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은 이재명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606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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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민주당이 이렇게 결집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대표가 오지마라고 말렸는데도 무죄 확신자 60명이 집결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저쪽은 없는 법으로 풀파워를 쓰지만

이쪽은 있는 법으로 대응하자.

법사위에서 정청래가 보여줬다. 

있는 법으로도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검찰은 상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6210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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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조작된 거짓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냐? 조국부부도 억울하다. 



안동 골프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4420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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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윤석열이 인심을 수심으로 만들었다. 통탄할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6.


혁명국면의 분기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481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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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6
헌법재판관 2명이 퇴임하는 4월 18일까지 선고가 안나오면 국면은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조작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0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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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참 나쁜 국힘과 남의 지갑 탐낸 동연


기레기들 무죄 제목 주저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39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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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정치판결 정치기소로 1심 유죄 때린 검사 판사는 처단해.

이재명이 방귀 안뀐 것도 허위방귀라고 기소할 넘들



이재명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18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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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사법부가 살아났다.

기득권이 검찰독재 캐비닛 족쇄에 저항시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낙선자의 말에는 기소하고

당선자의 거짓말에는 고개를 푹 숙이는 검찰의 자화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6.
개검이 오늘안에 상고한다에 100원 겁니다.


고법 이재명 무죄 선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5gULxhv...D%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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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6

2심 선고 무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지금 국힘이나 헌재, 지귀연, 이재명선거법1심판사 등이 하는 판결이나 말은

국민을 각성시키고 있는 행동들이다.

헌법에 기록된 국회의 힘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고

국회가 헌재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과

국무위원 전원탄핵으로 자동입법권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기득권들이 국민한테  교육시켜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을 기득권연합은 알아야 한다.

어차피 지귀연이 먼저 처음 가보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쪽도 맞대응으로 처음 가보는 길을 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저쪽은 돈, 사법부, 검찰 등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부자이고

이쪽은 겨우 의회권력 하나 가지고 있는데

헌재가 저런식으로 계속 선고기일을 정하지 않으면

헌법에 명시된 의회권력이 얼마나 큰 지 더 많은 국민이 알고 각성하게 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6.
헌재야. 오늘 굥 선고일까지 잡자.


관료들이 말하는 절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DE1DUJ3C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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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6

관료들은 하고 싶은데로 하는 구나.

민주당위원장들이 얼마 우습게 보였으면

관료들은 절차를 무시하는가?

왜, 위원장 허락없이 법사위에 들어오는가?


검찰도 서류없이 굥을 풀어주고

기재부와 국토부도 서류없이 법사위에 막 들어와도 되는가?


한국은 서류주의가 아니라 이심전심주의인가?

기록을 없애하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나라인가?

물증 없이 움직이는 나라인가?



초대형 산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0070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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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올겨울 따뜻한 날씨와 관계있는듯. 찬공기가 북극에 모여 있다가 뒤늦게 터져나온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6.


헌재 재판관 한명 4월12일 테니스 대회 부부 동반 신청?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44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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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6

국민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시위하면서

일상이 깨진지 12.3이후 4달이 다 되어가는 데

헌재는 아주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면서

국민을 약올리기에 정신이 없는가?


이럴꺼면 왜 굥탄핵재판을 왜 TV로 중계했는가?

차라리 깜깜이로해서 차단시키고

굥을 대통령으로 복귀시키지.




대구물이 들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8200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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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안동 가서 산불이나 꺼라.



민희진의 뻘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51504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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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자본주의는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건데

방시혁 대 민희진의 개인간 감정싸움으로 왜곡하면서 


실제로는 브로커, 쩐주, 무당, 유튜버, 유사언론 끼고 

자기도 유사 시스템의 힘으로 방시혁 개인을 조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방시혁 개인을 무당, 브로커, 쩐주, 유튜버, 유사언론 시스템으로 조지면

3인시호라고 했는데 여럿이 사람 하나 못 잡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방시혁 너는 힘 없는 개인이지만 우리는 막강한 시스템이라고. 지까짓게 집단 다구리를 배겨?

이런 등신같은 생각을 하는 윤석열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습니다.


김진, 조갑제, 정규재가 다 돌아선 데서 보듯이

헌재 보수 판사들도 보수논객과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시스템에 대드는 엉성한 패거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는 역사책을 조금만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부분.


우리가 이런 문제에 헷갈리는 이유는 

연예인이 기획사와 싸워 유리한 판결을 받아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는 시스템과 개인의 대결이므로 법이 개인을 편들지만

여기는 민희진은 브로커일 뿐 연예인이 아닙니다. 그냥 직원입니다.


뉴진스 노동자 다섯 명 역시 민희진 회사의 직원일 뿐입니다.

도대체 누가 예술가이고 누가 연예인이란 말입니까?


1. 연예인 뉴진스 개개인과 방시혁의 대결이면 뉴진스 유리

2. 연예인 민희진 개인과 방시혁의 대결이라면 민희진 유리


그러나 민희진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직접 노래 안 불렀잖아요. 

