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5.04.01.
77만우에 판다면 몰라도
담 |/_
2015.04.01.
오호.. 마침내 나왔군요. 한동안 멀리했던 지름신 소환..ㅎㅎ
오리
2015.04.01.
어릴때 tv 에서 미래에는 로봇이 밥도 떠먹여 준다 하더만 진짜로 현실이 되었네~. 할부로 사야겠소.
김동렬
2015.04.01.
외출했다 실내로 들어올 때 신발 벗는 기능 옵션 추가 1억원.
대신 출근했을 때 직장 상사에게 들키지 않게 변장하는 기능 옵션 추가 1억원.
무면허로 대리운전 하다가 음주측정 걸렸을 때 자연스럽게 부는 기능 옵션 추가 1억원.
섹스파트너 기능 옵션 추가 남녀 각 1억원, 진동 추가 5천만원.
탈춤
2015.04.01.
아항 ~
나도 하나 주문이요 ~
아래 주장이 대표 찌질입니다. "우주에는 현재 인류에게 1인1은하를 배당하고도 남을 공간이 있다"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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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당신은 티끌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