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06.04.
- 마굴. 비경 .
- 기본적으로 반 알몸의 인간 밖에 없다.
- 아직도 어떤 단어 에도 완벽하게 번역 되지 않고 문법도 해석되지 않은 독특한 언어를 사용한다.
- 나무 위에 집을 지을 수도 있다.
- 이웃 사이타마 현 경계 에서 현청까지 20 시간 걸린다.
- 현청은 골조 는 나무, 지붕 부분은 짚과 같은 것으로 만들어져 있다. 히라야 .
- 이웃 의 토치기 와 알몸으로 싸운다.
- 천공 설 있음.
- 낙원 설도 있습니다.
- 우주 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 같다.
- 자연 의 풍경이 아름다운 것도 유명.
- 주위의 현에 비해 몹시 덥다. (20℃ 정도 차이가 있다)
- 측량이나 인구통계가 완료 되지 않고, 미지의 부분이 많다.
- 기린 과 코끼리 가 도시 를 걷고 있습니다 .
- Google 선생님 에게 ' 미개지 '라고 물어보면 첫 후보 에 나온다.
- 한때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다.
- 마술을 사용하는 무당이 존재하는 것 같다.
- 한때 7개의 핵을 사용했다는 큰 대전이 있었다고 한다.
- 독일 의 인문 학자 에 의해, 그들의 말하는 「Maébaßi(마에바시), N' matt a(누마타)」라고 하는 말이 지명이라고 판명. 나중에 씨는 군마 사람들 과의 교류를 완수한 것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 자가용 차는 스바루 의 랠리카 .
이상우
2024.06.04.
오전 12시 10분이면 한밤중인데, 잠도 안자고 뭐하는 건지.. 근데 캡쳐 사진보면 좀 이상한게 3인이 들어있는 방이라 그런 걸까요. 최재영 목사 휴대폰 캡처면 최목사의 카톡입력은 오른쪽에 있어야 하는데..
스마일
2024.06.03.
한 참 주식과 경제공부를 할 때는
주가는 기업의 한해장사와 자산 보유를 기준으로
과열과 저평가를 알보고 투자한다고 생각했지.
이천년대 그 시절에도 선물결제일에 맞추어서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는 둥
도사가 뒤에서 주가가 출렁이는 날짜를 맞춘다는 둥
온갖 설과 루머가 주식시장에 돌았었다.
그런 혼탁한 주식시장에서 믿을 것은
기업의 재무상태와 장사실적 뿐이라고
열심히 기업 재무제표를 들여다 본 것이
지금 업무에 도움이 될 줄 그때는 참 몰랐었다.
조작을 잘 하면
루머를 잘 만들어내는가?
그 루머로 진실을 감추고
이익이 풍선처럼 부풀기를 원하는가?
부풀어오른 풍선은 영구적으로 터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