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끝없이 터져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21231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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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참 할 말이 없고마이라.



현기환 자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2014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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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그네도 뭐 좀 시도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11.30.

이 정도 약한 놈들과 정권을 했으니.



미래 사회로 진입하려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611295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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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6.11.30
표면적으로는 실질적인 쇄국 정책, 사상 통제라는 점

외국에서 욕먹을 일은 중국이 먼저 해보겠다네


아는 사람이 부탁을 해오면

원문기사 URL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90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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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11.30

요즘 공공의 적은 할머니, 김기춘 그리고 우병우이다.

할머니가 흔쾌히 우병우의 지인을 특검으로 임명했다면

조사가 잘 이뤄질까?

우씨가 연줄을 통해 압력을 행사하려하지않을까?

보통은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는 사람을 추천하는 것이 기본아닐까?


국민의당이 우병우아는 사람을 특검으로 추천한 까딹은?

전국민이 주시하고 있는데

상식적이라면 우병우와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을 임명할 것 같은데

박지원이 상식을 깬 이유는?


특검검사는  청문회같은 것 안하나?

특검검사의 과거가 궁금하다.

특검의 재산과 친구들 다 알고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6.11.30.

여기에 대해서 표창원 의원이 트윗을 남겼습니다. 한 번 지켜보죠.


https://twitter.com/DrPyo/status/803874960087232512

https://twitter.com/DrPyo/status/8038711944494858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30.

슈퍼특검에서 슈퍼스타가 될 것인가 ,국민쌍놈이 될 것인가의 문제.



이재명 2위 반기문 3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15351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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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zaq.jpg 


이재명 3위, 2위 반기문과 2.5퍼센트 차이로 접근


zzaq.jpg


다른 조사에서는 이재명이 2위, 반기문 추락, 안철수 안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30.

손학규는 일베에서 밀어주나,친박에서 밀어주나..



주먹이 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15350748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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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6.11.30
일베보다 못한 넘.


손석희 찍어내려고 이재용 세 번 불렀다

원문기사 URL : http://lanhai034.tistory.com/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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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무슨 일인지 시사플러스 원문기사가 삭제되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1.30.
손석희 건드리는 날에는
촛불이 횃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30.

홍석현도 노무현의 한 수.



김구라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MANY_TO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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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노력한 사람은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천박한 자본주의 논리를 주장하고 있네요.


개소리죠. 노력 안 해도 되고 댓가 안 받아도 됩니다.

노력보다는 협력을 하고 댓가보다는 기여를 해야 합니다. 


협력을 해서 팀을 만들면 그 팀원 중에 한 두 명이 명성을 얻지만

팀원 모두가 존엄을 얻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추구해야할 의미입니다. 


내가 노력을 들인 만큼 이득을 챙겨먹어야 한다는 양아치 논리는 

자연법칙과 맞지 않고 생명원리와 맞지 않으며 사회의 진보원리와 맞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들 A로 달려가기 때문에 나는 B로 달려가서 균형을 맞추겠다고 하는게

자연과 맞고 생명과 맞고 사회의 진보와도 맞는 올바른 행동양식입니다. 



특검 박영수는 박지원 졸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16140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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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정체가 수상한 사람이라는데.

박영수 박지원 박그네 쓰리박 세 사람만 통하는 네트워크가 있는 건가?



보수 좋아하시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03070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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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6.11.30

그 말이 쓰이는 상황에 따라 잇고 지키는 대상이 결정된다. <- 이게 바로 기회주의지 무슨 이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보수는 가져다붙인 핑계고 

본질은 수컷 대장 침팬지 호르몬이 나오는 사람들.


돈을 벌거나, 가부장이 되거나, 교장이 되거나, 

목사가 되거나, 유명해지거나 등등의 이유로


호르몬이 나오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자신이 집단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끼는 거죠.


빨갱이니 보수니 하는건 가져다붙인 단어에 불과하고

그냥 호르몬이 나와서 흥분해서 날뛰는 겁니다.


집단이 통제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그들은 매우 괴로워집니다.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는 단어들은 그 괴로움을 나타내는 거.


진보인사 중에도 침팬지 호르몬이 나와서 

진보진영 안에서 보수꼴통짓 하는 사람 많은데


그러나 진보는 인류단위의 팀플레이를 하므로

팀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으니 


수컷 대장 침팬지 호르몬을 적절히 조절하는 거죠.

학교든, 돈이든, 종교든, 시민단체든, 동네 계모임이든 


권력이 작동하는 구조 안으로 들어가서

권력의 흐름을 느끼면서 호르몬을 끌어내는 거


페미니스트 집단 안에서도 마찬가지.

성별과 이념을 떠나서 호르몬은 작동합니다. 



