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즉시 하야 뿐. 이번주 안에 윤석열 목을 비틀어 하야시키든가. 아니면 탄핵에 동참하든가. 그 외에 방법은 없음. 질서 있는 하야는 있어도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개헌이니 하는 것은 다 말장난일 뿐. 민주주의는 만장일치인데 만장일치가 안 되는 방안은 의미가 없음. 다수결은 만장일치를 하는 방법일 뿐. 

구조론의 마이너스 사고. 뭐든 빼는 것은 일치가 되는데 더하는 것은 절대 일치가 안됨. 한동훈은 뭐를 더하자는 건데 그게 될 리가 있나. 하여간 1+1=2가 안 되는 빡대가리가 너무나 많아. 

마이너스 원리

만원버스에서 한 명이 내린다. 반대하는 승객 없음. 만장일치.

만원버스에 한 명이 탑승한다. 문앞에 있는 넘이 못 들어오게 막음. 안쪽에 빈 자리 많은뎅.

플러스는 한 명이 추가되면 내부에 있는 사람 전원이 조금씩 자리를 바꿔야 하므로 100명이 움직여야 한다는 거.

마이너스는 한 명이 내리면 그 한 명만 움직이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영향이 없음.

지금 그 한 명은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결단을 못하면 한동훈 

장례식장 옆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넘이 있다면? 

625 전쟁이 한창인데 부산에서 장관 부인들이 댄스하다가 난리가 났지.

남들이 고통받고 있을 때 웃고 즐기는 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쳐죽여야 합니다.

구조 5단에서 집단적 흥분이 전달되는게 소통이라고 했습니다. 

흥분이 전달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므로 무생물 취급을 해야합니다.

연예인은 칼이 잘 들어가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도 명계남 김규리 등을 때렸습니다.

그 때문에 유인촌은 총알받이 신세 피하려고 국무회의 참석 않고 도주.

김건희는 칼이 잘 들어가니까 집중타를 맞는 것이고 김병조도 연예인이라서 당한 거.

연예인을 집중적으로 조지는게 제일 파급효과가 크다면 연예인을 조지는게 맞습니다.

약한 고리를 찌르는게 정답이고 무개념 연예인이 약한 고리인 것은 분명합니다. 

어휴

남조류나 녹조류나 거기서 거기

야만은 야만일 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주술과 뭐가 달라? 산삼 녹용도 의료보험 하지 그러셔. 안마사도 의료인 시켜주고, 성매매도 섹스치료라고 우겨보시지 그러셔. 국가 전체가 정신병동. 이러니 국민을 우습게 보고 계엄을 해버리지. 참. 추나요법. 한방 의료보험 금지해야 합니다. 아니면 대딸방도 보험처리 하든가. 주술을 신봉하는 나라에 누가 노벨 물리학상 의학상 주겠습니까? 더 중요한 것은 왜 이런 부분에 엄격하기로 세계 1등에 도전하지 않는가입니다. 그러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는 또 열심히 해. 코로나 백신도 열심히 맞고. 도대체 앞뒤가 안 맞잖아. 코로나 백신도 때려치우고 분리수거도 그만두고 좀도둑질도 열심히 하든가 아니면 엄격하게 가든가. 공자의 정명사상을 따라야지 참. 아니면 노자의 무위자연을 본받아 담배도 피든 말든 신경 꺼든가. 마약도 그냥 하게 놔두고.

공자국가 - 정명사상.. 엄격주의.. 한방 보험금지, 분리수거 철저. 백신주사 철저. 깨끗한 거리. 과학대국. 

노자국가 - 무위자연.. 방임주의.. 술 담배 마약 자유, 분리수거 폐지, 백신 폐지, 좀도둑 1위, 되는대로 깡팬쳐.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벌써 이재명 견제 들어갔네. 이놈들이 내란 교사범

친윤파는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같이 죽자는 엄포에 말려들어 결국 같이 생매장된 꼴입니다. 

한동훈 때문에 한강다리에 떨어져 죽는 사람 여럿 나옵니다. 한동훈발 IMF가 옵니다.

대통령이 계엄선포로 경제가 녹아내리고 있는데

주가를 떠 받치려고 공매도를 금지하면 뭐하냐?

금융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나라 중에

어느 나라가 공매도를 금지하냐?

굥이 빠른 하야나 탄핵만이 금융과 경제를 안정시킨다.

세계의 큰 손들이 한국을 바라보고 있다.

빨리 내려와라.

세금뿐만 아니라 경제의 모든면이 녹아내린다.

지금 공매도가 금지되어서 60포인트씩 떨어지지

공매도를 금지 않했으면 상황이 어떨 것 같은가?

빨리 내려와라.

할배들 코묻은 돈 노리고 재롱잔치

때려죽여야 할 악행입니다.

자살, 하야, 탄핵, 구속, 망명 중에 카드 하나가 꺾어졌군.

지금가찌 한 행동중에 숨쉬는 것 말고

진실을 얘기한 적이 있는가?

국민이 곧 정치인이다. 

적어도 성질 낼 곳에 성질을 내야지, 

팬들 관심 먹고사는 연예인이 

목소리 내달라는 국민에게 성질을 내면 자격미달. 

한동훈은 가발도 못 벗어보고 이대로 생매장 되는구나.

GDP 킬러 윤석열 한동훈 한덕수 

3 대 7의 법칙에 따라 

3으로 치고 7로 뒤를 받치는데

국회 장악만 3천명 이상 동원했는데 제대로 안 된거.

서울 전역을 장악하려면 최소 1만명 이상을 동원해야 하는데. 

전국적으로 3만 이상 동원하고 나머지 7만은 

대기상태로 진압군 이동을 막는 길목을 지키게 했을 것.

석열이도 데꼬가지. 평양망명도 괜찮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