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북남통과 案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이익일 것입니다.
남북중러일간의 갈등 해결뿐만 아니라 납치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12월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빠른 시일내에 남북정상회담 개최하여 가스관사업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유엔에서 허구한날 북한 인권문제 가지고 비난성명을 채택하는데, 가스관 연결하면 인권문제도 자연 해결될 것입니다.
가스관 연결사업은 한국이 세계사의 중심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동북아중심국가의 시작은 가스관 연결이 그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얼마전 구 소련빚 110억불 처리합의 끝냈습니다.
먼저 멍석 깔아놓고... 1만불 공으로 상승이, 윈윈윈 전략이... 지난 허송 5년이 아깝긴 하지만^^
돈으로 된 정몽준은 돈의 대표성이 있다.
IT로 뜬 안철수는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관련있는 IT로 떴으니 젊은표에 대표성이 있다.
( IT업계 사람들은 안철수 인정 안함. IT거품론 주장하여 IT 망쳤음.)
박근혜는 여성으로서의 대표성이 없다.
아버지로 떴으니 아버지에 대한 대표성이 있을 뿐이다.
박정희 대리인에 불과하다.
박근혜가 여성정치인이면 김정은은 청년정치인인가?
물론 따지고 보면 정몽준도 돈에 대한 대표성이 없다.
정주영 돈이지 정몽준 돈인가?
이명박도 돈에 대한 대표성이 없다.
2조원 짜리 현대건설 하루아침에 말아먹은 놈이.
정치인은 대표성으로 말해야 한다.
노조를 이용해서 뜨려면 노조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여성을 주장해서 뜨려면 여성계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박근혜가 여성계에서 활동한 이력은 없다.
새누리당의 여성억압을 방조한 이력은 있다.
여성 억압에 앞장선 반여성 정치인에 불과하다.
친일파가 한국대표라고 주장하는 것 만큼이나 염치가 없는 짓이다.
냅 둬유^
진짜 요즘 나오는 기아차 보면 슈라이어가 K5와 스포티지R을 직접 디자인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K5 와 스포티지R 은 선 자체가 매우 신선하고 세련되어 눈이 즐거운데 그 뒤로 프라이드, K9,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하나 같이 메기도 아니고 붕어도 아니고 말이죠. 전조등에 뭔 각을 그렇게 요상하게 팠는지 말이죠. 그릴부와 하단 범퍼부위의 디자인도 어울리지 않게 따로 놀고 있습니다. 회장님이 자꾸 간섭을 해서 조져주시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피터 아저씨가 직접 디자인을 챙기는게 아닌가봐요. 그냥 이름만 빌려주고 돈만 받는 것은 아닌지? ㅋ 못생긴 것은 그렇다 쳐도 패밀리룩을 추구한다면 말을 안해도 각각의 모델들을 관통하는 일관성이 뚜렷하게 보여야 하는데 중구난방입니다. 차라리 현대차가 일관성은 있어 보입니다. 그 못생긴 그랜져가 차라리 아름다워 보입니다. ㅉㅉㅉ.......
사실 쏘울도 괜찮았습니다.
주변에도 쏘울 사는 사람 있었구요. 직접 타보니 꽤나 괜찮습니다.
천편일률적인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틈세를 공략하는 모델이니까요.
저도 현대가 기아를 제어하지 못할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봤는데요.
K9 때부터 삐딱선을 긋더군요.
기아가 현대로부터 독립되었던 시절 스포티지같은 선구적인 모델들이 나왔더랬죠.
저는 현재 기아의 삽질의 배후에 현대가 있지 않나라는 음모론을 제기해 봅니다 ㅎㅎ
K5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내수의 현대 독점을 깨버린 유일무이한 사례였습니다.
피터 슈라이어가 이렇게 허당이었다면 아우디 디자인 수장을 맡을수 있었을까요?
아우디가 어디 일본기업도 아니고 독일 3대 명차중 하나인 유서깊은 기업인데요.
개인적으로 피터 슈라이어와 기아 내부가 너무 잘나가니 모기업인
현대에서 제동을 거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패밀리룩을 처음으로 도입한것도 기아지 않습니까?
이런식으로 찐빠놓기는 너무 뜬금없습니다.
현대의 디자인 수준은 최악입니다.
디자인을 디자이너가 선택하는것이 아닌 몽구스가 선택하는것이 틀립없지요.
제네시스 초기 컨셉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현다이도 일본차를 앞지를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실물 나와보니 이건뭐...
이런식으로 언론에 흘리는 것이 전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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