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던 이는 빼는 수 밖에 없다.

온 나라가 박힌 돌 하나 때문에 콱 막혀 질식상태다.

물로 망한 정권이 불로 보복하려 하네요.

요양병원도 방화, 도곡역도 방화.. 할배들이 방화작전으로 맞섭니다. 

말에서 굴러떨어진 기수가 말 탓을 하는 거죠. 

기춘이 닭그네나 끌고가라

기춘아 기춘아 구원파가 남이가? 부부는 일심동체랬는데. 

이 새뀌들은 선거를 전쟁치르듯이 하는구나. 

그네파의 모략은 아닌지 모르겠소.

대도아비한테 배운게 도둑질 빼고 뭐 있겠나?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송강호 대상 수상

추카추카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주요 수상자(작) 명단

대상= 송강호('변호인')
작품상= '변호인'
감독상= 봉준호 감독('설국열차')
신인감독상= 양우석('변호인')

누구는 가는 길마다 장벽을 해체하고

누구는 온사방에 장벽을 둘러치느라 바쁘고..

보나마나 새무리.. 명박이의 한국전복음모에 가담, 방조한 자들. 

이박이나 저박이나 그 박이 그박

자진하차 길이 너를 환영한다던데. 

돈으로 가만있는 사람을 때리는게 준표들의 방법

첫날 바로 잘랐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야?

서로 책임 안 지려고 암것도 모르는 유족들 눈치나 보고 말이야.

하여간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하지를 못하면 하야를 하라. 

소문에 의하면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 내가 산수가 안 돼서 못 세겠고

옛날에는 첩도 경쟁체제여서 코오롱 이원만은 8명인가 그랬고 

정주영이 이 게임도 패배하고 싶지는 않았을텐데

퍼펙트 해버리면 이번 선거는 물 건너 갔네. 

세상에서 제일 센 넘은 운 좋은 넘.. 원순씨. 

고승덕 이놈은 쥐새끼 부류네.

이렇게 명백한 사고가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언제까지 발뺌하고 있을 텐가?

이놈들은 부정한 수단으로 돈을 벌어놓고,

공직에 임용되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한다.

이쯤되면, 부정축재에 매관매직 수준 아닌가?

역시 안대희는 안대영~

다운 몽 이즈 넉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