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봉박두! 세계 각국 재력가 '검은 돈' 공개…과연 한국인은?

원문기사 URL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Id=233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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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4.10

꽤 재미있는 썰이 풀렸네요. 

과연 누구일지도 궁금하고 밝혀진다면 또 어떤 식으로

사회에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10.

숫자가 실감이 안 나서 안 믿어지오. 뭔가 착오가 있을듯. 조세피난처가 한 두곳이 아닐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4.10.
생각하신데로 저기서 얘기하는 870조원의 돈은 버진아일랜드에 숨겨진 돈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전세계의 조세피난처에 숨겨놓은 검은 돈의 추정치입니다.


조세정의네트워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2010년까지 한국에서 해외 조세피난처로 이전된 자산은 총 7790억달러(약 870조원)에 이른다. 1조1890억달러의 중국과 7980억달러의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4.10.

http://www.news-y.co.kr/MYH20130405008000038/


여기서는 870조원으로 추산하는 군요. 저도 확실하게 이 금액이 버진아일랜드에 숨겨진

금액인지 아니면 국세청에서 추산하는 역외탈세자금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네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30401031605467


다만 위의 김어준 주진우 귀국보고서에서 밝혔듯 국경없는 기자회와 같은 국제단체와

함께 공동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고, 지금은 밝힐 수 없는(?) 조사와 취재도 했었다는

그들의 발언을 빌어 지금 버진아일랜드에 숨겨진 검은 돈을 밝히는 ICIJ(국제 탐사보도

언론인협회)의 움직임이 이와 같은 움직임의 하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볼 수

있기에 이에 발맞추어 김어준과 주진우를 필두로 한 독립언론인들의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도움이 될까요?

원문기사 URL :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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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10

제가 보기엔 저 정도 중간기술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그닥 도움이 안 될 것이오.

아프리카 사람들이 저 정도의 간단한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안하는 거.

 

소년이 사바나에서 해오는 땔감은 조선시대 나뭇군 지게 분량의 1/20도 안 되는 적은 양인데

그냥 마당에 흩어져 있는 지푸라기로도 그 정도는 끓일 수 있소. 땔감부족은 문제가 아니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부족주의를 깨는 가족주의와 국가주의가 필요하오.

가족주의를 깨는 개인주의와 국가주의를 깨는 세계주의는 차후에 필요하고 당장은.

 

부족 구성원 숫자가 너무 많아서 아무런 의사결정을 못하는게 문제의 본질.

부족 지도자는 원래 없고. 누가 지도자로 나서면 전통과 관습을 깨뜨린다는 이유로 배척되고.

 

주술사와 족장(족장은 아무런 결정을 안하는 것으로 집권유지)의 방해가 있을테고.

한국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다음날 주술사가 나타나 부정탔다며 다 깨뜨려 버릴지도.  

 

부족민에게는 간이 정수기가 아니라 저수지가 필요하오. 노동력이 없어서 저수지를

만들지 않는 것은 아니오. 그것을 결정할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오.

 

문제는 완전성, 전체과정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오. 아주 종교가 필요할 판.  

 



방사능, 지금 도쿄는 후쿠시마 수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ggaeal.com/bbs/board.php?bo_t...r_id=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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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4.10

북한의 미사일문제로 인해 우리보다 더 촉각을 곤두세우는 일본이지만

정작 당면한 위기에 대해서는 의아하리만치 둔감한 일본인듯 합니다.


사실 체르노빌사태로 보건데 이렇게 시간에 묻힐 사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유야무야되어가고 있는 후쿠시마 사태가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물론 별일 없이 잘 수습되면 좋겠지만 방사능이 관련된 문제인만큼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는 문제일 겁니다.


이러다 제 2의 피해가 양산되지나 않을지 그리고 주변국으로써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하는(않는?) 우리나라의 상황도 심히 염려스럽기만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10.

한국인이 북한의 지발병에 관심없듯

일본인들도 지진, 원전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살아보면 압니다.

일년에 지진이 수천 번 일어납니다.

집이 흔들리고 책장이 흔들리는 수준의 지진도 일상다반사입니다.

그런 것이겠지요.

그러다 큰 거 한 방 오면 죽을 사람 죽는 것이고

살 사람은 또 살면 되는 것이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같습니다.



쇼핑강국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016230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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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10

인구 70만 용인에 경전철은 거짓이고

실제로는 인구 5만 처인에 2조원짜리 망품 경전철 쇼핑.



