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황소로봇 실전투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903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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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6

아직 드론의 괴력에 미치지는 못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7.16.

제갈공명의 목우류마가 살아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6.

미국이 드론에 된통 당할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지요.



언제나 멘탈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60759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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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6

멘탈은 당순한 정신력이 아닙니다.

팀플레이의 문제입니다.


악을 쓴다고 멘탈이 강해지는게 아닙니다.

김성근 식으로 얼음장 깨고 찬 물에 들어가봤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팀을 믿고 동료를 믿으면 저절로 태연해집니다.

천하의 푸이그도 쫄았다는 거죠.


왜? 배팅볼을 던져줄 투수가 없어서. 쿠바친구들이 와서.

쿠바친구들과 배팅볼투수와 자신 사이에 팀이 안 만들어진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킨 거죠.


경기장에 어머니가 찾아오면 멘탈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날 홈런을 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어릴 때 푸이그를 놀려먹던 골목친구들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익숙해지면 오히려 그 반대가 되지만.


친구를 놀래켜야겠다는 생각이 반대로 작용한 거. 

어머니는 못 쳤다고 꾸지람하지 않는다는거 아니까 집중력이 생기는 거.


투수는 수비수를 믿을 때 멘탈이 강해지고

타자는 뒤에 오는 타자를 믿을 때 멘탈이 강해집니다.


문제는 롯대시절 이대호 뒤에 믿을만한 아무도 없다는 거.

메시는 동료 중에 믿을만한 누구도 없었다는 거.


밤중에 담력훈련 시킨다고 멘탈이 강해질거라고 여기면 초딩이죠.

동료를 신뢰하고 심리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매사에 이런 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610171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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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6

밀린 숙제를 내세워 새로 낸 숙제를 안 하려는 고도의 잔머리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7.16.

새정연에서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건이 또 있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 하니까 곧바로 꼬랑지 내린 것으로 압니다.



차범근 허벅지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915140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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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7.15
범근형님에게 발렸던 마태우스가 첨에 차붐 보니까
허벅지 밖에 안보였다고..
잘보면 배근육이나 어깨도 장난아니었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6.

범근이 형의 허벅지 근육은 범접할 수 없죠.DNA가 다르다고 할 수 밖에.

룬련으로 되는 근육이 아닙니다.



백령도의 강수량

원문기사 URL : http://www.kma.go.kr/weather/observation...21&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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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두달 째 비가 한 방울도 안왔네요.


6, 7월 두 달간 백령도에 온 비가 다 합쳐서 13밀리 될듯. 

이 정도면 사하라 사막인데.


백령도에 비가 안 왔다는건 황해도 연백평야에 비가 안왔다는 거죠.


123.gif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5.

북한은 어찌 살려나ㅠㅠ



검찰, 음모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62/newsview...520190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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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왜들 이러시는 겁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5.

먹고 살려다 보니 등신된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7.15.

이것들은 대체, 누구를 막연하게 의지할까? 


할매/할배들의 날개짓들을?

보증수표로


대한민국,

우리애들의

앞으로의 길에 

답은 있겠는가?


물론,

없지--


답이 없다면


법이 없는 민주주의?

차라리 왕정이 낫지 않겠는가?


왕을 만들어 세워

그 목을 쳐야 한다!





국방부에서도 눈팅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70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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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4.07.15

그나저나 필터링을 강화 어쩌고 하긴 하는데 군대가기 싫은 장정들(사실상 100%) 때문에 정신과 대박 날 듯...(.....)



동성애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shskr/22005958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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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중간까지는 재미있고 밑으로는 쓰레기입니다.


동성애가 소년기의 가족환경과 일정한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성애가 치료되어야 할 질환은 아니지만 


동성애를 떠나서 항문섹스 그 자체가 목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항문섹스는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는건 대개 감옥이나 군대 같은 고립된 환경입니다. 

정확한건 동성애자만 알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15.

어디부터 쓰레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만화가 안 나오고 글자가 나오면 쓰레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15.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랑 글자랑 같이 있는 거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그럼 본인이 판단하세요. 

