줄수 있겠는가?

(물론 그이유로 정권을 빼앗겼지만.....)

그나마 한국의 인플레이션이 적게 나온 이유는 문재인이 컨트롤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적게나왔지만 

굥은 시작부터 이중장부(?)로 돈을 풀었으니 인플레이션 적게 나올 이유가 있는가?


문재인은 선거 승리에 상관없이 그 시기에 맞게 정책을 써서 정권을 내주었고

굥은 오로지 선거승리를 위해 포퓰리즘 정책으로 선거를 승리하고 국민한테 인플레이션을 주었다.

국민의힘만 즐겁고 국민은 고통스럽다.



일본 다음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501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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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문명 그 자체의 한계



5년 동안 선거운동 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4311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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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웃겨주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2.

극 사실주의 시나리오이다. 

국정운영 방향은 5년동안 문재인 단점만 찾아 낼꺼야.

지난 3년 동안 문재인욕했더니 어느새 대통령이 되어버렸어.

지지율이 떨어질 수록 더 심하게 문재인이재명을 못 살게 굴꺼야.

정치보복으로 재미본 선배있으니 후배는 따라가는 거지머.

나라가 어려울 때는 코로나때처럼 국민과 한몸이 되어 헤쳐나갈 것이 아니라

그 위기를 뒤짚어 씌울 사람을 찾아내서 괴롭힐 꺼야.

첫번째는 문재인이재명

두번째는 최강욱, 처럼회.

관동대지진때 일본인이 제일한국인 괴롭히기.


6.25 끝나고 '저 사람은 빨갱이야' 이 한마디면

다 감옥가고 그 사람 명예가 박살나더라구.

그러니 민중의 지지를 받은 정치인은 '저 사람 성희롱했어'라고 말해주면

언론이 낙인찍고 이마에 주홍글씨 새겨지고 정치인생 끝나.  

이십대 중반에 대중정치인을 한방에 보내는 힘이 있다구.


어려움을 돌파하것은 다 저사람 탓이야 하기만 하면 되는 데

뭐 어렵게 국민과 신뢰를 쌓아.

한가한 관료들이 뒤에서 '세금 이중 계산해 주고

유죄추정원칙으로 명성 있는 사람들 다 감옥 보내 재주 있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얌체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1093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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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나만 잘 살자는 심뽀



올해는 그나마 낫겠지만 내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117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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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2

조중동은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지금 살맛이 나나?

올해부터 고인플레로 가는 것을 일반사람도 다 아는 데

여당당대표 권성동만 모르나?

모르면서 왜 집권하려고 안간힘을 썼나? 모르면 물러나지 있지.


올해는 문재인의 정책그늘에 있어서 내년보다 낫을 것이다.

문재인이 코로나를 잡고 나가니까 굥은 지금 할일 없잖아.


내년은 아니 올해하반기부터 더 문제다.

문재인의 그늘에서 벗어날수록 더 문제가 될 것이다.

지금 누구하나 계획이 있는 데로 정채을 쓰는 사람이 있나?

마구잡이 정권 아닌가?


미국 연준의장이 집 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던데

어제 나온 주택정책은 뭐냐?

한국 2030이 늙은 60주택사라는 정책이 어제 부동산대책아니냐?

주택 버블이 터지던말던 다주택자 물건 받아주라고 대출을 터준 것 아닌가?

대출이자가 얼마인데, 대출금이 아니라 대출이자가 갚게 정책을 만드나?


영끌 2030은 조중동본사와 대통령실앞에 가서 드러눕고 시위를 해야한다.

자신들의 영끌빚을 해결하라고.




조몬인과 야요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070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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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남자는 조몬인 여자는 야요이인

한국인은 일본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조선



과속 역주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030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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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2

세계는 이 어려운 시기에 세금을 더 걷을 궁리를 하고 있는 데

한국은 대출규제완화, 세제완화, 부자 퍼주기에 올인.

이명박하고 과속역주행 속도 경쟁하나?

이병박이 더 빨리 과거로 가나? 굥이 더 빨리 과거로 가기 시험하나?



최악의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011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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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이게 다 천공도사 때문인쥴 알았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2.

굥정부와 기재부의 위기탈출 방법은 무엇인가? 

기재부가 이제까지 해왔던 방법으로 상상해보면?


1. 기재부에서 이중장부를 써서 거짓장부를 토대로 얘기할 가능성이 있다.

(세수계산을 여러번 잘못한 것은 실제장부와 발표장부가 다르다고 봐야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회계부정이라고 하는 데 공무원들은 뭐라고 부르나?) 


2. 미래에 세금을 더 걷을 목표로 돈을 뿌릴 가능성이 있다. 가불정부인가?

그 세금은 직장인 월급에서 나올 것이다.

앞으로 물가가 오르고 어려워진다는 데 부자의 세금은 줄이고 있으니

만만하게 징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3. 어려울수록 부자한테는 더 혜택을 주고 가난한자는 더 옭아메서

이 나라가 혈통에 따라 먹고 살도록 그림을 그린다. 

부자부모한테 태어나지 못한 것을 원망하게 정책을 움직인다.

이 나라를 필연이 아니라 혈통이라는 우연에 따라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를 확고히한다.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시나리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