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윈상 후보 추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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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4

경비행기에서 셀카는 위험하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서

본인을 마루타로 쓰는건 좋으나 동료를 희생시킨건 오점임다.



셀프 하이재킹도 처벌이 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766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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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4

정답 - 당근


상명하복 노예시스템에 맡겨 놓으면 

잠시는 잘 되지만 결국 중간에서 역할해야할 간부들이 


아무런 의사결정을 안해서 그네정부식으로 몰락하는 법칙.

상사와 부하 사이에도 긴장관계가 유지되어야 하는게 구조론의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4.

왜 일본이 망하고, 유능한 일본인들이 해외로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예. 우리는, 적절한 조절이 필요.



불안에서 해방시키는 십계명

원문기사 URL : http://well.hani.co.kr/5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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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5.02.03

구조론에서 얘기하는 것과는 배치되는 이론이죠.

1번부터 틀리니 그 다음은 얘기하나 마나.


이무석 교수가 불안 극복을 위해 제시한 인터뷰를 토대로 정리한,  

‘내가 나를 대하는 십계명’


 1.인생 자체가 예측하기 어렵고, 불안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2.내가 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정신건강의 징표다.


 3.부모가 준 세발 자전거는 버리고 나 자신의 삶을 살라


 4.지상에서 유일무이한 나의 가치를 긍정해줘라.


 5.용기를 내 친구와 가족에게 속을 털어놓아라.


 6.완벽하지않다고 다그치지 말고, ‘괜찮다’고 말해주라.


 7.남과 비교하지 마라, 그에겐 그의 인생이 나에겐 나의 인생이 있다.


 8.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믿으라, 절대자의 사랑을 믿는 것도 좋다.


 9.바닥으로 떨어지면 공처럼 튀어올라라. 삶은 진행형이다. 


 10.타인의 박수를 받으려하지말고, 내 내면의 박수를 받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2.03.

남이 만들어 준 틀에서 살기 위한 정신승리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02.04.

닭장속에서 행복해하라는 말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02.04.
궁굼하오...?

구조론의 1계명이 무엇인지....


제발, 자신들 입맛에 맞게 1계명이든 십계명이든 붙이지 말아야 하오...
기사 글이 구조론 1계명에 어긋난다고 말하는 그런 투를 버려야 하오.b


자기 말을 집중 시키려는 그런 것을 버려야 그 다음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하물며 제대로 된 지적이 아닌 바예야...)


저 사람...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일상에서는...
그런데, 더 넘어서서 얘기를 하자면, 그건 심리일 뿐이고, 아직 자신이 뱉어낸 말이 아니라면, 충분히 제어 할 수 있지요. 방향만 바꿔주면 되니까...

저 사람은 그 얘길 한거예요..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말을 하니까..공격을 받게 되는 그런거...

결과는 몰라도...저 사람은 자기 언어로 해줄 수 있는 말의 최대치를 한겁니다. 구조론이 구조론을 빌미삼아 무작정 세상을 공격하는 형태로 난발 되어서는 안되지요.

이는, 자기 수준을 먼저 들키는 거니까...요.
이런 것이 상대적 대응 입니다. 대응은 상대성을 넘어서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2.04.

구조론의 1계명에 어긋난다는 것이 아니고 저 기사의 1계명이 구조론에서 얘기하는 것과 맞지 않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02.04.
저 말이 무엇이 틀렸다는 것인지...그거부터 말해야 될듯요.
제 생각엔 틀린게 없는데....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2.04.

위 계명은 세상 만사 복잡하고 힘드니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라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저 계명들에는 인류의 진보나 이상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파도 나의 내면에서 아프지 않으면 그만인거죠. 물론 이무석 교수가 그걸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정신분석학 자체가 개인심리학이고 인간의 본능과 과거의 상처에 기반한 것이니 저런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거. 더 나아가서 정신건강해서 뭐할라고... 극단적인 범죄일으키지 않고  자살하지 않는 정도는 되겠지요.

 

그러나 고통스러울 때는 고통스러워야 하고, 링크된 기사 내용처럼 불안할 땐 불안해야 합니다. 구조론의 대원칙은 에너지는 외부에 있다입니다. 내가 외부의 조정을 받고 있으며, 인간은 집단의 가치와 방향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새누리같은 가치를 수용하고 영향받을 것이 아니라, 인류의 선각자들이 걸어온 진보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적응에 초점을 맞추는 법륜이나 혜민, 상담자들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지요. 구조론은 인류의 진보와 이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04.

아란도님 말대로 액면으로는 틀린게 없어요.

다만 구조론은 대승인데 이건 소승이라는 점이 다르지요.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고 가르치는건 좋은데 

남을 비난하라고 가르치지 않는건 잘못된 겁니다.


이게 다 일베충 때문입니다. 