입술로 던지지 말랬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011020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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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10

왜 공 못 던지는 투수는 꼭 입술로 던질까?

이해가 안 되부러.


20130410112406802.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4.10.
전송됨 : 트위터

농구도 보면 입벌리고 쏘는 놈들이 자유투 성공률이 낮습니다. 




영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929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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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10

대처로 인해 나는 영국이 병자임을 알았다.

사르코지로 인해 나는 프랑스가 등신임을 알았다.

베를루스코니로 인해 나는 이탈리아를 비웃게 되었다.

 

30년 전만 해도 영국은 세계로부터 존경받았다.

지구 반대쪽 한국이라는 멍청한 나라는 얼마나 영국을 존경했는지

머저리 찰스를 무려 황태자라고 불렀다.

 

언제부터 영국이 황제국이었지?

머저리 찰스의 결혼식은 한국에서 그해의 가장 큰 뉴스로 되었다.

그들은 자기일보다 머저리 찰스의 결혼을 더 기뻐했다.

 

30년 후 모두들 영국을 푸들이라고 불렀다.

 

영국은 여전히 병자이며

영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병자일 것이며

모든 것은 치매할머니 대처로부터 시작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4.10.

겁먹고 유턴을 했더니 직진 신호만 나오더라.

남은 것은 영원한 퇴보.



양과 질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30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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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4.09

밑에는 천조국의 사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4.09.

 저거 위반한 차량은 심하면 면허정지 된다죠. 글구 스쿨버스 기사에게 위반차량을 신고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윗사례의 중국인들도 미국에서 살게되면 저렇게 아랫 사례의 사람들처럼 행동하겠죠.

 물론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시스템을 만드는데 합의한 미국 시민 의식에는 존경을 표하게 되네요.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7&artid=16755


이 노란 스쿨버스가 팔각형의 빨간색 정지판을 폄과 동시에 빨간등을 깜빡거리며 멈추어 서면 같은 방향의 차량뿐 아니라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도 모두 정지해야 한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린 뒤 길을 건너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버스 앞쪽으로 건너야 하며 스쿨버스 운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지점에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정지 사인을 접고 빨간등을 끈 뒤 다시 출발한다. 그런 후에 기다리던 다른 차량들이 움직일 수 있다. 

...

이런 까닭에 아이들의 통학과 관련해 스쿨버스가 그 어느 차량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미국 스쿨버스 정보국(School Bus Information Council)의 2004년 통계를 보면 1억6000㎞의 교통거리당 승용차의 경우 사망률은 0.94명, 비행기는 0.06명(개인용 제외), 기차는 0.04명, 스쿨버스는 0.01명으로 그 안전도가 가장 뛰어나다. 그뿐 아니라 TRB(교통 리서치 협회)에 따르면 해마다 800여 명의 어린이가 일반 승용차로 혹은 걷거나 자건거를 타고 통학하다가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는 반면 스쿨버스 통학 시에는 그 희생자가 15명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등·하교 시의 치명적인 인명 피해는 스쿨버스를 이용하면 대부분 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4.09.

http://stspace.tistory.com/498?top3

왜 천조국인가 했습니다.

미국이 시스템을 잘 만든다고 하지만, 미국 스쿨버스는 시내를 도는게 아니라

시외를 주로 돌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스쿨버스는 거의 없고 온통 학원버스 천지.

아이들을 생각하는 안전정책은 환영받을 만하지만, 어떻게 우리나라에 적용할지는 ...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4.09.

일단 스쿨존부터라도... 글구 다 적용을 못하더라도 우리 현실에 맞는 부분만이라도 적용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하면, 최근 일어나고 있는 아이들 사망사고는 좀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시스템을 도입한 미국도 매일 경찰단속을 한다잖아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73722_5780.html

◀INT▶ 척 캠벨(스쿨존 담당 경찰) 

"빨간등이 켜진 스쿨버스를 그냥 지나치는 건 심각한 교통폭력입니다. 벌점 6점에 2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죠." 


스쿨존 제한속도는 시속 10km에서 30km정도. 


근처에서 경찰단속이 매일 이뤄지고, 규정속도를 위반할 경우 일반도로의 두배인 최대 66만의 벌금을 물립니다. 


◀INT▶ 김태구 교수/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스쿨존에 대한 시설만 설치해 놓을 것이 아니 거기에 대한 유지관리 보수, 그리고 단속이 강화해야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82347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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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딸을 유명하게 만들었으면 됐지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3.04.09.