전반부는 모르는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거고

후반부는 자기 생각을 주입하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15.

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참고: 사실 (역시 통념과는 달리) 게이 커플 중 삽입섹스를 하는 비율은 절반 이하이다. 삽입섹스를 하지 않는 경우는 아예 구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엔하위키)


위 반동성애 만화의 주장은 거의 대부분 삽입섹스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어느게 거짓말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부둘   2014.07.15.

동성애만 허락 하는 나라에서 

음지에서 피어나는 이성애의 문제점을 선전한다면 이 내용 그대로 하면 되겠음돠. 

항문이라는 글자만 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동성애 문제의 진실.. (동성애자의 주장을 참고)

물론 진짜 진실은 누구도 알수 없음. 동성애자 조차도.


이성애자, 동성애자, 변태가 있다.

이성애자는 동성애자를 변태로 오해한다.

동성애자는 변태가 이성애자라고 주장한다. 

변태는 이성애자이면서 감옥 등에서 약한 남자를 성폭행하는 남자다.

변태는 자신이 이성애자임을 주장하며 동성애자를 극도로 혐오한다. 

변태가 이성애자이면서 동성 남자를 성폭행하는 이유는 단지 약자를 학대하고픈 충동 때문이다.

변태의 폭력에 당한 사람들이 이를 답습하여 변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변태는 남자를 성폭행하지만 여자로 여기고 성폭행한다.

동성애자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으므로 변태짓 안 한다.

동성애자 다수는 여자역할을 하므로 공격하지 않는다.

동성애자는 취향이 까다로우므로 대개 무관심하다. 


결론.. 

위 반동성애 만화는 이성애자, 동성애자, 변태를 구분하지 않았으므로 거짓이다.

변태는 이성애자이면서 단지 폭력성 때문에 남자를 성폭행하는 남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7.15.

제 주변에 동성애 지인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에게 식성이란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둘은 고등학교 때부터 쭉 사귀어왔거든요. 그 사람들을 보면 이성애와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찜방이니 에이즈니 누나만 가득한 환경이니... 오류가 넘쳐나는군요. 본인부터 치료해야 할 것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https://mirror.enha.kr/wiki/%EA%B2%8C%EC%9D%B4/%EC%9D%80%EC%96%B4


식, 식성, Taste는 있습니다.

이 텍스트는 아마 동성애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데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이 내용을 보고 알게 된 거.

여자들 중에는 게이 친구가 있다고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내용이 맞다면 게이들은 게이 친구가 있다고 자랑하는 여자를 진짜 싫어한다는 거.

그러므로 게이와 진짜로 친구인 여자는 없다는 거. 


어떤 여자가 ' 나 친구 중에 게이가 있는데..' <- 거짓말, 안친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7.15.

고등학교 때 친구입니다만

그 친구에게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니가 여중, 여고, 여대 다녀서 그래 이러는 경우가 빈번하더군요

둘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끼리 사랑에 빠졌고 6년간 연애 중입니다.


물론 졸업 이후 페이스북으로만 만나서 안 친할 수도 있습니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동성애자가 내게 성추행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자신의 그러한 성향이 다 누나들과 엄마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를 갈더군요. 

이건 개인적 경험이므로 확실한 근거는 아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7.15.

성추행을 했으면 사과를 하지 남탓을 하다니요.


제가 아는 그 사람은 언니가 하나 있었고 어릴 때부터 예쁜 여자들이 좋았다고 합니다.


남자 동성애자들 중에서 자신의 동성애 성향을 혐오하고 또 여성을 혐오하는 부류가 있는 걸까요? 이 만화를 그린 분은 그런 끼가 보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5.

건장한 체격의 남자인데 

입을 가리고 호호호 웃는다든가


어머머 하고 놀란다든가 이런 행동을 하면서 

여러 누나들에게 과보호를 받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거.


그 사람의 주장이 사실인가? 알 수는 없죠. 

