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와 너구리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2151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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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9

박지원이 또 꼴값을 떠네. 원조 변절자 이재오는 절대 용납할 수 없지. 김한길 역시 배신자. 해보자는 거. 당을 갈아탄 자에게 상을 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이재오 김한길은 벼락 맞아 죽어야 마땅. 총리는 오직 김흥국, 비서실장은 이천수. 



언주야 이게 바로 정치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9471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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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9

영선아 이게 바로 심판이야. 



영덕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404171043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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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4.04.19

하늘다람쥐, 귀엽군요



만화책을 너무 많이 본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90648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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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9

너 따라한다고 연탄 리어카 끌다가 연탄됐잖아.

이준석 기술이 먹힌다면 김두관이 시골이장 경력으로 대통령 됐지.


한동훈이 뜨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윤석열법.. 윤석열 까고 탄핵 앞장서고 김건희 스마트폰 내역 깐다. 윤석열도 문재인 들이받아 당선.(이미 타이망 놓침)

2. 정공법.. 기초부터 차근차근. 인맥을 만들고 띄우고 요소요소에 앉힌다. 노무현의 386, 문재인도 김어준이 밀어서 된거. 





이것도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905000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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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9

탄탄하구나 핵핵



힐스버러 참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QwQOEjvC1o?si=1_Q9AhzvF9hTS8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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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9

세월호침몰이 2014년
탄핵이 2017년
이태원 사고가 2022년
대충, 굥은 내년에 결판.

이 영상이 올라온 건 2일 전

사람들은 슬슬 기대하기 시작하는 거   



인공지능과 로봇에 원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ou52z2Pi0w?si=zFBogwtJWz-mfl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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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9
사람들이 원히는 건 힘쎄고 알아서 해주는 것
하기 싫은 걸 대신 해줘야 가치가 있는데
그것은 콜센터, 자율주행에 들어갈 지능과
바코드를 읽고 택배 상하차를 대신할 로봇
인간형 로봇의 장점은 움직임이 유연한 건데
그건 시선을 끌뿐 진짜로 원하는 건 아니야
댄서로 로봇을 쓸 것도 아닌데 어따 씀?
물론 현재 제품들이 홍보용인거는 알겠는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왜 여기저기 팔려다니다기 현대차에
안겨졌는지를 생각해봐야 하는거.
힘을 내려면 캐터필터로 이동하고
포크레인의 힘을 쓰되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아, 인공지능 로봇 좀 쓸만 하구나 하는 거
배터리가 좋아도 되지만 택배 상하차라면
전선 좀 달고 다녀도 문제는 없음
계단을 못 올라도 됨.
어차피 물류센터에서 사림들도 엘베타고 다니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9.

트랙터라는 괴물이 미국 농장에 등장한 이후 인구 절반이던 농민이 1 퍼센트로 감소.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사무직도 1 퍼센트로 감소. 산업현장 노동자도 1 퍼센트로 감소.


일단 기본형이 만들어지면 영국 호바트장군의 퍼니전차, 공병전차처럼

다양한 버전의 로봇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질 것. 주로 하체만 갈아끼는 버전



이언주 속인 박영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9471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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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이언주 탈당하게 해놓고 돌아선 박영선. 이언주를 테스트용으로 써먹었지. 



박영선 양정철이 간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0483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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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이 땅에는 니들이 묻힐 한 평 땅이 없다. 해외에서 죽어라. 



금괴털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828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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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21세기에도 네다바이가 먹히네.



한동훈 사형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2331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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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이건 내란목적 반역음모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8.

찰스디킨스: 기자출신 소설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밑바닥을 겪고 기자가 되었다가 

1800년대 그 시절 취재한 것으로 소설을 써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한 사람.


2000년대 한국기자들도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취재를 통해서 알고있지만

부동산투기의 이익을 한푼이라도 얻으려고 입을 닫고 있을까?


지금 시대의 목격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검찰의 공권력이 무서워서 시대의 침묵자가 되었는가?

부동산의 이익을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시대의 아첨꾼이 되었는가?


