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쫓는 모험
곱슬이
<깨달음을 그리다.> 이 책이 더 대박가능성이 높아보이오.
여러 동렬님 책을 선물했었는데, 가장 큰 환영을 받은 책이 이것 이었소.
김동렬
나중에 내용을 보완해서 서점판을 내보는 방향으로 추진해 보기요.
wisemo
얼마전 For Steeve를 구했소. 1주정도 익히고 보니 '빠른 내손안의 쬐그만 피시'였소.
접근 경로가 단추 세번이면 세상 어디라도 가는 기계? 라고 하면 안될라나...
지금 그리하여 소통지능 앱북을 복습하고 있소. 손바닥에 감싸안고 읽는기분... 좀 거시기, 영감, 뭐 그런거 있는 것 같소.
동렬님 시리즈 전서는 모두 나왔으면 좋겠소...
김동렬 님의 여러 책 중에 소통지능을 마케터 님께 추천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