국민투표로 탄핵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1054182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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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코커스 방법으로 

정해진 날짜에 각 시군읍면동별로 운동장에 모이되


대통령 즉각하야 찬성은 빨간깃발 아래로 모여.

대통령 즉각하야 반대는 파란깃발 아래로 모여.


투표용지 기표소 이딴거 필요없음.

단 모이는 시간은 전국 단일시간대로 하므로 


가까운 아무 장소나 가서 그 시간에 서 있으면 됨.

투표장에 오지 않은 사람은 제외.


전국 동시 깃발아래집합시간은 오후 3세 정각.

그 시간대에 그 장소에 모인 사람을 세어서 결정.



불안해진 이정현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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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11.30

먹고살기 참 힘든 시절이니, 내려놓고 행복해지거라.


img_20161130144625_31275132.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z.jpg


아부 9단의 귀요미 얼굴 알아주는 사람은 그네뿐


파트너가 차씨도 아니고 정씨도 아니고 이정현이었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섭섭했나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30.
얘는 고민이란 것도 하나보네.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밟고 웃을 때는 기억도 못하겠지..


윤복희의 빨갱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14283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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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나이들어 찾아주는 사람 없으면 

정신병원으로 가게 되는게 세상 이치.


대중을 통제하고 싶은 욕망이 권력욕이죠. 

교회권력을 사서 재판매하는 거.



그려, 물들어올때노저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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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6.11.30
JTBC가 중앙일보도 바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30.
나온김에 입원해서 치료부터 받고 돌아 다니거라.


박근혜 내란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1141035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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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세계일보 사장이 나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1.30.

한국인들은, 좀더 혼나야하는군요.


박정희교, 통일교, 퇴태민교, 대형교회 교단, 강남 불패.

노래방 도우미, 24시간 술집, 룸싸롱, 풀싸롱, 키스방.


같이 간다고 봅니다. 특히 박정희 일파와 통일교가 싸우는건 정말 가관입니다.

노무현의 꿈은 현실로 재현되네요.


미국 동료가 오늘 묻더군요. '언제 나가냐고'...위선적인 그들 눈에도 명확한 사실을.


문선명과 한학자...쩝...

https://namu.wiki/w/%EB%AC%B8%EC%84%A0%EB%AA%85

...

판도라의 상자 내용이 무엇인가.

==>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https://namu.wiki/w/%EB%AC%B8%EC%84%A0%EB%AA%85

"천일국 진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교회 좀 제대로 다니던가, 부동산이나 부추기는 아줌씨들아...어휴...말이 안나온다. 그럼, 애들이 좋아라 하겄다...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이고, 지도자인가. 그게 틑린거, 이미 세계사적으로 증명되었다. 너무 어려운 말해서 싫은가. 김수현식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이야기해야 알겠는가.


솔직히, 종교지도자들 진짜 열심히 일한다. 문선명, 조용기, 난 잠도 안잔다고 본다. 불교나 천주교는 그나마 교단이 지켜주지만, 그것도 없다. 새벽부터 예배, 특별, 문안, 결혼, 스페셜, 만들자면 끝도 없다. 우린 그런 세월을 살았고, 박근혜를 통해 그 민낯을 보는거다. 부끄럽지 않은가...



박근혜 분석기

원문기사 URL :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611290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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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11.30

1차(짜증) > 2차(분노) > 3차(명랑)


결국, 해탈의 경지를 맛본듯.


스트레스가 외부 자극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뇌에 입력되다가 수용치의 임계를 넘으면,

이후의 자극은, 뇌의 반응을 끌어낼 수 없게 되버립니다.


뇌는 외부 입력을 해석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전략적으로 내놓아야 하는데, 

최순실이 구속되자 감당못할 신호를 직접 받아버린거죠.


쉽게 말해 맛이 간 겁니다. 이제부터 중증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0161129001309_0.jpg

즐거워~


특히 퇴장 전, 기자들 질문 피할 때 참았던 웃음이 터질뻔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1.30.
금단증상 아닌지?
요즘 약을 못해서 양주를 벗삼아 지낸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보톡스 맞아서 낮가죽이 움직이지도 않고

단지 화장이 잘 먹었는지만 신경 쓸 뿐. 화장이 잘 먹었다고 생각해서 웃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1.30.

그래서 1, 2차 때 안 하던 목걸이를 다 걸었나봐요. 

맛이 가서 걸었는줄 알았는데, 꽃대신 목걸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6.11.30.

1, 2, 3차 전부 목에 깃 세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목걸이는 점을 감추기 위한 것일수도

목점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1.30.
머신러닝이 보톡스 얼굴을 분석하려면 학습도 보톡스 얼굴을 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11.30.
소름


돈 빼먹기의 달인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09310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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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새마을 이름으로 돈 빼먹세. 

