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뒤늦게 200석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547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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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지난 2년 동안 뭣하고 있다가 뒤늦게 야당 200석 걱정하냐?

그게 걱정되면 진작 잘했어야지. 



이것은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415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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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믿어집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07.
실화입니까… 참


사번 찍으면 사표지 그럼 오표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3552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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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사번 찍으면 사표 되고 구번 찍으면 조국 구하고. 



윤석열 한동훈의 모든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458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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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오직 맞받아치기, 초딩 반사놀이. 

책임의식은 눈꼽만큼도 없고. 야당인척 하며 야당 따라하기. 운동권 흉내.

 

야당.. '윤은 똑바로 해라.' 

국힘.. '너나 잘해라. 너는 안그랬나? 너 때가 더했다. 다 니탓이다.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처음에는 신선해 보였지. 저렇게 맞받아치는 정권은 여태 없었으니까. 근데 패턴을 읽혀.

정의당도 마찬가지. 항상 어부지리 전략. 둘다 나빠. 둘 다 나빠. 둘 다 나빠. 둘 다 나쁘면 그 중에 덜 나쁜 것에 힘을 몰아줘야지. 그런게 없어.


구조론의 가르침.. 무엇을 했느냐를 보지 말고 무엇을 하지 않았느냐를 보라.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존재가 아니라 부재.


그들은 당연히 있어야 할 비전도 없고 정책도 없고 계획도 없다. 

오로지 전임자 죽이기. 남탓하기. 야당탄압.


문제는 국민의 균형감각이 이걸 본능적으로 느낀다는 거.

밥은 없이 반찬만 계속 주면 뭔가 이상하잖아.


국민은 뭔가 기울어져 있다고 느끼고 바로잡으려 하는것. 

그것은 본능적인 균형감각


모든 언론과 검찰과 엘리트가 야당죽이기만 하는데

반찬만 주고 맨밥만 먹으라는 꼴. 이상해. 불편해. 이건 아니야. 결과는 심판 



 




부처핸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orwVSvZK3o?si=y5J1FAbFu_M1YQ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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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7

꼴값인데 뉴진스님은 좀 웃겼다.
불교가 망한 건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위기와 미중갈등문제에 대한 해답을 못 내서지
아이돌을 따라하지 않아서가 아니지. 말은 바로 하자구.



경향신문의 악마같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1000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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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역할을 크게 하는 것.

선거는 미디어가 결정하는듯이 연출하는 것.


언론 덕에 선거 이긴 적은 없는데.

국민이 미쳤다고 언론이 시키는대로 하냐? 


엄경영 국힘 151석이 경향신문 희망.. 속내 들켜버려.

인간은 도구를 장악하기 원하고 도구를 주는 당에 찍습니다.


1987년 - 군바리표 해먹자. 노태우

1992년 - 종이신문을 손에 쥐자. 김영삼(군부 언론검열 종결)

1997년 - PC통신을 손에 쥐자. 김대중

2002년 - 인터넷+딴지를 쥐자. 노무현

2007년 - 일베충을 손에 쥐자. 이명박

2012년 - 종편을 손에 쥐자. 박근혜

2017년 - SNS를 손에 쥐자. 문재인

2022년 - 틀튜브를 손에 쥐자. 윤석열

2027년 - 인공지능을 손에 쥐자. ( ? )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되는 지는 인공지능이 결정합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은 치매.


이런 본질을 모르고 아직도 이념놀음에 사로잡혀 있는듯

조국도 좌편향에서 못 벗어나면 답이 없음이오. 



조나땡 좋아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1000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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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미디어 이용한 공중전에서 이기면 지상전에서 지는게 선거의 법칙. 



엄마 불러 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21364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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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형아한테 일러주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현재 나라꼴이다.
무경험자가 마지 다 아는 냥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와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국힘지지자가 다 한동훈 지지자인줄 알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니
한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지 세상인줄 착각하는가?


갈데까지 간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0800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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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제목 뽑는거 봐라. 선거방해로 쳐넣어야. 

스마트폰 초기화면에 제목 앞줄만 노출되니까 저런 짓을 하고 있어.


"심판론 지겨워" "차라리 무효표".. 여기까지만 노출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언제나 그렇듯
언론이 어린 이준석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언론이 어린 박지현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정도전은 어린 왕자를 세자로 만들고
대원군도 둘째를 왕으로 만들고.

언론은 언제나 경험없고 돈 없는 2030을 타깃 삼아서
기성세대와 분리시켜서
영끌을 만들고 정치적 고아를 만들어
고립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뒤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해방후 정당난립시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537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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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7
무슨 정당이 40개나 되는가?

민주당은 앞으로도 일등만 해야하므로
투표용지 맨 위는 무조건 민주당이 차지해야한다.

비례가 3이라고 세번째칸 찍고오는 사람들 있으려나?