안무나 각종 컨셉과 아이디어는 회사업무일 뿐 연예인의 창작활동으로 인정 안 됩니다. 


뉴진스는 민희진이 끼어든 순간 개인이 아니고 조직입니다.

뉴진스 역시 민희진의 직원에 불과합니다. 




덕수야 덕수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652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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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친일파 덕수는 총 맞아 죽었고 오징어게임 덕수는 한미녀와 동귀어진 했지.



산불 서울시 면적 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920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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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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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경고에는 데는 이유가 있다. 



권성동이 행안부장관임명 서두르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qP9BcUxwc8?si=cVRzD63omFNLhz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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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6
윤석열측은 탄핵기각 100% 믿고 있다는 설이 돈다.
그래서 권성동이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하는가?
기각즉시 바로 경비계엄하려고.
경찰이 경비계엄연습을 한다는 설도 있다고.
국정원과 경찰인사는 기각이 확실하니
계엄을 하려고 준비 중 이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서울의 봄 쿠데타는 신사협정을 믿었다가 그 당시에는 성공했다.

전두환재판은 90년대에 이루어졌다. 



불타는 안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52050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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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5

몸서리칠 일입니다.



대법원이 밀고 헌재가 끌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325n33169?mid=n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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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5

사법부가 대선후보를 정하려고 총력전인가?

조희대가 선거사건 처리시간 단축에 적극적이라는 데

대법원이 뒤에서 밀고 헌재가 앞에서 끌어서

이재명만 대선후보로 나오지 않으면 된다라고 

서로 시그널을 주고 받고 있는가?


거기다가 윤상현은 헌재선고기일을 4월11로 보는 데

온 기득권이 똘똘뭉쳐 있는가?




개독 해산명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516265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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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5

사이비종교는 전부 해산해야 합니다.

1. 신천지 이만희

2.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

3. 정명석 JMS

4. 이재록 만민 중앙교회

5. 통일교 문선명

6. 마음수련 뇌호흡 기치료

7. 전광훈 사랑제일

8. 전한길 자살파

9. 천부교

10. 영생교




헌재가 대선후보를 정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OQFRHTU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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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5

국힘이나 극우는 국정운영을 못할 거지만

정권은 절대 민주당으로 넘겨주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보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헌재의 굥탄핵재판과 이재명의 2심선고재판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12.3 내란의 밤에 이재명이 군대를 국회로 보냈는가?

굥이 국회를 군대로 보내는 것 자체가 내란 아닌가?


지금상황은 헌재가 대선개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고

누군가가 헌재에 그림을 그려주는 것으로 밖에 더 이상황을 해석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마지노선은 내일 헌재가 선고날짜를 공지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내일 공지하지 않으면 헌재가 대선과정에 개입해서 

국힘쪽에 영구집권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 봐야하지 않는가?


검사들은 검찰청이 친정이라서 검사들과 유착되어 서 밖을 모르고

판사들은 법원이 친정이라서 판사들과 유착되어 밖을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박지원이나 3선이상들도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인디언기후제도 아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우제만 지내면 되는가?


내일까지는 저쪽이 그리는 그림에 의해 움직여졌고

만약 내일 헌재가 공지하지 않으면 내각전원탄핵도 고려해야한다.

마지노선은 내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5.

헌재가 기각을 할것인가?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인가? 

시나리오를 써보자.

1. 혹시 비화폰이 정형식에게도 지급되었는가?

2. 국힘쪽재판관이 계속 지연, 학연, 혈연으로 압박하는 모든 민원을 다 수용하고 있는가?

3. 기득권 총 단결인가?

  3.1 검찰은 검찰조직이 지탄을 받아도 굥의 석방에 올인했고

  3.2. 판사는 법원이 지탄을 받아도 70년만에 처음으로 굥한테 법적이익을 줬고

  3.3. 국정원에만 OB가 있는 줄 알았더니 판검사, 군인에도 OB가 있고 심지 이명박까지 메세지를 내니 양승태라고 가민히 있을까?

  3.4. 재벌을 감옥보내는 것도 판검사인데 대한민국 운명하나 깔아뭉개는 것은 쉽지 않는가?

  3.5  검사  약2,200명 정도, 판사수 3,250정도, 국민은 50,000,000여명: 약 5500명이 50,000,000을 엿먹이라고 작정했는가?인구구성의 0.0109%가 대한민국을 멈출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는가? 흡족하고 있는가? 그들한테 내일은 있는가? 왜 그럴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재용도 감옥을 보내봤으니. 

4. 굥건희는 헌법재판관들을 만났는가? 만나지 않았는가? 다리를 놔주는 사람들이 있는가?

  4.1. 정형식 처형은 이 재판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주지 않고 있는가? 정형식이 정말 제대로 생각했다면 주심기피신청을 스스로 해야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12월에 정형식이 주심이 되면서 굥측에서 좋아한다는 뉘앙스의 말이 나오지 않았던가?

  4.2. 다른 거래는 없었는가?

헌재가 한달넘게 결론을 내지 않고 언제 결론을 내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별의별 상상을 다 하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