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이 우습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106012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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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1

독립이 장난이냐? 



중국로봇 특이점에 가까이 근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14062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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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20

구조론에서 계속 언급하던 한발서기가 좀 되어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21.
영상만 보면, 아리까리 합니다. 모터가 비정상적으로 힘이 세면서도 빠릅니다. 중국이 모터 기술에서 미국을 순식간에 제꼈단 건데, 이걸 믿어야 할지. 미국이 놀고 있던 것도 아니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인공지능 기술도 뻥이 많았고 영상도 3D로 만든 가짜일 수 있어, 일단 전 판단을 보류.

https://youtu.be/GzX1qOIO1bE?si=f4odGiw7wk4taC5T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21.

저런 로봇이 중국의 대량생산으로 지상전 전투에 투입되면,
끔찍할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21.
https://youtu.be/zpd6AWODjhc?si=fKagcS6z8N45TOmu

이게 한달전인데, 제대로 보여준 게 아니라 판단하기엔 충분치 않네요. 4족 보행의 경우 힘이 약한 모터로 만들어도 보행이 가능한데, 2족은 다리 힘이 2-3배 이상이어야 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21.

아직까지 로봇의 동작이 허술하지만, 5년 후 10년 후에는

더 발전되어 있을 듯 합니다.

휴대폰이 2000년도에 본격 보급되고 2010년에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퍼진 

과거의 경험을 보면, 5년안에 무시무시한 로봇들이 나올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1.

한 발로 가만이 서 있는게 더 기술인데 그건 안 보여주네요. 

가벼워 보여서 물체를 들고 다닐 힘이 있을지는 미지수. 

무릎을 구부리고 서는 것도 이상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21.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기술까지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좀 더 보완해야 할 듯 합니다.



용산이 마약실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21031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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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개판에 약판



선상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1956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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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귀족들이 귀족했네.



김건희특검은 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jjan.kr/article/202408175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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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0

저족 발작버튼은 김건희아닌가?

김건희는 수사하지 못하고

문재인이재명수사만 하는 저쪽.

전혀 변하지 않고

더 오히려 더 폭주하는 현상인가?



다르마를 따르는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19014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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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이것이 전형적인 예.

개인의 계산을 꺾고 자연의 에너지 흐름을 따라간다.

자연과 역사와 진리와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 다르마의 길.



생긴데로 뱀재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08361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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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0

성경에 나오는 뱀이구만.

정봉주가 이브는 아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0.

이준석은 지역갈라치기 시도(?)하고

국힘과 정의당은 반명으로 민주당 반이재명규합하여 민주당에 세작을 심어서

정보를 빼내거나 민주당을 흔들려고 하는지.....


정봉주가 받은 표만큼은 국힘과 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봉주로 민주당을 흔들려고 하는가?

정봉주가 반명을 외치자 초일회는 왜 갑자기 뉴스에 나오고 김재원은 왜 또 난리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0.

정봉주 일당의 헛짓거리는 민주당을 강화시켜 줍니다.

개딸을 결집시켜 약한 고리를 보완하게 하는 것.



낙태권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14184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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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낙태금지 같은 이상한 짓을 하면 처음에는 호기심에 주목을 받지만 그게 두번 되는건 아닌데

뉴라이트 같은 이상한 짓을 하면 처음에는 호기심에 주목을 받지만 그거 명박이 해먹은 건데



왕자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1236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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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사도세자의 쌀뒤주가 기다리고 있굥. 



할배들에게 아부하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09004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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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지지자가 극소수 극단화 극렬집단이라는게 리스크.

전국적으로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아야 리스크가 없는데

특정 그룹에게 의존하다가 목줄 잡혀 끌려가게 되고 헌재 판사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이준석의 갈라치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9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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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0

이준석의 주특기가 나온다.

세대갈라치기 나이갈라치기 지역갈라치기

어제 오마이에도 이준석의 토론배틀로 정치인이된 변호사도

지역갈라치기를 하더만.


