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대통령의 최저기준이 될 줄 알았다.
박근혜보다 못한 대통령이 또 다시 나올줄을 누가 알았을까?
박근혜는 어렸을 때 기억으로 청와대에 소풍을 갔다고도
또는 다시 자기집 간적으로 착각할 수 있겠으나
굥은 뭘까?
대선후보를 열심히 뛰었으면
대통령실로 소풍가서 밀양에 산불나도 남일처럼 대충 사진찍히고
대선후보처럼 김장한데도 가보고
해외순방하고 나머지는 다 남탓하면
임기가 편할 것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했는가?
이제 또 국면전환을 위해 압수수색을 시작할 예정인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367#home
언론들은 열심히 띄워주원데, 언론이 좋게 써준다고 엑스포가 유치가 될까?
그냥 열심히한다는 기록만이 필요했을까?
몰빵외교와 고립외교가 얼마나 무서운지 지금 저쪽만 모를까?
스스로 친구들을 다 내쫓고 수출국가에서 외톨이가 되려고 하는가?
범죄자를 수사하던 기법으로 외교를 하면 이 지구상의 나라들이
한국의 지원군이 될 줄 알았나?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최 목사는 또 뉴스버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6월 처음 건넨) 화장품 선물은 (뇌물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한 (당선 축하) 의미로 전달했다”면서 “그런데 김 여사가 나를 너무 믿었던건지 내 앞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금융위원 임명하라고, 잠깐만’하더니 뒤쪽으로 가서 뭘 메모하는 것 보고 국정에 개입하고 인사 청탁을 받는구나 싶어 증거 채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이쪽저쪽 다 같은 법과 언론의 잣대로 기사를 쓰고 법이 적용되는지
또 새로운 신조어의 법명이 개발되는지 지켜보자..
집권 1년반이 넘어가는 데 허구헌날 남탓만 하고
다시 도전하면 유치할 수 있는가?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290315001#c2b
국정운영전략: 해외순방, 국정운영전술은 남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