이름부터 외출, 혼이 외출. 정신 외출. 돈이 외출. 개념 외출. 상식 외출. 그네 퇴출.



순수한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292229235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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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순수하기는 개뿔, 뻔한 꼼수입니다.

박그네는 상황파악이 안 된게 아니고 그냥 제 3자 포지션에 선 거지요.


박그네의 유체이탈화법은 10대 때부터 훈련해온 것이고 평생을 제 3자로 살았을 겁니다.

마트에 가서 화장품 사는 일조차 해 본 적이 없어서 


요즘은 없는 구식제품을 최순실 운전기사가 사다줘야 하는 거.

신제품을 사다주면 사용법을 설명해줘야 하므로 최순실이 귀찮아서 계속 구제품을 공급하는 거.


제 3자가 아닌 당사자 곧 권력자이고 대통령이라면 뭔가 지시를 해야하는데

지시를 하면 상대가 반응을 하고 거기에 맞추어 다음 지시를 해야한다는게 딜레마이지요.


즉 박그네는 상대방이 어떤 말이든 말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겁니다.

상대방 입을 봉쇄해버리는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즉 상대방이 아무 대답도 못하고 '죽을 죄를 졌습니다.' 하고 쑤그리는 그런 그림을 원한 거죠.

박그네가 아주 바보는 아니고 이상한 쪽으로 잔머리는 잘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것을 조치하고 저것을 조치하시오.' 하고 해야하는데

만약 이런 조치를 하면 부하가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는데요?' 이러면 매우 곤란.


'당장 구조를 하시오.' '그러려면 뭐를 조치해야하고 뭐를 동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건 치명적이지요. 자칫 국민 앞에서 개망신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아는게 있어야 대응을 하지.


그래서 생각해낸 잔머리가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아 이거 교묘한 말입니다.

즉 자신은 7시간 동안 아무런 보고를 안 받고 있었던게 아니라 보고를 받고 있었다는 표시를 낸 거죠.


만약 구명조끼를 입었는데라고 말하면 매우 곤란해집니다. 즉 TV를 봤다는 이야기가 되거든요.

TV를 봤으면 자기가 직접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한 다리 건너서 전해들었다. 아 이거 교묘하네요.


입었는데가 아니라 입었다고 부하들이 보고를 해왔는데 .. 즉 이건 자신은 지휘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고받는 사람이며 이는 제 3자고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는 발뺌이죠.


이는 마치 자신이 청문회에서 질문하는 사람인척 하는 거지요. 자기가 당사자가 아니라는 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 이건 구조할 수 없다는 현실을 기정사실화 하려는 음모인데


문제는 이 속임수가 국민에게 잘 전달이 안 된 거. 아 이거 치명적이었습니다. 결정적 실수.

박근혜의 본심..  나는 제 3자다. 그러므로 현장을 파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보고는 받았다.


보고는 받았는데 보고대로면 학생들은 전부 죽었고 구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구조포기를 선언하면 폭동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구조불가능을 암시하고 그 구조불가능이 


현지의 사정 때문이라는 것을 자기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부하 입을 통해서 전하려고 했던 거죠.

나 대신 내가 구조포기하는거 국민이 납득하게 설명해봐. 폭동 일어나지 않게 무마해봐. 이거죠.

 

박근혜 대통령 :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차관 : "선체 밖이면 몰라도 선체 안이면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거 사실은 입을 맞추고 리허설 한 겁니다. 박근혜 속셈은 구조하기가 힘들다는 말을 끌어내려든 거.

즉 박근혜는 전원사망-구조포기를 미리 알고 있었지만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없었던 거죠.


이하는 뉴스


세월호가 침몰한 16, 박근혜 대통령은 오후 510분께 

세종로 정부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아래 중대본)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여기에 본심이 드러나 있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다는 거.

가만히 있고 싶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폭동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즉 자신은 제 3자이므로 

원래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 즉 가만히 안 있고 구조를 지휘하면? 난리가 나는 거죠.

구조에 나서면 구조실패 책임을 몽땅 뒤집어 쓸 것 같아서 구조하지 않고 가만 있으려 했던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6.11.30.

사이코 마지막 장면에서'''

노먼이 담요 뒤집어 쓰고'''

머리 굴리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래봤자 소용없어!!.. 다 알거든!!' ㅁㅊㄴ



반바라기 속 들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0856592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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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반기문 와봤자 뾰족한 수가 있겠느냐고.



박그네 입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300832075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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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30

지가 했던 짓을 유라에게 시켰구나.

복제이론의 적용사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11.30.

같은 해에 고교입시에는 국-영-수 세 과목이었지요.

물론 그 다음 해부터는 도루목이 되었지만.

 

암튼 웬 떡인가 했었죠 ㅎㅎㅎ

 

가카님의 덕분이었구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