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이고 비동의간음죄고 간에
판사가 지귀연이면 족되는 거.
논리와 심리와 물리로 가는 이유는
이런 여불때기로 비집고 들어오는 문제 때문입니다.
법 취지는 좋지요. 근데 해석을 누가 하냐?
노무현 죽이려고 덫을 놓으면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검사와 판사가 누구를 조지려고 작정하고 덤비면?
좋은 제도가 우리나라에서 잘 안 되는 이유는
검사와 판사와 기레기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부동산 정책도 뜻은 좋은데 논리로 안 되는 거에요.
왜? 인간들이 죄다 반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법을 악용해서 나쁜 짓을 하려는 인간은 널려 있습니다.
김민석 문제도 똑같은데 주진우 이 새뀌는 아무리 죄를 지어도
자신은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등에 업고 있는 거에요.
같이 털어보자. 김민석은 10만원도 걸리고 주진우는 50억도 빠져나가고.
사법부를 못 믿는데 좋은 법이 통과될 리가 없잖아요.
국민이 김민석을 지지하는 이유는 사법부가 죄다
주진우의 개가 된 현실을 감안해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같은 개놈은 1원이 걸려도 사형을 시켜야 됩니다.
언론과 사법부가 자기집 종놈이라는 사실을 악용해서 국민을 겁박한 죄가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