그 사람은 진실이라고 믿지만 진실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여성을 혐오하는 게이는 있다고 봅니다. 

엔하위키를 참고하면 게이세계 안에 다양한 그룹이 있어서 분열되어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5.

동성애자 안에서도 다양한 그룹이 있습니다.이성애자 안에서도 다양한 것과 같습니다.

옛 날에 게이 후배에게 농담으로 레즈비안 중 남성성과 게이 중 여성성과 만나면 어찌 

되느냐 물었더니 답변이

사랑!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4.07.15.

딴 얘긴데요. 제 위로 누님이 네 분 계십니다

큰누님과 둘째누님은 환갑을 넘겼습니다

중학생 시절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 누나가 밥 차려주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왜냐고요?

울집에 누나가 넷이 있어도 엄마가 안 계실 땐 내밥은 내가 차려 먹었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4.07.15.

나는 우리집이 그러니까 남들도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집은 남자는 앉아서 먹고 여자는 서서먹는 식이더군요

제 경우는 누님들 덕에 일찍부터 내 먹을 건 내가 차리고... 설거지도 하고 

우리집 아들들은 다 그러고 살았죠

나중에 연애할 때 여자들이 좋아하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6.

엄마가 좋은 결정을 하셨네요.엄마에게 박수를^^



디자인이 구려서 망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p;bbsi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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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에스페로가 그나마 볼만하고 나머지는 전부 남자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최악 디자인.

제프 쿤스에게 배웠어야지. 디자인은 무조건 빠방이 최고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15.

점정 앙상해 지더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5.

볼륨감이 없으면 한 순간 유행은 되지만 결국 끝 이군요.한 때 007 영화에 나왔던 모델들인데.



임병장은 단순한 정신병자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51520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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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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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를 철책선에 집어넣은 국방부가 잘못한거지.

도대체 이런 단순한 낙서가 시비거리가 되나?


리플을 보면 다들 이 그림이 사람을 죽였다고 난리를 친다.

말이 돼?


1인칭 주관적 관점이란

그냥 자기 감정에 사실을 꿰어맞추는 거다.


이건 왕따도 아니고 이지메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다.

라면전사가 임병장이란 근거가 어딨어?


이건 그냥 망상증이다. 

라면전사 귀엽구만 뭐 어때서?


낙서도 못하나?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고 한다.


네모나다는 근거가 어딨어?

네모는 직선을 교차하면 만들어진다.


인간들이 직선으로 다니는 것이며 그건 땅이 좁아서 그런 거다.

아프리카에는 네모가 거의 없다. 


자기들이 직선으로 다녀놓고 지구를 거기에 꿰어 맞춘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다.


사회의 왕따문제와 임병장문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분별할건 분별하자.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 자가 누구인가?

저 쓰레기 리플 다는 자들이다. 





천호선 수원정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m.joongboo.com/articleView.html?idxno=9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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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7.15
정의당 지지율이 7%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7.15.
지지율 7%니까
많이 올랐다는 건지?
지지율 저거 밖에 안 나오니 관두라는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15.

이번 재보선은 단일화 없이 그냥했으면 좋겠소.

새나 새나 지랄이니 과연 민심이 진짜 어딘 지 보고 싶소.

국회 과반은 이번 재보선에선 별 의미가 없는 듯.



우박이 쏟아질 때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0836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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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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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잠수해 있는게 정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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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폭설도 기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15.

ㅎㅎㅎ 러시아 방탄튜브 없이는 물놀이도 위험.



왜 사냐건 웃지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514301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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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복날에는 삼계탕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5.

더위 먹었네요.

학생들 때려잡던 자가 교육부장관 내정이라니.



