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은 돌아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4265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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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감옥으로



정신나간 한강버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9164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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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선박에 이름만 버스라고 쓰면 버스가 되냐?

수륙양용으로 운행해서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 태우고 바로 한강 들어가야지.



경호처 역적소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8560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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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김건희 잔당이 숨어 있다. 



이재명 첫 지지율 58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9141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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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지지율 높아봤자 도움이 안 됩니다.

물론 지지율이 낮아져도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긴장하고 정권재창출 해야 합니다. 

정권재창출 못하면 감옥 가야 하니까 잘할밖에.



내란 천적

원문기사 URL : https://www.criminaly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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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대략 천 명인듯



전쟁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534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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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윤석열이 분신사바를 해서 미국에 진출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09.


잘못된 페미의 대표적인 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030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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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국힘당 여성의원의 먹튀정치 생존법


1. 차별을 주장한다.

2. 차별에 대한 보상으로 특권을 따낸다.

3. 특권으로 얻은 지위를 실력이라고 주장한다.

4. 이득을 챙겼으므로 차별구조를 공고히 한다. 

5. 차별이 차별을 부르는 악순환 구조에 기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SimplyRed   2025.06.09.
김계몽이처럼 어렵게 공부해서 학벌주의의 폐해를 몸소 보여주는 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증명해주길 바라네요.


나는 진작에 예견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609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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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사실 이 정도는 초등학생도 예견할 수 있습니다. 



기레기를 감시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907311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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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9

윤석열의 9할은 기레기가 만들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SimplyRed   2025.06.09.
더쿠나 클리앙 등 진보커뮤에서 지난주에 나왔던 거 같은데 바로 반영. 커뮤 내 공론화를 확인하고 있다는 뜻. 그럼에도 오광수 등 인선하면 뜻이 있다는 거. 암튼 커뮤들도 관찰해보니 예전과 다르게 비판은 하되 결정은 수용하는 모습이 주류인 듯.


기레기 실명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iKBt5uGp2M?si=nzc1SaLbOYjEAz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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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6.09

환경을 변화시키면 기레기도 진화하겠죠.
숨어있으니깐 명신같은 질문만 하는 거.
기레기한테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는 게
실력이 있는 기자는 더 쉽게 성공할 수도 있기 때문.

이젠 카메라 환경을 지배하는 기자와 환경에 의해 도태되는 기자가 나뉠 것.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형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C72RgcyvWY?si=5HYtgn8PBXdKni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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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6.09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이 따로 있을 거라는 게 요즘 인류학계의 논란이라고.

근데 문제는 왜 이렇게 생각하는 지에 대한 논리가 없어.

이걸 연속적 진화가 안 되는 이유와도 결부시키긴 한데, 왜 자세히 말을 안 해주냐고.

그나마 말하는 건, 유전자가 갈라지면 다시는 교차할 수 없다는 거.

근데 그건 결과지, 원인이 아니잖아.

갈라졌다고 말하려면 뭘 기준으로 갈라졌는 지를 말해야 함.

난 그게 궁금하다고.

 

인간은 도구를 쓰는지로 원숭이와 구분되는 게 아니라

집단지능, 즉 소통의 정도로 구분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게 내 생각.

털이 없으면 더 먼 곳에서 상대의 표정을 볼 수 있게 됨. 

대화가 되면 같은 종, 안 되면 다른 종. 대화는 생식을 포함. 

인류는 몸에 털이 사라지면서 소통의 수준이 달라졌을 것.

털이 있으면 표정이 안 보이잖아. 근데 털이 없으려면? 

몸에 털이 없다는 건, 다른 게 털을 대신해줬다는 거고.

더울 뿐 아니라 특별한 곳에 살았단 건데, 

근데 사바나에 인간말고 털이 없는 게 또 있나?

동굴생활을 하는 원숭이(유인원이건 뭐건)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봐야할듯. 

동아프리카의 리프트밸리가 동굴을 많이 만들었고

그곳에서 인류가 진화했다고 보는 게 맞을듯.

근데 리프트밸리는 70만년 전이라 아귀가 안 맞아.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48?searchCategory=220&nscvrgSn=212527


동굴생활을 지배한 조류(포유류) > 박쥐

동굴생활을 지배한 원숭이 > 인류


도구 사용이 아니라 서식환경의 차이로 종의 갈라짐을 설명을 해야할 것.

물론 도구도 환경의 일부로 볼 수 있음. 

종의 역사는 환경에 적응한게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는 역사이기 때문.  도구라는 환경을 지배한 것.


적응이라는 표현은 종을 개별적으로 보는 거고

지배라는 표현은 모든 종을 하나로 보는 것임.

즉, DNA를 사용하는 건 모두다 한 덩어리라는 거. 


진화엔 의도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적응이기 때문. 

수동적이기 때문에 의도도 방향도 성립이 불가

반대로 지배한다면 의도가 있는 것. 즉 능동적이므로

방향이 성립. 방향이라는 건 원래 수동한테는 없는 거. 

왜냐면 수동한테는 능동이 목적이 되기 때문.

오직 능동만이 방향을 말할 수 있음. 왜냐면

방향은 대상을 지배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므로. 

북쪽을 말하려면 자기장을 먼저 말해야함. 

자기장에 의해 북쪽은 상대적으로 생기는 표현.

자기장이 철을 지배하므로 북쪽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참고로 탈모 치료엔 햇볕이 최고임. 

