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이를 찾아보세요.
눈담비를 찾아보세요.
정글사자 찾아보세요.
눈여우를 찾아보세요.
개굴씨를 찾아보세요.
올빼미를 찾아보세요.
우탄이를 찾아보세요.
아무거나 찾아보세요.
-
- 1237753732_1237671479_babochka.jpg [File Size:204.3KB/Download:2]
- 1237753733_1237671479_kunica.jpg [File Size:149.5KB/Download:2]
- 1237753733_1237671479_lev.jpg [File Size:249.8KB/Download:2]
- 1237753734_1237671479_pesec.jpg [File Size:63.1KB/Download:3]
- 1237753734_1237671479_zhaba.jpg [File Size:188.7KB/Download:5]
- 1237795581_camouflage_01.jpg [File Size:112.2KB/Download:4]
- 53er.jpg [File Size:54.7KB/Download:3]
- 1237753734_1237671479_volk.jpg [File Size:264.8KB/Download:4]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1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談
자연도 닮은 이들을 지켜주는 구랴.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르페
올빼미를 나무에 빼다 박았구료.
의명
늑대닷! 날 한 번 조을시구시구.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4537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아무것도 못 찾은 분 틀림없이 있을듯.
dallimz
다들 잘 잇구먼
담談
자연을 닮아야 하는 건 산 것의 의무인 듯 하오.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우탄이 눈이 안보여서 못찾겠삼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우탄이가 가장 잘 숨었소.
빛을 가려버렸으니.. 암 것도 엄소.
명목도 포지션도 엄소.
우탄이의 인식론!
딱 쥐바기론적 인식 수준에 맞닿아 있소!
정명훈류들의 본질적 가치.
당체 그들이 사는 이유가 궁금하오다.
알면 좀 갈쳐주시구랴!
빛을 가려버렸으니.. 암 것도 엄소.
명목도 포지션도 엄소.
우탄이의 인식론!
딱 쥐바기론적 인식 수준에 맞닿아 있소!
정명훈류들의 본질적 가치.
당체 그들이 사는 이유가 궁금하오다.
알면 좀 갈쳐주시구랴!
르페
원씨 고씨 오랑씨들 해골사정은 별로 안궁금하외다.
![[레벨: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60point (51%), 레벨:4/30"){kind=icon}
삶은 달걀
음흉한 넘이 하나 있구려
굿길
싱싱하게 살아있구랴.. 멋진 친구들..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서서히... 익어가는 감자
'쩌억~' 균열이 일기 시작
파근파근이다 못해 포실포실... ^^
과자같은 누룽지 감자....
'쩝'
또 '쩝'^^
감자 솥단지... 꺼내는 도중, 부스러지다....
감자에 싹이 나서....
예쁜 감자꽃....
여름에 피는 감자꽃... 환상적이다 할만큼 예쁘기만 하다. 올 여름, 대한민국의 감자풍년을 기대하며... ^^
어제 출석부 '곰탱이' 아저씨를 보고 감자를 주려 삶았는데... 아이들에게 그만 컴을 빼앗긴 바람에....
어제보다 바람이 더 거세게 '씽씽' 불고 있습니다. 꽃샘바람, 대단 합니다. 모자 날아갈까봐 양쪽으로
모자를 잡을정도... 조오기 잣나무(?)아래 먹이를 찾는 눈담비에게 맛있는 감자를... ^^ 나는 감자를 좋아합니다. ^^
-
-
- 감자1.jpg [File Size:29.0KB/Download2]
- 감자2.jpg [File Size:31.2KB/Download4]
- 감자3.jpg [File Size:29.9KB/Download2]
- 감자4.jpg [File Size:37.5KB/Download3]
- 감자5.jpg [File Size:37.1KB/Download3]
- 감자6.jpg [File Size:37.2KB/Download2]
- 냄비.jpg [File Size:63.2KB/Download2]
- 감자싹눈.jpg [File Size:66.4KB/Download2]
- 감자꽃1-1.jpg [File Size:31.7KB/Download3]
- 감자꽃1-2.jpg [File Size:39.7KB/Download3]
김동렬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심슨 씨가 감자를 고추냉이에 심하게 찍어드셨소~!ㅎㅎ
김동렬
홍익인간 .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오귀귀.
꼬치가리
감자 삶는 동안 도대체 솥뚜껑을 몇번이나 연것이오.
사진 찍는 것도 좋지만 한창 뜸도는 중에 자꾸 솥뚜껑을 열어제키면 감자가 설어요..!
그러니 아랫목은 타고 윗목은 설고....
게다가 감자는 왜 껍질을 홀라당 벗겨서 삶는다요. 따끈따끈할 때 벗겨먹는 재미도 제법 쏠쏠헌디.
껍질에는 영양가도 많답디다.. ㅎㅎ
사진 찍는 것도 좋지만 한창 뜸도는 중에 자꾸 솥뚜껑을 열어제키면 감자가 설어요..!
그러니 아랫목은 타고 윗목은 설고....
게다가 감자는 왜 껍질을 홀라당 벗겨서 삶는다요. 따끈따끈할 때 벗겨먹는 재미도 제법 쏠쏠헌디.
껍질에는 영양가도 많답디다.. ㅎㅎ
ahmoo
어이쿠야! 하루가 벌써 다 갔네.
삶은 달걀
담談
퇴석해야겠소. 퇴석부는 안쳐주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