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충성한 댓가가 이거냐? 

보수는 침묵

어휴 

대신 어떤 것과 그것에 속하는 걸 하는 건 가능.
일론머스크가 로켓도 쏘고 차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공업이라는 측면에서 비슷비슷하거든. 
반면 도지코인과 트위터는 조졌고.

물론 마케팅 정도록 생각한다면 납득. 

윤나불

화석이 용 아이디어의 근원입니다.

원래 아이디어가 그냥 안 생깁니다.

용이 실존한 생물이라는 말은 그냥 하는 소리입니다.

옛날 사람도 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 어디서 주워듣고 떠들어댄 거.

용의 특징.. 

1. 뿔이 있다. 트리케라톱스

2. 등에 삼각형 비늘이 있다. 스테고사우루스

3. 머리부터 꼬리까지 매우 길다. 초식공룡 수장룡 

4. 다리가 짧고 다리 간격이 길다. (몸 길이가 길기 때문에 다리가 짧게 느껴짐)

5. 날개 비슷한 것이 있다. 익룡

6. 비늘이 있다. 

7. 신체균형이 안 맞아 육상에 살 수 없다. 물속에 산다면는 다리가 필요없다. 날수 없어 공중에도 살 수 없다.

여러 공룡화석들에서 조금식 따모은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그냥 생기는 법은 절대로 없소.

몽고 사막에는 화석이 곳곳에 굴러다니므로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신체구조가 모순되어 육상에서도 물에서도 공중에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옛날 사람들도 알았습니다.

용이 물이 산다는 이야기는 불교와 함께 들어온 인도의 나가와 헷갈린 것.

나가는 용 비슷하게 생겼지만 발도 없고 뿔도 없음. 용이 아닌 뱀.

용은 별자리로 박혀서 비를 내리게 하는 걸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하늘에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눈에 잘 띄지 않으려면 물 속에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정이 먹히는 거.

물속의 용왕, 이무기, 승천은 모두 불교가 전해진 후 각색된 거.

갑골문이 쓰인 거북이 등껍질을 용골이라고 판매한 것을 보면 화석이 용이 실재한 증거로 믿은 거.

일단 기대해보자.

주사파는 멀리 해라.

패거리 인맥놀음 멀리 해라.

대중적 인기를 추구하는 자는 연대하되 믿지마라. 

능력 위주로 하되 감시하고 대화하고 정치력을 발휘해라.

열 명에 투자해서 하나 건지면 많이 한 것이다. 

겸손과 희생이 주눅이라는 사실은 왜 말하지 않나? 이강인은 프로의식이 없는 거지 인성문제가 아님. 프로는 말로 가르칠게 아니라 돈으로 가르쳐야 하는 거. 수입이 100억 깎여봐야 뭔가 느끼는게 있을 거. 국대팀이 프로시스템이 아닌 괴상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거. 손흥민이 어리다고 기성용한테 물 갖다 바쳐야 되나? 클럽에서 프로대접 받다가 국대와서 이등병 취급 받으면 주눅들어 실력발휘 안 되지. 펠레는 17살에 월드컵 데뷔했는데. 손흥민이 국대만 오면 망가지는 것도 이유가 있음. 뭔가 시합 외에 다른 걸로 부담 주는 거. 우승을 개최대륙에서 가져가는 것도 이유 있음. 자기네 나라에서 시합을 하면 보는 눈이 많아서 뭔가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다른 나라에서 하면 뭔가 나사가 빠져서 다들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는막내한테 수렴되는 거.

저격수 정치 .. 기레기 권력에 낚여서 파닥파닥.. 팃포탯

저게 터번이지 가발이냐?

출마해도 졌을 인간

저쪽에 자행되는 노골적인 전북죽이기.

경북은 의석수 안 줄어드나?

6.25이후로 계속 전북죽이기를 하고 있지.

전북의 북쪽을 충남으로 강제 이전(?)하면서부터

계속 되는 전북이기를 하고 있는 저쪽.

환갑당이로다.

한국의 재벌이 특별한 전략을 세우지도 않았겠지만,

삼성이나 SK, LG 등으로 전세계를 절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문어발 전략은 하나만 하는 TSMC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거.

손과 발에도 두뇌가 있는 문어의 아이큐가 좋다지만 두뇌에 몰빵한 인간을 이길 수 없는 것.

이런 데는 대만이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TSMC가 성장한 게 크겠지만

삼성이 문어발을 쓴 탓도 있습니다.

기업은 리스크를 분산하고자 문어발을 쓰게 되는데, 

반대로 국가는 기업이 크면 적절하게 찢어 국가가 그 리스크를 컨트롤 해야 합니다.

왜냐면 기업이 스스로 리스크를 분산할 능력이 되면

국가에서 분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가지가 아니라 만악의 근원인뎅

5천원짜리 모자를 20만원에 판매

한의사로 대체하면 되고

안봐도 삼천리.

문재인은 제 손에 피를 묻히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 속은 거.

주술이 밥 먹여주는데 과학이 웬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