일베충을 비난하라고 왜 말하지 않습니까?


불안한 이유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서입니다.

평생안심보험에 들어놓으라고는 왜 말하지 않습니까?


자기 안에서 답을 찾는건 허무한 겁니다.

불안한 이유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늘 우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안을 없애는 방법 - 요미우리가 우승한다. 요미우리를 응원한다. 끝

불안해지는 이유 - 근데 요미우리가 졌대.


일본넘들이 요미우리를 응원하는 이유는 

미국넘들이 양키즈를 응원하는 이유와 같은데


결국 불안하지 않기 위해서죠.

그러나 매번 이기는 팀만 이기면 재미가 없음.


결국 사회를 불안하지 않는 구조

보험이 작동하는 구조로 조직해 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 다음은 그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드러내고 진리의 팀에 가입하면 불안이 사라집니다.


어딜 가나 또 야매가 있는데 야매보험은 종교보험입니다.

근데 보험료가 십일조이니 넘 세군요.


구조론평생안심보험은 보험료를 대폭 할인해 드립니다.

사회를 보험원리에 따라 조직하는게 첫째고 진리팀에 드는게 둘째입니다.


1)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

2) 잘못된 남을 비난하라.

3) 비난만 말고 보험시스템을 만들라.

4) 혼자서 못하니 팀을 만들어라.

5) 팀의 방향성을 알아라.




이웃집 찰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andy9615/2202558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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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3

1. 한국의 문화가 옳던 그르던 다른 나라와의 차이를 확 까버리는 건 좋은 취지임.


2. 오유를 비롯 많은 블로그에서 한국인인게 부끄럽다며 난리가 나고 있는 것도 좋은 일임.


3. 판단은 한국 사람이 스스로 해야할 일이라고 보임.


4. 다만 한국에서만 하는 뻘짓 들은 나름의 논리가 있음. 그 뻘짓을 비난 하는 사람들도 그 논리에 손해와 이득을 모두 보며 살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두가지 문화가 충돌할 때 한국만이 틀렸다는 관점은 열등감의 표출이며, 둘 중 어떤 문화의 논리라도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를 감싸는지를 보고 판단되어야 함.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말임.


5. 서양의 문화에도 상대적 약자를 무시하고 밟는 요소는 많이 있음. 그러므로 서양을 닮을게 아니라, 서양에 비춰보고 나의 허물을 발견하는 계기가 돼야 함.


6. 이런 프로그램이 늘 그렇지 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408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2.03.

인류 보편적 코드를 만들어야죠.



생명사의 사건들

원문기사 URL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id=2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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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포유류가 공룡보다 

더 늦게 나타났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네요.


페름기 대멸종 이후 공룡과 포유류가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공룡이 잽싸게 덩치를 키워서 부각된 거. 


공룡이 포유류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재빨리 덩치를 키웠을 수도 있겠소.

미토콘트리아 숫자가 많은 새들이 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고 더 빨리 큰다고 하니까.



골프채를 활성화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16300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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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댓글 1위.. 골프채로 후려치고 싶다.  

놔두면 뭐하냐. 골프채 한 번 오지게 써먹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나는나여유   2015.02.04.

골프활성화 + 김영란법  => 공무원 반이상 실업위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4.

기껏 한다는 소리가 국민 염장지르는 소리.

아예 작정을 했네.


정말 조~패삐고싶다 ㅆㅂㄹㅌ



바보 이완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06010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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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딱지는 내게 부탁하면 A4지로 1분만에 접어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3.

진짜 완구 점이네요.



끔찍한 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hongzstory.tistory.com/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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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만약 실수로 이런 나라에 가게 된다면 재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LA의 노숙패션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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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노숙을 해도 옷을 잘 입고 있으면 킨들이 생기는구나. 

모자색깔과 수염관리가 특히 중요.



울릉도에서 독도 보기

원문기사 URL :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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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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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오류가 넘치네요.

바다에서는 수증기로 인한 신기루 현상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운만 좋으면 울릉도의 고지대에서 쉽게 독도를 볼 수 있습니다.

수증기 물방울의 돋보기 효과로 실제보다 독도가 크게 확대되어 보인다는 거죠.


일출 때만 특별히 독도가 보인다는 건 착각입니다.

옛날 바다사람은 몽골인과 같이 시력이 5.0이므로 보지 못할 리가 없지요.


지금도 몽고사람 불러다 놓으면 쉽게 독도를 봅니다.

뱃사람들은 평생 수평선만 보고 살았기 때문에 고래떼를 찾는 포경선의 어부처럼 


수십킬로 바깥에 있는 해적선을 범선의 마스트에서 봅니다.

망망대해에서 수십킬로 원거리 추격전은 대항해시대에 흔한 일. 


현대인의 시력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1299464139-82.jpg


일본인들이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90킬로 거리에서는 당연히 독도를 볼 수 없다는 과학적인 원리 때문이죠. 


