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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때 포화를 폐지하고 지폐의 일종인 저화(楮貨)를 유통시키려했으나 잘 안되자 포백세납세에 한해 고려때부터 소금 교환시 사용되던 포화(布貨)를 인정함(1415년).
기사에 나오는 布幣는 고대중국의 청동화폐를 말합니다. 布貨가 맞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布幣는 고대중국의 청동화폐를 말합니다. 布貨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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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의 장마평년값을 보면 장마시작일은 보통 6.24.-6.25.입니다. 최근 10년간 서울 지방의 장마 시작일이 7월 이었던 해는 2014년(7월 2일), 2017년(7월1일) 두번 뿐입니다. 두번을 제외하고는 전부 6월입니다.
https://data.kma.go.kr/climate/rainySeason/selectRainySeasonList.do?pgmNo=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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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와도 장마라 이거군요.
제가 본 것은 서울지역 강수량입니다.
2016년은 비가 0.2밀리 왔는데 이것도 장마라 이거겠지요.
2015년도 7월 중순까지 비가 거의 안 왔는데 비가 안 와도 구름만 오면 장마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2013년도 강수량은 6월 25일 이후 1.8밀리 정도 이것도 장마라면 장마겠군요.
제 경험상 서울지역에서 6월 하순에 장맛비 다운 장맛비를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이것이 미국이나 한국에 나쁜 뉴스랬는데 중재 내용이 어떻든 성과가 나와야겠지요.
안그러면 언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