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길을 지나
기나긴 길을
너를 만날 한 생각으로 왔다
민주야
존엄아
불그스레(旦)
(畵題)
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
달빛 그윽한 밤 한가운데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이 안다
꼬치가리
민주야!
존엄아!
가슴이 먹먹해지오.
ahmoo
오세
추울석
░담
꼬치가리
구조해석 시 장기하중 계산에 신경을 많이 써얄듯 싶소.
ahmoo
서울을 밀림으로! 이런 공약 한번 밀어봐? ㅎㅎ
꼬레아
수잔 서랜든
1946년 10월 4일 (만65세) | 개띠, 천칭자리 <= 노무현 대통령과 동갑이시군요
그리고 나치
김동렬
이상한 경험을 했소.
이 자가 내한테 이랬다는 건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도 이럴 수 있다는 거.
조심들 하기요.
ahmoo
푸하하
아무개: 안녕?
아무: 안녕?
아무개: 지금 급해서 그런데 이따가 돌려줄테니 돈좀 붙여줄래?
아무: 아 그래.. 얼마 필요해? 한 일억이면 되겠어?
아무개: ㅆㅂ
..........
아무개: 안녕?
아무: 안녕?
아무개: 지금 급해서 그런데 이따가 돌려줄테니 돈좀 붙여줄래?
아무: 아 오랜 만이야 급한가보구나. 그런데 너 딸래미 잘 있어?
아무개: 그럼 잘 있지..
아무: 아들 아니었나?
아무개: 신발..
이런 재밌는 대접을 해줬지만 더 재밌는 놀이가 있으면 말해주시오.
김동렬
쪼께한 녀석이 갑자기 안 하던 반말을 해서 화가 났소.
절대 그럴 애가 아닌뎅.
아란도
흠 써니를 보니...갑자기 제정신이 아니면 가스흡입한거던데...ㅋㅋ
하춘화 왈; 너 한번만 더 가스흡입하고 나타나면 죽는다고 했지?
...덧대서 .. 너 한번만 더 반말하면 죽음이다.!
하춘화 왈; 너 한번만 더 가스흡입하고 나타나면 죽는다고 했지?
...덧대서 .. 너 한번만 더 반말하면 죽음이다.!
김동렬
말사랑
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