근데 바다에서는 신기루가 있기 때문에 시각적인 축지법이 적용되는 거죠. 

성인봉 산꼭대기가 아니라 울릉도 아무데서나 운만 좋으면 독도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5.02.03.
보이지 않던 독도가 해 앞에서 보인다는 건 정말 비과학적인 발언이네요.


오바마, 잘하고 있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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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레이건이 잘한건 딱 하나 있죠.

군사비 지출을 줄인 거. 고르바초프 덕을 본 거지만.



증세, 없는 복지 당연히 가능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4/newsview...30951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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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그래서 내가 하겠다니깐요.

나한테 맡겨주면 내가 다 알아서 해결합니다.


모르는 지식인 설레발이가 위험한데 

'선복지 후증세'가 구조론의 정답입니다.


먼저 복지를 시행하고 경기를 부양시켜 한숨 돌리게 만들고

다시는 과거의 복지없는 끔찍한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느낄 정도의


돌이킬 수 없는 단계까지 상황을 진전시킨 후에 상속세 중심의 재벌증세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보험원리를 적용하여 증세하지 않고도 증세효과를 얻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1=2'의 산수가 되는 사람이라면 생각을 해보세요.

먼저 세금을 걷어서 그 돈을 나중에 쓴다는게 이게 앞뒤가 맞는 말입니까?


이건 마치 은행에서 하지도 않은 대출금을 갚고난 다음

작년에 갚은 만큼 올해 돈을 대출해가라는 말과 같은 거잖아요.


* 정답 - 먼저 대출을 하고 다음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

* 거짓 - 먼저 원금과 이자를 갚고 난 다음 돈을 대출해 간다. 


세금은 어차피 종이 아니면 컴퓨터에 찍힌 숫자인데

숫자가 마술을 부려서 갑자기 뭔가 현물이 툭 튀어나온다는게 맞는 말이에요? 


봄에 파종을 하고 가을에 수확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선증세 후복지는 봄에 수확하고 가을에 파종한다는 어불성설이죠. 


구조론적으로는 절대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돌이킬 수 없게 세팅해야 답이 나옵니다. 


농부들은 일단 태양과 지구로부터 조건없이 대출을 받아갑니다.

태양이 주는 햇볕과, 태양이 바다에서 퍼올린 물과, 태양의 부스러기 지구쪼가리 토지입니다.


농부들은 먼저 원없이 복지혜택을 받은 다음에

그 받은 것의 일부를 수확이라는 형태로 다시 지구로 되돌려주는 겁니다. 


구조론은 언제나 2가 1을 이기는 형태로 가지 그 반대는 없습니다.

재정을 써서 복지중독을 시켜놔야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뭐가 파종이고 뭐가 수확인지는 의사결정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먼저 복지폭탄으로 정신없이 때려서 혼을 쑥 빼놔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2.03.

자본주의 또는 금융이 왜 융성할까? 뿌려놓고 수확하기 때문,

낚시대로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고 그물로 잡는다는 것.


통찰합시다.



할배망국 할매지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12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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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선거때 1번 찍었다고 위세를 부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02.02.

예전에  3호선을 타고와서  종로 3가역에 내려서 밖으로 나오려 할 때 입구를 못찾아서 한 참 해맨적이 있었는데. 

해맨 이유가 아직 개찰구를 통과 하지 않았는데 어는 순간 개찰구를 통과 했다가 착각을 해서 였습니다.

나중에 왜그랬나 생각을 해보니 입구를 찾는 와중에 지하철 개찰구 안쪽에 왠 할배들이 삼삼오오 죽치고 앉아 있는 광경을 보고 이미  개찰구를 통과해서 나왔다고  착각을 했었던거죠. 

착각을 하니 완전 미로 였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떡갈나무숲_귀돌이   2015.02.03.
노추들 성병이나 걸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3.

노인들 성생활 자체에는 아무 문제 없지만, 콘돔이나 사용하는지...ㅉ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3.

멀리 있는 하느님보다

가까이 계신 1번님이 훨 낫다?  <-- 창의적 실용주의!



악독한 명박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0501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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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참으로 못된 놈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02.02.
진짜 버충(버러지충)
진짜 웃기는 놈
진짜 상종 못할 놈
진짜 어이상할 놈
진짜 진짜 어쩌다가 걸렸는지....한숨 나오게 만드는 놈
꼭!!! 깜빵가야할 놈.

진짜....할 말이 읍다. 어쩌구니 없다는 말...정말 잘 만들어 놓은 말...이럴때 아니면 언제 쓰랴!!