저쪽이 유일하게 민주당에 시도하는 것은 갈라치기 아닌가?

끊임없는 갈라치기가 나오겠다.

이번에도 정봉주를 통해서 갈라치기를 시도할 것 같더만.





브로커가 깝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1024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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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뭘 안다고 씨부렁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8.20.
ㅋㅋㅋ 하하하하


양양교 신도가 되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07334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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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사고를 안 치는데 아기가 저절로 생기냐?



전두환의 전다르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9212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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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어휴 모지리들 하고는



전두환 따까리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09390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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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노인네 중심 극우 사이비종교화. 그것을 말하지 못하는 금쪽동훈



광복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919001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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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해방이 맞지. 원래 해방이었는데 625 때 북한이 남한을 해방한다고 하니 듣도 보도 못한 신조어 광복으로 바꿈. 동무는 친구로 바꾸고. 황당 황당 황당. 조지 오웰의 1984년이냐? 815는 해방절로 바꿔야 함.


1919년에 국호를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바꿨는데 1948년 건국이면 국호를 바꿔야지 왜 그대로 가냐? 1948년 건국이라는 표현은 쓸 수 있지만 헌법질서로 따지면 1919년이지. 싫으면 개헌을 하든가. 


이승만 추종자들이 이승만 업적을 부정하는건 뭐냐? 독립은 국민의 의사에서 시작되는 것. 의사표현을 한 날짜가 건국시점. 정부가 있어야만 국가라는 것은 외교문제일 뿐. 주권의 주체가 있으면 국가가 있는 것.



나라가 없으니 건국하지 븅맛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0600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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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역사를 똥구멍으로도 안 배운 모지리들.


모든 개독이 뉴라이트는 아니다. 모든 모든 뉴라이트는 개독이다. 그들의 조국은 이스라엘이다. 이미 이스라엘에 조국을 팔았으므로, 미국에 한 번 더 팔아먹고, 일본에 한 번 더 팔아먹고 급기야 중국에도 팔아먹을 놈들이다. 



이것은 권력투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007011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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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0

민주당은 민주주의가 약점.

민주주의 약점을 악용하여 사익을 노리는 세력.


좌파 인맥 패거리 세력.. 주사파 중심으로 운동권이 똘똘 뭉쳐 있는데 얘네들은 범생이라서 수줍어서 말을 안함. 주로 김근태계. 이들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외연 확장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내부 결속만 다짐. 항상 투덜거리며 시비를 걸어오지만 뚜렷한 주장은 없음.


명망가 나이롱 간보기 세력 - 김한길, 안철수, 조금박해, 정봉주, 박영선 등 어쩌다 이름을 얻었지만 개인 플레이에 치중, 이들은 기레기와 친하게 지내며 만만한 김근태 얘들 골탕 먹이며 존재감 획득, 양다리 걸치고 국힘 기웃. 언론에 이름 내려다가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됨.


꿔다놓은 보릿자루 수박 세력 - 존재감 없고 유명하지 않고 지역주의나 하는데 충청도나 스윙보터 지역에서 당선되어 양당을 저울질 하며 김진표, 이낙연과 어울리고 강남 기득권 정서 가진 머저리들. 정치력 없지만 시장, 도지사는 할 수 있음. 무능하면 자동으로 수박화 됨.


이들은 민주주의를 내세워 개판을 치는데 옛날에는 계파 보스가 교통정리를 해서 그럭저럭 본전치기는 했는데 이제는 계파도 없고 그냥 혼자 꼴통만 부리고 있음. 예 고민정. 당원의 권력이 강해져서 이들이 발호하지 못하게 하면 이재명 승. 개딸이 살아야 민주당이 산다. 



내가 귀여운 탓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k2tCBJDPNY?si=TNDTMN9ADW3omQ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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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19
아니, 쟤가 못생긴 탓이다.


국민의힘 폭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k6Za5rjh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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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4.08.19

내용은 당협위원장 125명이 정치자금 받았다는 주장인데 뉴스에는 왜 안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