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안 춥고 여름에 시원하고 움집이 최고.
정답: 큐브 퍼즐 낱말 맞추기!(그래서 시인의 집?)
아침부터 귀찮게(?) 했던 이미지...^^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그림같은 집
첫번째 사진 같은 집에서는 정말 살아보고 싶어지넹.
아~ 좋구나.
저런 집을 지어놓고 고양이 오리 토끼들과 살면 좋겠구나.
더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목줄에 매주면 좋겠다..
예술은 참 쉽소.
음....(생각하는 생강)
여기 저기 톡톡! 튀어나오는 생강 새싹들은 모두 생각이란 싹이지. 생강 싹이 자라 툭툭! 생각을 키우는 생강, 생강을 좋아해 생강을 그려볼 생각을 한 퉁퉁이 생강 같은 나.(글자가 생강이라서 생강에 맞춰 풀다보니 퉁퉁이까지 나오고 말았으니 너른 양해 바라며... ^^)
서울 시장 선거일이 10월 언제라 그랬지!
'웅성웅성' 10월 26일이야!(10월에 치러지는 박원순후보 10번! 기막혀라!) 생강들의 웅성거림^^
진짜는 이미 정해졌지.(뭐니해도 서울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큰 의미를 보여 준 셈이지)
비록 난 서울 시민은 아니지만 힘찬 응원을 보내겠어. 힘이 가득한 이 생강처럼!
경기도에서 유시민님 뽑던 날(경기도지사) 모두 우리 경기도민들을 부러워했지 아마...^^
그런데 이번엔 난 서울 시민들이 너무나 정말로 부러워요. 이사 갈 수도 없구...^^
아! 부럽다! 진정 부러움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함박눈 내리는 기분 좋은 부러움같은
거라 내 나름대로 생각해보며....^^
아무튼, 아름다운 사람! 후보를 위해 모든 응원을 보냅니다! ^^
아, 이 게시물은 자발적임을 밝힙니다...^^
이효리 “세상에 불만 있다면 투표를..부정부패 묵과 안돼” 개념 선동
이효리는 10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젊은이들이여. 세상에 대해 아무 불만이 없으셨습니까. 있으셨다면 투표해 주세요"라며 "이제 세상은 달라져야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더 이상 부정과 부패, 기만과 위선을 묵과할 수는 없습니다"라며 "그대의 한표가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촛불이 됩니다. 청춘만사성, 투표만복래"라고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이효리의 이같은 글은 10월 26일 있을 재 보궐 선거에 앞서 남긴 것으로 보인다.
오호~ 이효리 ~ 이쁘네요^^
내 그럴 줄 알았다.
참 이뿌다! ㅎㅎㅎ
얘들아, 여기 없다.
아이고 참, 여기도 안보여.
도대체 얜 어디로 숨은거야?
앗! 찾았다. 여기 숨어 있으면 모를 줄 알았지?^^
^^ 호박꽃과 나팔꽃의 숨박꼭질~
저절로 미소짓고 말았네요~
크윽!
크으윽~~
그으윽~~~~~~~한 가을이구려.............
푸른 들을 지나
붉은 들을 보았다오.
그냥 봐도 되는 것을, 괜히 리플답니다....^^
시인의 서재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