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이 주식 8억6천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시장업무를 볼 수 있을까?
주가가 춤을 추면 일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것은 안철수가 대답해야한다.
안철수 정치목적은 안랩의 주가유지 아닌가?
한꺼번 주식 6만원에서 18만원까지 올라가면
그 강렬한 기억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평생 주식시장 주위에 머물게 되근 경우는 많다.
이런 것은 주식이 아니라 도박이다.
오세훈이 입으로 얘기한 부동산공약이 서울에서 지켜진 것이 무엇인가?
둔촌주공재건축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서울시장이라고 앉아있나?
부동산전문가가 왜 둔촌주공재건축하나 해결 못하나?
이재명은 대장동해결해서 온갖 욕을 먹었는 데
오세훈은 명성을 얻고 싶고 일은 하기 싫나?
재건축을 잘 하면서 집값을 안정시키는 요술을 부린다고
오세훈이 선거운동기간 내내 얘기했으면서
지켜지고 있는 공약은 무엇인가?
공직에 나오고 선출직공무원, 당대표를 하는 사람들은
주식 다 팔고 공직에 나와야한다.
이것이 이해상충이 될 소지가 많다.
오세훈이 바이오 벤처 언급만하면 오세훈이 가지고 있는
바이오주식들이 뛸지 누가아나?
그리고 정경심을 주식으로 수사했으면
업무에 주식을 할 가능성이 농후한 오세훈도 수사해야한다. 검찰!
육군도 옮기라면 옮기고
여가부를 폐지한다고 해도 공무원 단체행동이 없는 데
검사만 매일 여론전을 하면서 단체행동을 한다.
대한민국에 공무원이 검사만 있나?
검찰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사람은 왜 많을까?
검찰의 강압수사에 의한 사망자 통계를 냈으면 좋겠다.
경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보다 검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이 많을 듯한다.
검찰조사를 받으며 사람이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검찰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지 잘 보여준다.
검찰이 법에 따라 지은 죄의 크기만큼만 수사를 했다면
누가 조사를 받다가 죽음을 생각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