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가 심각합니다. 약은 없습니다. 

전 국민이 윤석열 사냥에 골머리,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을 국가가 개입하면 코미디가 시작됩니다. 이런 나라는 탈출할 수밖에

중소기업 다 저럴걸. 회사 운영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타인을 압박하지 못하므로 자기를 압박하는 현상. 

학급당 인원수를 늘리고 형제가 없으면 의형제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예체능은 반드시 참가하게 하고. 예체능을 못하면 독서모임이나 오타쿠 모임이라도.

화장실도 다녀오고 좋잖아. 단 30분 단위로 끊어줘. 

어떤 놈이 이론을 만들긴 했는데

추상적으로는 맞는데, 구체적으로는 달라.

문제는 쓰는 놈이 이론을 판박이로 따라하니

정작 닮지 않아 실패한다는 것.

인간의 해골은 항상 둥그런 것은 아닌 건데

이론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쉽게 말하려고

둥글다라고 말을 해줄 수밖에 없는 것.

근데 실제로 그렇냐고 ㅎㅎ

사람 얼굴을 닮게 그리는 핵심은

옆에서 봤을 땐 옆라인의 실루엣이고

앞에서 봤을 땐 눈코입의 삼각형인데

지금은 비스듬하니 이마 라인과 눈코입이 모두 중요해

그런데 정작 안 비슷해.

왜냐면 이마 라인과 눈두덩이의 관계가 다르게 그렸기 때문.

각도와 비율을 면밀하게 맞춰야지.

부분을 그린다고 전체를 못 보는 오류.

한국 일본만 톨 게이트 있다고

이미 망한 거

서방 잃고 과부 되겠네. 

입원해야 하는 사람. 살인미수범이 태연하게 변호사 행세

당시 박 변호사가 "경찰을 죽지 않을 정도로 패라"라고 노조원들을 선동하였다.

김 씨는 석궁을 들이대며 판사를 습격하였다. 김 씨가 쏜 화살에 맞은 판사는 김씨와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김 씨는 판사의 몸 위에 타고 올라 죽여 버린다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판사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아파트 경비원과 박홍우 판사의 운전기사가 달려와서 다시 석궁을 장전하려 했던 김 씨를 제압했다.

피고인측에서 1심에서 피해자의 상처는 피고인측의 폭행에 의한것임을 순순히 인정했다가 2심에서 갑자기 "피해자의 상처는 화살로 인한 게 아니라 스스로 자해한 것이다"라는 주장으로 바뀌었다.

일베와 메갈의 비율

할배들은 관성의 법칙을 따라가는데 

20대는 무슨 자살법칙이냐? 

할배는 죽을 때가 되니까 죽을 짓을 하는 건데

젊은 것들이 왜 자살을 하지?

하긴 살기가 어려우니까. 

기준이 꽤 낮네. 장수막걸리 한 병은 750밀리, 알콜은 35.505g

감옥에서 도를 닦더니 영빨이 올라온듯. 윤석열도 한 십년 다녀오면 박근혜 정도는 가볍게 이길텐데. 

제 정신인가?

구킴 - 도덕은 밥 말아먹어도 된다. 경제만 살려라. -> 경제 망해도 된다. 빨갱이 집권 막은게 어디냐? 

민주 - 경제, 안보, 도덕 중에 하나만 걸려라. 죽는다.  

사회자 누군지 얼굴이 너무 영화에 나오는 사이코패스처럼 생겼네요. 표독한 삵

개 먹으면서 목숨을 개와 나누는 한국인들. 왼쪽 입이 하는 일을 오른쪽 입이 모르게 하라. 법을 어겼으면 법으로 조지고, 평판이 나빠질 행동은 평판으로 조지고, 감성팔이는 피곤한 거. 신뢰 급하락. 사회적 비용손실. 감성팔이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거. 

집단의 에너지 방향이 중요한데 감성팔이 모드로 방향이 정해지면 중국화 되어버림. 중국 곡쟁이들은 생수 두 병 마시고 장례식에 와서 그 물을 다 눈으로 토해낸다는 거. 동네가 떠나가도록 떠들썩하게 쇼를 하지 않으면 불효자. 원소가 6년상으로 떠버리는 현상. 그 결과는 멸망. 그 연출력으로 사람의 마음은 잡았는데 병사의 실력은 다잡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