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기대를 걸어야 합니다.

충무로는 투자와 배급과 상영과 제작을 같은 회사가 독식해서 망하는 구조.

이익의 극대화는 리스크의 극대화를 수반하는 법 

상영과 배급을 확실히 분리해야 합니다.

20명 중태

국가보안법으로 엄히 처벌해야함다.

신발벗고 바닥에서 예배

방패로 내 앞을 가려라.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사실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탄핵에 재미들렸다. 이거지. 

선거는 바람과 세력의 대결인데

신당이 바람을 일으킨 적도 몇 차례 있지만

그 바람에 대한 역풍으로 인해 

조용히 세력을 결집한 정당이 이긴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바람을 일으킬수록 거품이 늘고  

반대쪽의 조용한 세결집은 언론에 포착되지 않아

뚜껑 열어보면 반대결과가 나오곤 하지요.

이기고 있다는 사실을 감춘 정당이 이깁니다.

심재철의 오바는 우리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

애초에 사회와 각을 세우고 대항할 마음을 먹고 있었던 거지요.

미래통합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박근혜를 그리워하는 것 말고 없다.

리스크를 바이러스처럼 증폭시키는 독재정치

현생인류도 아이큐가 

평균 50에서 120까지 다양합니다.

홍콩이나 뉴욕같은 특정 도시가 지능이 높은 거지요.

서울도 강남만 추려서 통계를 낸다거나.

개도 천재개와 바보개의 차이가 큰데

천재개는 세번 명령하면 알아듣고

바보개는 80번 명령해야 알아먹습니다.

네안데르탈인 중에도 천재는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 우월하냐 열등하냐는 손 발이 있느냐

어떤 근육을 가지고 있느냐 이런 것인데

현생인류는 5만 년 전에 어떤 이유로 한 번 점프했고

이 시기에 보트를 타고 세계 각지로 흩어졌으며 

2만 년 전에 종교가 발생하면서 대집단이 등장하여 

여러가지로 우생학적인 결과가 빚어진 것입니다.

구조론적 IT 관련 기사가 나올 수 있을런지?

전자현미경 사진.. 

50나노 정도의 크기군요. 

물분자 크기로 분자 1천개 정도?

물분자 2천개 정도가 코로나 바이러스 한 개를 이루네요.

레고블럭 2천개 정도로 간단한 장치 하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

물분자의 반지름이 1.9Å

WHO 말은 믿을 수 없어요 중국통계도 믿을 수 없고요

WHO가 오늘 일본의 크루즈선 대응에 대해서 적적한 조치였다고 평가했어요

우한에서는 현재 병원내 사망자보다 일반가정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수가 더 많아요

그 사람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1심은 기술적 검토만 하는 경향이 있지요.

2심은 조금 더 포괄적 검토를 하고.

어쨌든 전향적 판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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