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미녀?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9213703739 
프로필 이미지
눈내리는 마을  2015.02.02
청순함에 대한 강박증.

스마트시대엔 어울리지 않음. 확실히 어색한 청순미는 국대 신수지도 얼게함.


아기 낳은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59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2

영화가 현실이 되었구료.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933979/I-born-no-womb-ve-given-birth-twins-says-mother-feared-no-man-want-me.html



못난이 선발대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20306087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2

얼골이 괴상하게 생긴 애들은 다 새누리당으로 집합함다.

사회에 대한 복수를 결행함다. 



우주가 팽창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2

우주는 팽창하지 않았습니다.

팽창하려면 팽창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우주탄생 초기에는 그 시간이라는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 외부에서 관측한다면 팽창한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된 것 뿐이죠.


기사 본문과 다른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언어를 고정시켜놓고 사실을 틀어서 기술하는 방법이 있는 반면

사실을 고정시켜놓고 언어를 틀어서 기술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팽창한 것과 팽창하지 않은 것은 정확히 같다는 거.

우주는 전하와 스핀만으로 기술되어야 하며 


정확하게는 방향틀기와 반복하기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모순이며 모순을 낳는 것은 중첩


그 중첩의 모순을 탐지하는 특이점, 그 모순상태를 해소하는 방향틀기,

그러면서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반복하기, 그리고 계의 해체


이 다섯만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즉 질-모순이 있고 입자-그 모순은 해소되어야 하며


힘-해소되려고 하지만, 운동-실제로는 해소되지 않는.

그리고 량 -최종적으로 해소되는 다섯가지 상태가 있을 뿐입니다. 


질 - 한 사람이 탈 수 있는 배에 두 명이 탔다.

입자 - 한 명이 배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탐지한다.

힘 - 한 명을 배에서 밀어낸다.

운동 - 앞문으로 내렸다가 뒷문으로 타서 도로 원위치되었다.

량 - 최종적으로 한 사람이 배에서 나갔다.  


우주를 움직이는 것은 중첩에 따른 모순이며

그 모순을 탐지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의사결정원리이며


질은 모순을 유발하고, 입자는 그 모순을 탐지하며

질은 부부싸움을 일으키고, 입자는 갈라서자고 하고

힘은 한 명을 밀어내고, 운동은 그러나 갈 데가 없어서 도로들어옴. 

즉 모순을 해소하지만 아직 해소되지 않아 어정쩡하게 시간을 끄는 거

힘이 바깥 공간으로 밀어내는게 공간이고. 운동이 시간을 끄는게 시간.

밀어내는게 전하, 시간을 끄는게 스핀.

그리고 결국 한 명이 떨어져 나가면 종결, 이 외에 없음


인간은 모순을 발견하면 언어를 고정시키고 사실을 틀어서 

위화감을 해소하는 방법에 익숙해 있습니다.


구조론을 이해하려면 반대로 사실을 고정시키고 언어를 틀어서

위화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언어를 고정시키고 사실을 트는 태도 - 동성애자는 없다. 동성애 행위는 범죄일 뿐이다.

사실을 고정시키고 언어를 트는 태도 - 동성애자는 있다. '성적 자기결정권' 등 신조어를 만들어낸다. 


사실이 복잡한 정도와 비례해서 언어도 복잡해져야 하는데

언어를 틀지 않고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복잡한 사실을 설명하려니 대신 뇌가 비틀어진다는 거.

뇌가 틀어지거나 언어가 틀어지거나 둘 중에 하나는 틀어져야 위화감이 해소된다는 거. 




빵에는 가더라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8/newsview...20927049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2

칠 사기는 치고 가야 빵장 대접 받지.



후진국 현상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ooper=DAU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1

명박그네공화국이 다 그렇지 뭐. 



MB의 채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1

1원에 한 대씩 100조대를 맞든지

스위스 은행에 감춘 800조원을 찾아오든지 택일하라. 


MB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인 선거의 여왕과 반띵해도 된다. 



현대의 바보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4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5.02.01

이왕이면 곱배기로 짓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2.02.

비판하려는 흐름에 휩쓸려가는건지 모르겠는데 단순히 높이만이 아니라 어떤 컨셉이나 지향을 보여주었으면 싶네요. 