[생각의 정석] #43 단일화, 절대로 하지 말아라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9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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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7.15



1. 시사구조론 - 문창극, 박근혜 사태 바로보기 / 단일화, 절대로 하지 말아라

2. 아는 사람 - jeff koons의 풍선개, 592억에 낙찰

3. 진짜 역사 - 이스터섬의 진실


진행 : 오세, 냥모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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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약' 45년..화성이 인류에 손짓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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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5

- '화성으로 가는 길(The Path to Mars)'의 시작은 지구를 연구하는 데 있다. 이를 토대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실제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화성에 도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더 오래 견디고, 일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나사, '화성으로 가는 길'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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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NASA)은 14일(현지시간) '나사의 차세대 위대한 도약(NASA's Next Giant Leap)'이라는 기사를 싣고 화성에 대한 인류의 도전 상황을 전했다. 인류를 화성에 보내기 위해 전 세계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화성으로 가는 길(The Path to Mars)'의 시작은 지구를 연구하는 데 있다. 이를 토대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실제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화성에 도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더 오래 견디고, 일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우주선과 차세대 우주선발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오리온(Orion)'과 SLS(Space Launch System)가 그 주인공이다. 발사 로켓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아주 무겁고 가장 발전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우주선과 발사시스템을 통해 인류는 태양계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

지구 근접 소행성은 화성으로 가기 위한 인류의 도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고 필요한 영역이다. 2019년쯤 인류는 지구 근접 소행성에 로봇을 랑데부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행성의 궤도를 수정하는 미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어 2020년 중반에는 우주비행사가 직접 SLS 시스템으로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해 소행성을 탐험한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화성은 지금 우리 인류에게 탐사하라는 손짓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화성 탐사는 인류에게 '과연 지구 이외 행성에서도 삶은 지속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 물음에 답을 줄 것이라고 나사 측은 강조했다. 상당히 위험한데 그 위험만큼 도전해 볼 만한 가치는 있다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5.

돈 없는 미국보다 중국이 먼저 갈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15.

쌀국이나 센터국이나 해주면 매우탱큐^^



인종주의를 누가 퍼뜨렸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00/newsview...507470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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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인종주의는 누구 아이디어일까?

정답.. 유대인.


유대인은 왜 학살에 저항하지 않았을까?

정답.. 유대국가 건설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여겼기 때문.


결론.. 구원파가 문제다.

정답.. 유대인이 구원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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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부터 유대인들은 러시아에서 추방당해 대거 미국으로 옮겨왔다. 

다수의 유대인들은 학살을 호기로 삼아 대거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원했다.

영국은 학살을 이용해 영국이 식민하던 사막으로 유대인을 추방해버리기 원했다.


시오니즘은 러시아의 거지 유대인 빼고 독일의 우수한 자원만 챙기려던 미국과

유대인을  자기 통제하에 두면서, 유럽에서 쓸어버리고 싶었던 영국과

자기들만 특별히 구원받고 싶었던 극우주의 유대인의 합작품이다.

 

히틀러는 모든 과정에 마당쇠짓 했다.  


유대인.. 진정한 가나안 땅은 미국이다. 가자!

미국인.. 넘 많이 몰려오는거 아냐? 저쪽으로도 좀 가주라.

영국인.. 멀리 갈거 있나? 터 잡아놨다. 와라. (이넘들 모아두면 이용가치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5.

큰형님 미국의 힘이 빠지니 여기저기서 분란.

중국은 역량이 안되고, 유럽과 유엔은 방관하고.





오세훈 딱 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62/newsview...504410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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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5
먹었군 먹었어.


무인 트럭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ERIES/485/646804.html?_fr=m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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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4.07.15

조만간 또 다른 새 세상이 펼쳐지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15.

반가운 소식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5.

완전 자동화된다면 운송 매니저가 필요할까?

화물연대 파업하는 소리 들리네요.



꾸지람 듣는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php?Idx=4477&Code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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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4


개도 잘못한건 아는데 사람은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7.15.

우리집에서도 어느놈이 사고쳤는지 표정보믄 금방 알게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7.15.

사고치고 감추려 하지 않는 것이 일베충들과의 차이.



장마는 떠나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420450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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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4

세월호의 한은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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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4.07.14.
너구리 태풍 호들갑 떨던게 가뭄소식 덮으려는 것 같았는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