이름에 숫자라

기존 이름과는 차원이 다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09.

이건 아버지를 탓할 일이 아니라 법률과 제도의 문제이오.

국가의 잘못을 잘 찾아낸 아버지에게는 상을 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09.

문제를 생산하면 꼴통들은 풀어야제!

 

J. 0. Kennedy.

Not bad!



민주당의 영원한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22010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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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이런 식이면 영원히 집권못한다.

아니 애초에 집권할 자격이 없다.

 

대선은 권력을 만드는 절차인데

권력을 없애버리겠다는 당에 누가 투표하나?

 

대통령 선거를 하는데

'제가 대통령을 없애겠습니다' 이런 공약을 들이대면

 

아무도 그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는다.

대통령 사퇴하겠습니다.. 차라리 이걸 공약하지 그러셔?

 

용광로 선대위는 권력실종이다.

권력이 용광로 속에서 녹아 없어져 버린다.

 

내가 찍어서 만든 권력을

민주당이 용광로에 녹여서 없애겠다는데 누가 표를 줘?

 

미쳤나? 바보냐? 초딩이냐?

 

패배의 원인은 민주당의 발목잡기 때문에

찍어줘봤자 민주당에 끌려다니느나라 구실도 못할거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문재인이

안철수와 민주당을 단 칼에 제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찍어줘봤자 안철수가 빙신 만들어버리고

민주당이 허수아비 만들어버릴 텐데 그런 등신을 왜 찍어주냐고?

 

안철수를 군말없이 복종시키고

민주당을 완전히 장악했다면 당선은 얼마든지 가능했다.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폭락한 이유도 하나다.

대선주자가 없기 때문이다.

 

설사 대선주자가 생겨도

민주당은 대선주자의 카리스마를 거부하기 때문에 안 된다.

 

민주당과 안철수를 향해

닥쳐!..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고통은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3.04.08.

그건 맞아요!! 제가 대선할때  정말 답답했던것이.......

 

안철수가 출마했을때!  문재인이  잘했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이 못마땅했습니다.

 

저같으면 단칼에  안철수와 단일화는 없다!고 선포할것이고

이해찬 당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선대위원장으로 바로 옹립하고

이분들이 선거를 진두지휘할것이니 민주당은  이해찬 당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모이고

만약 불만을 가진 자들이 있다면  탈당하고 다시는 민주당에 들어와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국회의원 나올 생각하지말고!  신당을 창당하든지 맘대로 해라!

이렇게 했을 것입니다.

 

저같아도 이렇게 했을텐데......문재인 후보는  너무 샌님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08.

2017년에 투표할 수나 있을런지..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3.04.08.

내년이면 부동산 붕괴될것이고.....새누리당은 아마 또 당명을 변경해야할지도....박그네는 탈당해서  탄핵당할수도 있겠지요.  왜?  꼴통들이 살아남으려면....다 버려야 할테니.....박그네부터 버리지 않을까요?  전 내년부터 참 볼만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아서 화염병 들고 나올겁니다.  아니면  온 사방에서  아우성치겠지요!!  박그네는 지금처럼 하다가는  아마 그 시간이 더 빨리 올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3.04.08.

2017년이 아니라 2015년에 다시 대선 치룰수도 있겠지요.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4.09.

갸들 뇌를 달나라에 보낸 줄 알았더니 화성에 보내놨네요.

새로이 대통령을  뽑는다면 노짱 만년  단연코 불변 1위인데 그 후예들 카만 있겄다 참...

조두도 조두나름 1년만 꼴보면 답 나올거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4.09.

이것은 당이 아니무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09.

꼴갑 떨고 있네!

 

사람을 키워야제!

사람같은 사람은 아예 씨를 말리겠다고?

 

에라이 ㅆㅂㄹ ㅌ.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3.04.09.

민주당은 결국 난닝구 컴백.... 지금 하는 짓 보면 난닝구, 팔괘여사가 머리끄덩이 잡던 시절과 똑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09.
양쪽에서 문재인 죽이기....


보수꼴통은 치매에 걸린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603091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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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레이건 치매

부시는 원래 치매

대처도 치매로 사망

 

보수꼴통은 치매로 죽는 법칙이 있는건가?

하여간 사람이 뇌를 쓰지 않으면 좋은 일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4.08.

