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매체 리아 노보스티는 익명의 목격자를 인용해 프리고진이 전투기들과 함께 군 사령부를 떠났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은 파이터를 전투기로 번역하는 오류가 있지요. 병사라고 해야 바른 번역. 

1일 천하. 하여간 웃기는 놈일세.

러시아는 이제 계속 쿠데타 위혒에 시달릴듯.

푸틴이 이렇게 쉽게 굴복하다니.

Wagner Group은 모스크바로 가는 첫 번째 도로 장벽을 허물었다. 모스크바주 진입했다고. 크렘린까지 70킬로

양방향에 장벽이 있는걸 보니 무슨 조치를 하긴 한듯한데 허술

바보도 아니고 저런 수법으로 재신임 될 가능성은 애초에 0인데. 믿는 구석이 있으니 쿠데타를 했겠지.

푸틴은 쿠데타 정보를 공개해서 심대한 내상을 입은 것.

모스크바 정복하겠다.

푸틴식 사적 인맥에 의존하는 봉건정치의 한계

정치의 본질은 인재양성 방법, 경쟁 없이 발탁은 한계

소인 왕국을 통치하는 왕이 마법의 힘을 통해 몸집을 키우다가 끝내 그의 몸집이 매우 거대해지는 바람에 더 이상 왕국을 통치할 수 없게 되어 뒤늦게 후회하는 내용. 직접 스토리를 쓰고 그림도 그렸다는데. 

헐! 못 믿을 세상

한심한. 가서 심판이라도 보라고. 넌 친구도 없냐? 타월 들고 라스베가스 옥타곤 가서 일론 머스크 땀이라도 닦아조라. 

핵 기지를 장악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안 되니깐 범죄자

궁여지책이었겠지만, 골치 좀 아플 거다.

영화 친구

#100. 교도소 면회실

상택 : 니 재판정에서 머때메 그랬노...

준석 : 쪽팔리서...

상택 : 뭐라고...

준석 : 동수나 내나. 둘 다 건달아이가... 건달이 쪽팔리면 안된다 아이가...

오랫동안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건달이 하극상을 당하면 그 바닥에서 못 버틴다는 뜻.

동수는 부하인 은기에게 배신당해서 죽었는데 

준석은 은기에게 배신당해서 죽으면 동수가 쪽팔리기 때문에

자신이 살해를 지시했다고 말한 것.

준석은 동수를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던 거.

푸틴도 프리고진도 둘 다 건달인데 

건달이 쪽팔리면 안 된다 아이가.

믿기 어렵지만 보로네슈는 모스크바 코앞

1년에 50만명이나 귀농한다고? 5만 명을 잘못 쓴 것은 아니겠지.

전국 50개 군에 인구가 1년에 1만명씩 늘어버려?

정신병자가 일반인을 괴롭히는 사회.

댓글 보면 정상인은 가물에 콩나듯. 교육이 잘못된 거.

개인의 자유는 신성불가침이라고 학교에서 안 배웠나벼. 

전형적인 소국현상

나라가 작으니까 마음이 좁아지는 건데 

그럴수록 학교에서 대범함을 가르쳐야지.

갈굴 수 있다고 갈구고 괴롭힐 수 있다고 괴롭히고

귀농인 괴롭히는 텃세 촌넘들과 뭐가 달라?

텍사스에서는 옆집에서 총소리가 나는 정도는 신경을 안쓰더라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이 이웃집을 감시하고

외부 자극에 반응할 핑계를 찾는 거라고.

에너지를 내부에서 자체조달 못한다는 사실을 들켜버려.

저커버그 승

중국에도 의인은 있네.

정형근과 윤석열은 무엇이 다른가? 

생사람 잡아서 출세한 것이 공통점

먹을건 없겠지.

악어가 1미터라면 작은 새끼인데 있겠나?

수달 아니면 뉴트리아. 추워서 뉴트리아는 못 살고 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