또, 이러다 박그네 지지율 회복될라...불쌍한 그네...타령 하면서리...
그네정권에는 무관심이 약인듯.
무관심하니 지지율 곤두박질 친다는...
아마도...이것은 지지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듯...
상대적 대응으로 지지자들은 더 그네에게 열중 했던듯.
일반적으로 무반응이 대세니, 맞받아 칠 것이 없어서 자신들 속내를 드러낸거 같다는.


슬슬 망하는 공식대로 가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11654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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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주인공이 망가지면 친인척이 조명되는 법.

닭이 먼저다 달걀이 먼저다 부질없는 논쟁을 종식시키고 


구조론은 확실한 정답을 제시합니다.

닭이 먼저 망하고 달걀은 나중에 망합니다.


근령달걀이 뜨면 그네닭이 삭는게 아니고 

그네닭이 삭으니까 근령달걀이 종편에 비춰지는 거죠. 





중국이 그리스 구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686//new...21020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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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팍스차이나시대의 도래인가?



박그네의 거짓말이 문재인을 살리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338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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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어서 거짓말쟁이 뽑으면 안 된다는 거 증명해준다고 그랬잖아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2.02.

김 선생님 칼럼중 ...


"지도자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은 비상한 상황이다안녕하지 못한 때다용기가 깨져 있다충성스런 간부들이 도망친 상태다.현역의원들이 후단협을 결성하여 적과 내통한 상황이다이때는 대칭이라는 무형의 그릇에 담아야 한다지도자는 하나를 재빨리포기할 것을 포기하고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이순신 장군급에서 할 수 있는 일...



공무원부터 마빡에 칩 박아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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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유기견은 국가에서 맡도록 하고 

대신 개 키우는 도시가정에서 소액의 애견세를 부담하면 됨다. 


10만 개돌보미 양성, 개창조경제로 일자리 개창출 ㅎㅎ

내장형 칩은 있을 수 없는 동물학대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2.

우째 일말의 주저함도 없냐?



털 뽑힌 닭 신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4/newsview...211401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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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유승민은 이회창 때부터 직업 패배업자죠.

새놀이가 망할 때마다 잠시 떴다가 사라지는 떴다방 정치인. 


본질인 의사결정구조로 보면 체질적으로 새누리와 안 맞음.

그러나 새놀이가 변신을 필요로 할때 나타나서 적당한 칼라를 칠해서 새놀이를 위장해줌.


새놀이당이 부침하는 즉 과도기 때마다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정치인.

뺑끼의 시대만 잠깐 빛나는 유능한 직업 정치 뺑끼업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2.
아... 안되는 구조


주기로 약속한건 줘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Y=R2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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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국가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할 수 있다는 

실용주의적인 태도가 나라를 망치는 명바기 관습인거죠. 


현상금 몇 푼 아껴서 범죄가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범죄자와 가까운 인물인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범죄자 본인일 수도 있습니다.

자수하면 형량을 줄여주듯이 가족이 신고해도 당연히 현상금 줘야 합니다. 


범죄자나 테러범, 유괴범과 협상을 하는게 오히려 국가를 갑으로 만드는 것이며, 

반면 협상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국가와 범죄자를 대등한 위치에 놓는 것이며


대개 범죄자에게 아이디어를 줘서 갑으로 만드는 거죠. 

권력이 대등해지면 인간은 창조적으로 변합니다. 


창조범죄 범죄대국으로 가는 길이죠. 

사형제가 범죄자를 심리적으로 유리하게 만듭니다.


범죄자는 국가에 '신세진 거 없다'는 당당한(?) 태도가 된다는 거죠.

특히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눈에는 눈' 식의 행동을 하면 


자녀가 비뚤어져서 부모에게 보복합니다.

부모에게 '신세진 거 없다'는 교만한 심리가 되는 거죠. 

 

어린이에게 '나쁜 짓 하면 벌받고 착한 일 하면 상준다'는 대칭논리는 위험합니다.

이때 어린이는 오기로 '까짓거 벌 받으면 되잖아.' 이렇게 됩니다.


의사결정권을 어린이가 가져간다는 거죠.

어떤 경우에도 어린이에게 대항할 권리를 넘겨주면 안 됩니다. 


벌을 줘도, 상을 줘도, 조건없이 일방적으로 준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벌을 주는 이유는 자녀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자녀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며

상을 주는 이유는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귀여워서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조건 붙이고, 이유 대고, 평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자녀는 아닌 거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이 생기는 순간 가정은 깨진 것입니다.


의사결정권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범죄자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국가가 갑이어야 하며


국가가 일방적으로 혜택을 주는 시혜자여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범죄자는 국가에 큰 신세를 졌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2.02.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국가와 범죄자의 경우도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5.02.02.

-조건 붙이고, 이유 대고, 평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자녀는 아닌 거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이 생기는 순간 가정은 깨진 것입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2.02.

^^ 왕자병 공주병 얘기는 아닌듯 하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5.02.03.
앗!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