머리통에 저런 흉측한 헬멧을 쓰고 상호작용을 하지 않았으니 뇌가 퇴화하는건 당연한 수순

본인의 부모님을 관찰한 결과 확신이 생겼음.

상호작용하지 않는 아버지는 치매초기증상
상호작용이 부단한 어머니는 머리가 아직도 생생

삶에 대한 태도가 뇌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은 거의 분명하다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4.09.

말년에 뇌가 썩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09.

멈추면 썩는다.

생장점이 멈춘 동식물이란 이미 시체!



부동산 폭락 방아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8141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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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만우절 조치는 부동산 사는 사람 등신 인증하는 정책.

앞으로 부동산 살 사람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말은 계속 부동산 살 계획인 사람 포지션에 머무르라는 거.

 

이미 부동산 가진 사람에게 혜택을 줘야 집을 사지.

근데 그건 더 무리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08.

닭대가리가 사람들을 닭인줄로 착각한 모양인데

누가 사냐?  닭이 아닌 이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4.08.
앞으로 구르나 뒤로 구르나 과정의 차이가 있지만 결론은 한가지로 귀결

곧 멘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09.

부동산값 정상화가 정답이라네.

정답을 알면서도 정답이라고 말못하는 심정이 오죽하랴.

 

정부에서 뭐라사도 국민은 이미 안다!

모리모? 닥대가리!



정치인들은 산수가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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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초딩 때 뭘 배웠는지 참.

 

박원순은 기본적으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릅니다.

요즘은 가정용 냉장고가 김치냉장고 포함 1000리터 이상 필요하고

 

과일 야채 소비량이 과거보다 3배 이상 늘어났으며

기본적으로 식료품을 일주일 이상 보관합니다.

 

그만큼 쌀 소비는 감소했는데

아직도 625때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려 하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4.08.

원순이형 주변에, 구조론 식구수준의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사시, 서울대 필요없어요. 수준있는 사람 필요해요!



김본좌의 사무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3170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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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4.08

다운 받으면 구속한다고 하니

비디오테이프, CD로 회귀?



플래시몹 했다고 벌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317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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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4.08

갈수록 북한스러워지는 시국



허공투구 손승락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71656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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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공중에서 공을 던지는 특이한 선수.

기본 1, 2루는 채워놓고 마무리를 하는게 특징.



일베=백골단 땃벌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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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과거에 4.3학살을 일으킨

서북청년단이 있었고, 백골단, 땃벌떼, 민족자결단 따위

 

극우 정치깡패 집단을 이승만이 양성했었소.

결국 625로 치닫게 되었소.

 

지금은 정권이 일베충을 양성하고 있소.

왕년의 정치 깡패가 지금은 정치 노숙자 집단으로 변질.

 



소행성 포획계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03370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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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8

아이디어가 잼있긴 한데 실용성이 있는지 믿기지 않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4.08.

잼있소.

우주에서도 채집이 진도를 나가나 보오.

관찰> 수거형 채집> 포획형 채집...



동네야구하는 한화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1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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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4.08

류현진 첫승이 빠를까?  한화의 첫승이 빠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08.

한화와 붙은 팀들이 대략 강팀입니다.

기아는 우승후보, 넥센은 2위권 전력(선수층이 얇아 가을에 약하지만 봄엔 넥센이 최강),

롯데에는 1점차로 패했는데 다른 팀은 이길 수 있습니다.

초반에 만난 팀들이 한화 입장에서 유독 궁합이 안맞았던 거.

 

 



외교로 망한다. 진짜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1157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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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3.04.07

이 언니 진짜루 어찌하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08.

무뇌 정부



네이버 문제 해결방법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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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07

네이버가 공정성 시비를 피하려다가 이미지를 구겼다.

어차피 공정성 시비는 피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과거의 네이버가 뉴스를 사서 독자에게 파는 시스템으로 가되

 

독자의 성향을 진보/중립/보수 3단계로 나누고

독자가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진보는 진보쪽 신문과 경제지/스포츠만 배치

중립은 진보/보수를 배제하고 중립적인 신문만 배치

보수는 보수쪽 신문과 기타신문을 배치

 

해서 독자가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면 된다.

 

처음은 중립으로 한다.

진보쪽 한경오프미와 보수쪽 조중동문을 배제하고 나머지신문 중에서 네이버가 직접 선택해서 올린다.

다음 독자가 진보/중립/보수 중 하나를 설정하면

그쪽 신문만 계속 나온다.

혹은 진보+중립, 중립+보수로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