햇빛을 안 맞으면 비타민 D가 합성이 안 되고

그게 없으면 탈모 가속되고 불면증 심해짐. 

LED 헬멧을 쓰는 것도 방법. 김상욱 보고있나?



미국시위 격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016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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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6.08

반란 나오면 다음수순은 계엄이던데



국힘 해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060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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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홍가 말이 맞수다. 후보 강제교체사건은 직무강요죄로 반민주 행위이고 정당 해산사유도 될수 있고 기소되면 니들은 정계 강제 퇴출된다" 정치검사 네놈이 나라 거덜내고 당 거덜내고 보수진영도 거덜 냈다.


정치검사 네 놈? 윤석열, 권성동, 권영세, 한동훈은 아닐테고 누구지? 정치검사 중에 왕검사는 홍준표



태영호한테 따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4224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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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월북 공무원처럼 헤엄쳐 가든지.



원희룡은 알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5150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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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돌연 백지화 한 것은 이유가 있지.



성냥팔이 소녀가 망한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3MFm6qUQ6U?si=OfGtuizqjr02Z0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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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6.08

나는 한국사람들이 주성치 시리즈를 좋아하면서

성냥팔이 소녀를 비판하는 게 굉장히 이상합니다.

둘은 거의 같은 거잖아.


근데, 이말년시리즈와 주성치시리즈가 성공하는 이유가 있고

성냥팔이 소녀가 망한 이유가 있습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일단 이야기가 너무 어려워.

이런 류의 풍자 영화는 이야기가 쉬워야 하는데

성냥팔이 소녀는 너무 많은 걸 넣은 것. 

 SF 한스푼, 판타지 한스푼, 호접지몽 철학 한스푼, 코미디 한스푼, 병맛 한스푼, 게임 한스푼, 아 시발 한스푼.


반면 주성치와 이말년의 시리즈는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매우 아주 쉽습니다.

쉬운 이유는 풍자영화이기 때문. 관객들이 이미 원작을 알고 있다는 거.

이게 딱 병맛 영화의 시작점입니다.


병맛영화는 알고있지만 그것을 재해석하는 겁니다.

근데, 모든 이야기는 재해석이 있냐 없냐에 의해

이야기성이 성립하냐 아니냐로 갈립니다.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1. 그게 뭔지 알고 있다

2. 근데 그걸 다르게 볼 수 있지롱


즉, 모든 이야기는 재해석을 근간하며

그것은 곧 구조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구조는 없던 게 생기는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어떤 것이 새로운 맥락에 의해

재해석되고 재정렬되는 순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최민식과 같은 명배우를 바라보는 관객의 입장도 비슷합니다.

새로운 작품이 나와도 관객은 전작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입체적 캐릭터로 해석하게 됩니다.

배우들은 기존 캐릭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툴툴거리지만

역으로 그걸 잘 이용하면 입체적 캐릭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사람들은 클리셰를 싫어하지만

아는 사람은 클리셰를 재해석하면

그곳에 새로움의 발판이 있다는 걸 압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재해석에 의하기 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08.

장선우는 영화 찍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일단 시나리오 쓰는 능력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결정적으로 컴맹이라서 가상현실을 이해할 능력이 안 됩니다.

자기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는 답이 없는 자. 

사실은 리얼의 예고편이었습니다. 



대통령도 돌려달라고 하지 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0532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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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윤석열 김건희도 국민한테 돌려주고.



테러범 맞고 한국을 떠나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1195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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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김건희 뒤통수 야구방망이로 한 방 때리고 오면 인정.



개장수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200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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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유구무언



오광수 문제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81056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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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8

기우는 기우입니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 거.


영조가 소론을 시켜 소론의 반란을 진압했듯이 .. 이인좌 정희량을 진압한 오명항 박문수 등 

검찰로 검찰을 치는게 정석입니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제압 못한 것은 

문재인이 잘못한 거지 이론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진보 유창선 성한용 진중권으로 진보 노무현을 죽이듯이

오랑캐로 오랑캐를 치는 이이제이 전술은 구석기시대부터 내려온 전술입니다.


물론 몽골 오랑캐로 타타르 오랑캐를 치다가 잘못되어서 몽골한테 털린건 

금나라가 문재인 정도의 능력밖에 없었기 때문이지 방법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반대로 명은 청나라땅 너무 깊숙히 쳐들어갔다가 누르하치를 키워준 케이스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이 서로 싸우게 이간질만 하면 되는데 여진족 땅 깊숙히 들어갔다가 멸망.


1. 적으로 적을 치는 이이제이가 옳다.

2. 어설프게 이이제이 하다가 몽골에게 신나게 털렸다.

3. 이번에는 이이제이 하지 않고 직접 여진족을 치려다가 너무 깊이 들어가서 샤르후 전투에서 개발살 났다.


결론.. 

1. 병맛은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한다.

2. 이이제이가 정석이지만 하수는 안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08.
우상호는 술상무네요
넷티즌들이 썩열이 트라우마가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08.

네티즌들은 벼룩보다 지능이 낮은 단세포들입니다.

1차대전의 교훈으로 공격무기 필요없다고 기갑전력을 배제한 프랑스만큼 빡대가리 집단들.


1차대전 참호전의 교훈.. 무조건 공격하면 진다. 방어만 하자.

마지노선 안에 틀어박혀서 수비만 하면 된다..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