단순하게 더 높은거라니... 애플 신사옥 정도의 이슈는 만들어줘야는 것 아닌가.



대가리가 돌인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5.02.01

모아 놓은들. 집단은 절대적으로 대가리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

부하가 대가리의 지능을 넘는데 조직이 멀쩡하다면 대가리가 바지 사장이든지.

닭대가리한테 뭘 바람?



방산 시장 노숙인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7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5.02.01

지하철 타러 다니면서 본 사람인 거 같네요. 

댓글을 보면 한국 노숙인과 다문화 노숙인을 구분하려 하는데,

외국인에게도 따뜻한 한국인이 되길. 언제부터 한국인이 한국인이었다고.



누가 한국을 조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0604044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2.01

양은이파 일당에게 맡겨도 이보다는 낫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01.

부끄러운줄 알아아지, 세상에



크림빵과 네티즌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ode=940100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5.01.31
오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호작용을 높이는게
답이라는 구조론의 방향과 일치.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는 애들은 고립되어 있다는 거,
깡패들조차도 외롭다는거. 지들끼리만 뭉치고
다른 사람들과는 진짜 소통이 없다는거.

경찰은 소통을 거부했지만 보배드림 기웃거려
범인찾는 결정적 실마리를 찾았다.


박근혜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2151054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1.31

명박이 - 뻔뻔하게 거짓말..

BBK 경준이가 그랬대요.. 이거 하나로 해결


그네닭 - 슬그머니 거짓말..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한다 그랬잖아요.. 뭐 어떻게 할것처럼 하며 또다른 거짓말로 돌려막기.


결론.. 거짓말도 하려면 명박이처럼 세게 해야 한다.

어설프게 잔 거짓말로 돌려막다가는 3년도 못가서 정권 엎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1.31.
검사 군장성 판사 외에는 인재가 그리도 없나?
세상감각, 창의성있는 사람은 냅두고
자신을 갑으로 국민을 을로 아는
귀족들로 측근을 채우면
국민이 시민이 인민이 정치를 바로 잡을 수 밖에.


비행기가 늦게 이륙한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ml?_fr=st2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5.01.31
한겨레는 라오스 정부당국을 취재할 방법이 없나?
제목이랑 기사내용이랑 안맞는다.
심증이 있고 정황증거도 있으니 물증을 찾으면 된다.

비대칭이란 말을 국회비서관이 쓰는구나.


창과 방패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_REPLY=R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1.31

구조론적으로는 빠른 넘이 이기는데.

워낙 체중 차이가 나서 결과는 알 수 없소.


보통은 빠른 넘이 아웃복싱으로 이기는데

이 경우는 둘 다 빠르고 파퀴는 특이하게 빠르면서 인파이팅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1.31.

메이웨더 172cm 69kg

파퀴아오 169cm ?kg


둘 다 정상급 선수라는 걸 감안하면 데이터 상으로는 메이웨더 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31.

제목만 보고는 오늘 축구결승 얘기인줄 알았네요.

호주 - 창

한국 - 방패


근데 파퀴아오의 체중은 검색해봐도 안 나오더군요. 8체급을 석권한 고무줄(?) 체중이라서 그런가?

복싱은 체급경기이고 체중을 맞춰서 나올텐데 체중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1.31.

체급 차이가 나는 걸 전제로 하고 붙는 경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1.31.

호날두와 메시 구만요

 

호날두에 한표

나이 들어서도 체력 유지 가능- 호날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1.31.

전 건다면 파퀴아오.무지 머리가 좋더군요. ㅋㅋ



옐로모바일?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36913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5.01.31

2년만에 35개 기업을 인수한 벤쳐라는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사기꾼 같다고 우려반 시샘반인듯.

포메이션8인가 하는 글로벌 벤쳐캐피털에서 최근에 투자를 1,000억원 이상 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일단 중국 시장이 열려있으므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벤쳐캐피털에서 투자할 때도 중국을 봤겠죠. 한국 보고 투자할 미친 놈은 없으니깐.

여태까지 기업을 인수합병한 것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보고요. 

35개 중 하나만 성공해도 나머지 먹여 살릴 수 있을 거 같고.


