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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시간을 국회의원과 시민과 언론이 막지 못했다면
영현백이 지금 사용되지 않았을까?
저 튀르키예에 정치인들이 구속된 모습이
남의 일이 아닌 것이고
헌재가 튀르키예의 정치적현장을 한국에 만들려고 하는
호러모비를 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청문회때 자신이 한 말을 뒤짚으면서 말이다.
지금은 또 아예 4.18까지 선고하지 말자는 저쪽 주문이 있는 것 같은데 헌법재판소법에 재판관은 독립적이라고 나와있다.
그러나 지금 헌재재판관이 저쪽 민원에 독립적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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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투자를 하는 기재부장관.
굥이 대통령이 된 뒤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한국은행, 기재부, 오세훈 같이 고위공직자들이 미국에 투자해서 투자원화 회수시 환율이익을 얻으려고 하는가?
기재부장관이 국채나 투자하고
한국은행장이 미국과 금리차를 높게 유지해서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기재부공무원과 한국은행직원이 미국에 투자했는가? 도대체 하나같이 다 섞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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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은 국민투표로 뽑고
대법관이나 국회몫으로 임명되는 법관은<
국회의장이나 대법원장이 임명하면 바로 업무를 시작하게 하게 바꾸는 것이 제왕적대통령제의 대통령권한을 줄이는 것이다. 한덕수, 최상목이 헌정사상 최초로 비선출직이 제왕적대통령 권한을 행사한것은 대법원몫이나 국회몫을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있기때문이다.
또 검찰총장도 국민투표로 뽑으면 대통령제의 문제점은 많이 사라질것이다.
여기에다가 4년연임을 하게되면 국힘이 못하기경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국힘은 지금은 못 하지만 미래에는 더 못하며 국민을 괴롭힐 것이다라는 국민에게 주면 어떻게 되겠는가?
잘하기경쟁을 해야지. 왜 국힘은 못하기 경쟁을 하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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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A1%B0%ED%95%9C%EC%B0%BD
조한창의 이력을 보면 김용현의 이력이 생각난다.
김용현도 문재인정부때 4성장군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은데 4성이 못되고 전역을 해서
증오에 가득차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었는 데
조한창도 윤석열정부에서 대법관이나 헌법재판관 물망에 여러번 오르고
김명수대법관시절도 승진이 잘 안된 것 같다.
그래서 조한창이 민주진영에 증오 품고 청문회시절 본인이 한 말도 무시하면서
몽니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사람은 이성의 동물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다.
어쨌든 조한창을 헌법재판관으로 올린 사람은 국힘이니
또 다시 계엄면허를 주어 나라가 아싸리판으로 가던 말던
김용현처럼 증오에 차있고
불특정 다수를 골탕먹이고 싶은 것은 아닌지 시나리오를 써본다.
이럴꺼면 청문회동영상은 왜 남겨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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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B9%85%ED%84%B0%20%EC%B0%A8
빅터차는 문재인정부때 남북미정사회담을 회의적으로 봤던
한일 안보협력을 말하는 인물로 네오콘에 가까운 인물도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은 아니라고 봤다.
이제 국힘은 결정해야 하지 않는가?
국힘이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니 이제는 헌재가 결정해야 한다.
언제까지 무정부상태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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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HphvhYo47Y
지금 정치적 위기는 대통령선거말고는 없다.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국힘과 극우는 미국말이라면 그냥 따르지 않는가?
이제그만 헌재는 파면선고를 내리고 대통령선거치르자.
여기저기 피로도가 누적됐다.
경찰도 힘들고 국민도 힘들고.
이제 그만 선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