한국기자들도 취재한 사회부조리로 소설을 써서

후대사람들의 등불로 만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8.

한류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한국의 극사실주의를 사실감있고 속도감있게 영화나 드리마로 만들어서

넷플릭스에 올리면 한류된다. 기자들아....



이제 으름장은 안 통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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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18

선거 끝났으니까

물가는 줄줄이 올라가나?

이래놓고도 민생미생 하나?



정적 죽이기 사법 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5581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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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탄핵 열 번은 할 거



사진 박으려고 모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602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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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이건 정통부 공무원 쇼. 일하는 척 사진 증거 남기기 소집



그럼 이준석이 강연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6265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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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어휴 밥통들. 이재명이 이런 것은 쉴드쳐 줘야지 참. 이간질하는게 누군지 모르나? 골수 지지자라는 것은 자기 당을 인질로 잡아 가두리 양식장에 가두려고 갑질하는 것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8.

조국당에 다선의원이 있나?

경험을 전달해주어야 

조국당이 쇄빙선이 된다. 

민주당과 조국당은 서로 윈윈해야한다.

조국당은 민주당이 못할 부분을 할 것이다.


초선들이 뭘 하나?

무경험자들이 어떻게 혼자 뛰나?


지금 정치초년병들이 나라 망치는 것 못 보고있나?


지금 타겟은 그쪽이 아니다.



좋아죽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04312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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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무주공산 무혈입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8.

굥이 무슨 말을 해도

영남과 강남이 굳건하다고 저쪽이 믿고 있어서(?) 저쪽은 안도하고 있지 모른다.


특히 의사가 많이 산다는 강남에서 의대증원문제로 괴롭혀도 또 다시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주어서

굥은 의사들도 의대증원2000명을 원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하다.




삼체인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07390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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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이제 그들의 난세기가 시작되었다. 



올뉴 아틀라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9ECwExc-_M?si=MHcJN4J4a4lvyz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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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8

골반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으므로 

에너지 활용측면에서는 상당히 비효율적이겠지만

이 정도가 현대 과학자가 생각할 수 있는 최대인듯.

물리적 효율을 생각할 수 없으므로

인공지능에 의한 소프트웨어적 효율을 선택.


기존의 아틀라스는 동력에 유압방식을 썼는데

올뉴? 아틀라스는 모터를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모터는 토크가 부족할 텐데, 기술이 많이 좋아진듯.


귀신도 아니고 모든 관절이 360도 회전하는데

운동 의사결정의 방향성 관점에서 비효율

물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결정한다고 말하겠지만

동물과 같이 물리적으로 제어되는 게 가장 원리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18.
https://youtu.be/URwQl4niFK8?si=F7UMR5I9s5bcXENN

들어보니 적어도 테슬라보다는 나은 거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8.

이제 배터리만 좋으면 무적일듯.

걷는게 문제가 있지만 사실 로봇이 걷지 않아도 됩니다.


작은 바퀴와 발을 동시에 사용해도 되고. 도로나 실내는 바퀴로, 계단은 걷고.

전쟁터에 보낼라면 산길을 잘 걸어야 되지만 캐터필러를 달아도 되고.


관절이 180도로 돌아가면 골반이 좀 잘못되어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키가 큰게 구조론과 통하는군요. 로봇은 무조건 키가 커야 합니다. 


발바닥이 넓적하지 않고 송곳처럼 뾰족한 상태에서 한쪽다리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키가 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4.04.18.

하루만에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4.18.

로봇이  현실화되고 보급되어 죽고 다치고 병드는 모든 위험한일을 대체하는 시대를 희망해 봅니다.



용산 삼간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1024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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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구한말 조선을 잡아먹으려고 청, 일, 러가 경쟁하던 것과 같은 상황.

바보된 석열을 잡아먹으려고 별 놈들이 다 설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8.

간신이 나선다는 것은

리더가 할일을 하지 않고

서류에 사인만 한다는 것인가?

실권은 삼간신이 가지고 있는가?



수준대로 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105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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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8

징글징글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