사람들이 폰지사기라는 말을 슬슬하기 시작하는데 기업 중에 폰지 사기 아닌거 없고.


아무튼 벤쳐라는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배후지가 있으면 돈을 버는거 아닐까요?

이 기업은 벤쳐를 가장한 투자회사 같다고 할까.



시험에 들었을 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1.31

이게 개인 차원의 문제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차원의 문제인지

 

인류 차원의 문제인지 재빨리 간파해야 하오.

인류를 대표하여 매 맞는 수가 있소.

 

답은 무조건 정해져 있소.

인류의 존엄을 위한 최대한이 당신의 대답이어야 하오.

 

팩트를 들이대려 하는건 그 자체로 진리에 대한 공격이오.

진리는 사건의 완결성을 따라갈 뿐이며 그 사건의 절반은 미래. 팩트는 과거.

 

과거로 미래를 공격하는 태도는 진리에 대적하는 자세이오.

시험에 들었을 때 자신이 인류의 대표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1.31.

팩트는 한겨레나 하는거다. 그러니, 맹박이한테 얻어 터지는거고.



아가씨 운운 하는 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HT_COMM=R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1.31

기본이 안 된 넘일세.

대통령 아가씨가 통치하는 시대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넘은 나가야지.

 

하사관 아가씨에 맞게 대통령 아가씨로 부르면 인정해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1.31.

대한민국 똥별들의 전형!

아이고 부끄러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31.

하사관 아가씨.. 그자 입에서 이 소리를 듣는 내가 다 민망하더이다.



완구점을 차렸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1.31

범죄대마왕일세.

병역은 여러번 농간을 부려서 기피할 의도를 들킨 것이 유죄.

 

논문은 최근에 부각된 이슈이므로

저작권이 강조되는 스마트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 유죄.

 

땅은 이 새뀌 오백방 맞아도 부족함.

한국사람 모두 부동산에 한이 맺혀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1.31.

완구점이 아니라 백화점일세.


그러니 왜 검정대에 올라서냐고?

한 두 번 봤냐? 이 병신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1.31.

그럼에도 왜 달겨드는가? ㅋㅋㅋ 이렇게 까고 들어가면 더 큰 걸 쳐먹을 수 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는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31.

도대체 근혜공주 수첩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있기는 있을까?



일본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HT_COMM=R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1.31

진리 안쪽으로 들어와서 보는가

아니면 진리의 바깥에서 팔짱끼고 바라보는가?

 

근본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뒤틀려 있으면 절대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섬이기 때문에 바깥에서 대륙을 바라보는 것이며

 

일베충들이 북한을 보는 태도 역시 같은 것이죠.

북한 주민들에게 원한이 쌓일때마다 미래를 백조원씩 손해본다는 사실을 모르고 말이죠.

 

일본이 한반도와 대륙인에게 원한을 쌓을때마다

그들은 후손들의 미래를 백조원씩 손해보는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격리된 미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 역시 일본과 다르지 않습니다.

통제대상으로 보는 것, 타자화 하는 관점.

 

일본은 대륙과 섬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을 둔 것이며

일베충은 남한과 북한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을 둔 것이며

 

미국은 세계와 북아메리카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을 둔 것이며

그렇게 통제대상으로 바라보는 한 그들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 실패한 자의 이익은 중간에서 축이 된 반도가 몽땅 챙겨갑니다.

때로는 섬이 그 반도의 역할을 할 때가 있지요.

 

유럽과 아랍이 서로를 통제대상으로 바라볼 때

중간에 있었던 베네치아가 이익을 몽땅 쓸어담았죠.

 

십자군 전쟁을 부추긴 것도 그들이며

오스만제국과 내통하여 비잔틴의 몰락을 방관한 것도 그들이죠.

 

가운데서 축을 이루고 양쪽을 동시에 통제하는 자가 전부 챙겨갑니다.

과거에는 일본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그러한 중개역할이었지만

 

지금은 한국이 일본과 중국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지요.

그리고 아베는 동물적 본능을 따라 중국을 타자화 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계획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적지만

한국 의도대로 된다면 노무현이 한국의 미래 백년을 책임진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1.31.

방향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