삼체문제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82%BC%EC%B2%B4%EB%AC%B8%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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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7
뉴턴은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나 좌절
그는 주식을 예측 못 해 개털이 됐다는데
사실 뉴턴이 말한 인간의 광기가 바로 삼체문제라네.
세상은 원래 풀 수 있는 문제와 아닌 문제가 공존하는 건데
미적분에 흥분해서 모두다 알 수 있다고 생각힌듯.
근데 모두다 알 수 있으면 귀납의 오류가 괜히 있겠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체문제를 풀 수 있는데
그게 에너지를 계산하는 빙법
라그랑주 어쩌구 하는 것들
닫힌계를 어디에 거느냐에 따라 풀 수 있다와 없다가 갈려
대신 정획한 위치와 시간은 알 수 없는 확률 문제가 되지.
일어나는 지는 아는데
누가 언제 할 지는 모르는겨
그건 원래 알 수 없는 거
그래도 일어난다는 걸 아니깐 존버하면서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네.
다른 놈들은 그게 오는 줄도 모르거든.


의사결정 불가능 상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G3meIdDMeQ?si=_jBPyL4e-zIasy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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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7
보통 사람들은 김민재나 감독 개인의 능력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는데
그게 문제일 리 없죠. 팀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문제는
서열 불분명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뮌헨의 투헬 감독은 전술 쓰기로 유명한데
전술을 바꾸면 선수들이 헷갈립니다.
그럼에도 전술을 바꾸려면 어떻게?

중심 선수가 있으면 되는데
그게 없는 게 지금 상황.
센터백 자원 네명 중 실력이 가장 좋은 건 김민재인데
가장 후임이라 명령하기가 애매

선수를 로테이션 돌리더라도
중심선수를 힘부로 바꾸면 안 되는데
감독이 개념이 없어서 막 바꿔

김민재가 그 역할을 해주기 바라는 것 같은데
감독이 이번 시즌 끝나면 해임 확정이라
사실상 이빨빠진 말년병장이고
그래서 김민재를 밀어줄 힘도 없지
게다가 뮌헨이 에이급 팀이라 휘어잡기도 어렵고(이전 팀은 팀이 비급이라 감독이 쎘고)

망할 때 화끈하게 망해야 하는 이유는
망한 팀은 의사결정 가능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팀원이 망해야 새로 온 리더의 말을 듣죠.
독일은 아직 덜 망한 거고.


정치력의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9550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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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6

유방은 믿는 사람도 쓰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썼다. 대신 감시인을 붙였다. 최고의 리더는 적도 이용하고 아군도 이용하고 중립도 이용한다. 자신을 돕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배신을 못하게 이중 삼중의 차단장치를 설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6.
이재명은 이미 조국을 살려줬다.
연동형이 아닌 회귀형이었으면
조국당은 없었다.
둘은 도와야한다.


한틀훈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1408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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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6

입은 좀 털더라만



파란을 일으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15300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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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6

일찍부터 구찍까지 파란옷 입은 시민들이 파란 대파 들고 파란을 일으키네. 구킴은 파국이네.



투표율 70에 도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18360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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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6

투표율 높아지고 모든 선거를 다 이기기 시작했는데.. 21대는 66퍼센트, 70 퍼센트찍으면 200석



천공 지령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1435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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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6

4567890000.jpg


갑진년 4월 8일은 푸른 용이 붉은 돼지를 삼키는 날. 



장예찬은 선거방해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OAsg1Es8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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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6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뉴스에 한줄이라도 나오려고 발악을 하나?

국힘쪽은 이재명 주위에 서성거려야 뉴스에 한줄이라도 나오나?

참내 한심하구만....



이러다 200석 할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16330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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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6

민주당이 200석 하면 이게 다 종편 때문이다. 

국민은 속이려는 자를 속인다. 



가장은 강제 무급휴가, 자식은 직장 못 구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NDZtrcFR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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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6

의대증원문제로 보건직종은 강제로 무급휴가에 내몰리고 있다.

수입이 줄어들어 내수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거기다가 환율을 보라...

지금은 또 2030도 직장을 못 구하고 있으니

가장과 자식이 다 수입이 없어질 판이다.

이제는 수출문제뿐만 아니라 내수까지 난리가 날 것이다.


의대증원문제에 정부가 제약회사가 의사대신 뭘한다는 것까지 조사한다(?)는

소문들이 퍼지니 시장경제는 옛말이 되고 경직된 사회와 관치경제로

경제생태계 자체가 다 무너질 판이다.

누구의 입에서 시장경제가 나오고 누구의 입에서 자유라는 말이 나왔는가?

누가 지금 시장경제와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가?


지금은 국민은 공포다.

민주당 국회의원170명이 대통령1명의 거부권과 검찰캐비넷을 못이겨

굥과 국힘, 검찰이 국민을 공포로 밀어넣고 있다.

상황이 바뀌려면 170석은 택도 없다.

정말 굥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나라가 아작 날 것 같은 공포.....

40평생이런 공포를 느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