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60 vote 0 2013.11.07 (00:07:13)

tumblr_mk9280.jpg


물수제비 뜨던 그 시절 그립고나.


vj.jpg


고양이처럼 게을렀으면 좋겠다.

vm,m.jpg


모닥불 피웠으면 좋겠다

wonderful-destinations-0.jpg


돌다리 건너면 좋겠다


wonderful-destinations-1.jpg


호숫가에 집 있으면 좋겠다


wonderful-destinations-6.jpg


나무는 키가 커서 좋겠다


wonderful-destinations-16.jpg


초원은 넓어서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00:10:28)

tumblr_mvrcs0BeAe1r6bchgo4_1280.jpg


과일은 맛있어서 좋겠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07 (10:00:48)

여기 맛없는 키위도 있다는 ^.^

 

IMG_4722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0:45:45)

맛있을텐데

[레벨:9]길옆

2013.11.07 (00:51:19)

222.PNG

여긴 어디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11.07 (01:48:34)

11월 2일 16h 트로카데로, 인권광장(Trocadéro, Parvis des droits de l'homme), Métro Trocadéro  Ligne 6 & 9

11월 3일 16h 팔레 루아얄 광장 (Place du Palais-Royal), Métro Palais-Royal (Musée du Louvre) Ligne 1 & 7 

아마 두번째 날 팔레 루아얄 광장(루브르 박물관)일 것입니다. 첫번째 날 플래카드에 une presidente 라고 씌어 있었는데, 부정관사 une (영어의 a 에 해당)가 아니라 정관사 la (영어의 the)가 문법에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래카드에 그것을 고친 흔적이 보이네요.
[레벨:9]길옆

2013.11.07 (01:02:15)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1.07 (08:27: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11.07 (08:5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0:44:16)

곰도 소도 못보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07 (10:03: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0:42:17)

들국화

가 아니고 산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11.07 (21:32:31)

감국.   동네마다 천지삐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08 (09:56:27)

이건 완전 자연산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1.07 (10:20: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0:42:02)

찰지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0:41:48)

[레벨:30]솔숲길

2013.11.07 (12:20: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4:09:11)

[레벨:9]길옆

2013.11.07 (15:33:48)

아인슈타인 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7:05:45)

스마트폰을 누가 발명했는지 분명해졌군요. 

[레벨:9]길옆

2013.11.07 (15:34:16)

1111.PNG

얼른 피해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7:06:23)

1383679974_1-10.jpg


허무개그.

차라리 QR코드가 더 낫다능.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7 (17:33:04)

1qa.JPG


1383798409_1-14.jpg


1383798414_1-12.jpg


구글 자동번역 수준이 시를 쓸 정도가 되었네요. 

곰과 회의 후 자동차 Car after a meeting with the Bears.. 콜로라도

차에 사탕을 두고 잠시 자리를 떴더니.

곰은 사탕을 찾았을까?


첨부
[레벨:14]해안

2013.11.08 (13:54:46)

곰의 후각이 개의 후각보다 훨씬 더 발달됐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레벨:2]유레카

2013.11.07 (17:55:56)

[레벨:30]솔숲길

2013.11.07 (18:23:52)

01e0.jpg


호박오가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08 (10:00:53)

호박시루떡 생각이 절로 나는구랴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53 한때유행 출석부 image 26 이산 2019-11-16 4399
1752 구름 속으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28 4398
1751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4397
1750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9-05 4396
1749 전투일지 90 image 3 김동렬 2022-05-24 4394
1748 목욜밤의 끝을 잡고 image 수피아 2022-05-12 4393
1747 흑화한 윤석열 image 6 김동렬 2021-09-01 4393
1746 누굴누굴 장마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7-14 4393
1745 얼음을 가르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31 4392
1744 탄핵 가자! image 6 솔숲길 2023-03-14 4390
1743 멍댕이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20-05-22 4390
1742 일광욕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5-07-29 4390
1741 잉꼬커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0-11 4389
1740 삼총사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6-14 4387
1739 이상한 나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1-07 4386
1738 어디든 image 41 universe 2019-03-23 4386
1737 구름 위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11-11 4384
1736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9 김동렬 2022-03-21 4383
1735 인간되기 힘들어 image 4 솔숲길 2023-10-11 4381
1734 엄청 시원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8-08 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