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라가 위험해도 지지율만 올라가면 돼.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QAW6QZ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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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8

언론들이 모두 입을 닦고 있지만 지금 한미동맹은 무너지고 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여권발 전술핵 재배치론에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하는 데도

핵재배치가 6070이 원하는 북한 문제만 건들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는 환상때문에

국힘은 안 될 줄 알면서 계속 재배치를 얘기하고 있으며 국힘전당대회가 끝날때까지

재배치론은 계속 나올 것 같다.

한국의 문제는 한국이 알아서 햬야지 왜 자꾸 남한테 의존하려고 하나?


나라가 위험해도 지지율만 올라가면 되기 때문에 5녀내내 북한문제아니면 

문재인 이재명 감옥보내기만 집중할 것 같다. 



쌍쌍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15195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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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8

과학이 규명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소.



무리 속에 악마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11391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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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8

우리 안의 악마는 집단 히스테리다.

박원순의 죽음 이후 보여준 것은 한국인의 집단 히스테리다.

한강 의대생 사건이나 공무원 월북사건도 일부 집단의 집단 히스테리다.

한 사람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둘만 모이면 권력이 가기 좋은 방향으로 판단한다.

총을 손에 쥔 사람은 총을 쏘기 좋은 쪽으로 의사결정한다.

칼을 손에 쥔 검사들은 칼을 휘두르기 좋은 쪽으로 판단한다.

혼자서는 신호를 잘 지키던 사람이 셋만 모이면 무단횡단을 하는 것과 같다.

혼자서는 청소를 잘하는 일본인도 열 명이 모이면 쓰레기를 한곳에 던져놓는다. 

사람들은 권력이 작동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기를 원하므로 마녀사냥을 서슴지 않는다. 

옛부터 권력자는 대중에게 적절히 먹잇감을 던져주는 방법으로 통치권을 강화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18.

남인순, 권인숙

은혜를 모르면 금수와 같음

여성 인권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박원순

둘이 또 공천 받으면 금수 민주당 절대 지지안함.

믿는자에게 배신당하면 살 수 없음.

노무현도 한경오가 죽였고

박원순은 남인순, 권인숙이 죽였고

배신자는 적보다 더 나쁨



프렌치 매드맥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r7bwzexr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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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8

전쟁 땜에 난리도 아니고만



공튼 탑을 무너뜨리는 거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2101809315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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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8

허위이력, 허위논문, 성형

모든 공무원들이 비선실세를 보좌하고 있는가?

잘못이 드러나도 당당하고

그 어느 누구도 살아있는 권력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학문의 역사만큼 저작권과 연구부정 감별하는 역사도 오래되었지만

일반연구자한테는 가혹하리만큼 적용되는 연구허위와 연구부정이

왜 그녀 앞에서는 힘도 못쓰는가?


오히려 연구허위와 연구부정을 해도 죄를 받지 않으니

이들이 더 진실을 억합한다.



조국을 사냥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06225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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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8

조국을 사냥한 이유와 박원순을 살해한 이유는 같다.

살인자들은 그냥 사람을 많이 죽여보고 싶었던 것뿐이다.


제주 4.3 학살과 여순학살 그리고 13만 명의 625 민간인 학살과 같다.

미쳐 돌아가는 집단의 광기다.


계몽주의 지식인이 주도한 중세 마녀사냥의 광기다.

카톨릭을 공격하기 위해 글자 배운 개신교 지식인이 마녀사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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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8.

2020년부터 지금까지를 보면

합법적인 정부의 리더 히틀러가 나온 이유를 

대한민국에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끼와 선동의 시대를 연 조중동의 언론과

여기에 야합하는 국힘과 굥정부.

히틀러가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 이완용류가 널려 있는 것도

매일 보는 것 같습니다. 



푸틴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09154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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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8

각종 이념은 개소리고 

본질은 집단의 의사결정구조 문제.

간단히 사람을 키울 수 있느냐의 문제.

구조론으로 보면 답은 하나뿐이고 다른 길은 없음.

우주가 팽창하고 생태계가 진화하고 문명이 진보하는 것은 같은 공식.

박정희가 키운 인물은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김대중이 키운 인물은 노무현 문재인 

박정희가 나쁜 이유는 인물을 키울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서 한국의 미래를 약탈했기 때문.

푸틴은 인물을 키우지 못해서 계속 집권할 수밖에 없는 것

시진핑은 인물을 키우지 못하는 구조를 만들어 중국의 미래를 약탈

김일성은 인물을 키우는 구조를 못 만들어서 권력을 김정일에게 뺏긴 거. 세습한게 아니라 세습당한 거.

진리도 하나 답도 하나 그 외에 길은 원래 없음.

장사가 전쟁보다 이윤이 많으면 장사를 하는 것이고

전쟁이 장사보다 이윤이 많으면 전쟁을 하는 것이고

러시아는 전쟁이 유일한 가치창출 수단이 될 정도로 망한 거.

땅파먹는 거 외에 할 줄 아는게 없으니 땅을 빼앗는 것.



지금 누가 문제나?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21018n01...&c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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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8

홍보가 문제나?

안하무인, 권위적이면 누가 직언을 하나?

문제는 한 사람이 가을이 저물때 직을 던지면 된다. 



국민을 속이고 리더가 됐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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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8

그 다음은 뭐가 기다리고 있는가?

국민을 개돼지로 상정하고 리더가 됐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본 댓가를 치러야하지 않을까? 주어 없다.



자격은 없지만 탄핵은 싫다. 주어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1711030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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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8

환관과 외척이 날뛰어도 참을 수 있지만

국힘이 유승민한테 넘어가서 탄핵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주어없다.

국민은 고환율, 고물가, 고생활비로 위협을 받아도 참을 수 있지만

짐이 위협받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화가난다. 주어 없다.

역사에 최악의 리더로 기록되도 탄핵은 정말 싫다. 주어 없다. 



살인자에게 죽음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0031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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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8

죽인 자가 죽을 차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0.18.
박은수 정치인 의리를 지켰네요.


백경란은 언제 직을 던지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8GYTYeoU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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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7

고위공무원들이 여기저기서 세금 털어먹고

자신들 가족 이권 챙길 궁리만한다.

교육부장관 박순애처럼 박경란도 그만 물러나라!


굥정부 관료는 하나 같이 공사구분을 못하고

다들 침을 질질 흘리고 있나? 공직으로 사익을 취하려고!!



천재는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16555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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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7

남들이 천재라고 하니까 천재라고 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0.17.

엘에이 베이스 다저스/에인절스는 야구가 아니라, 도박장을 운영중.

어차피, 오타니 하나로 일본 먹었고, 커쇼나 즐기면서 백인 도착증으로 먹고 사는거지.


팬 입장에서도, 엘에이팀들은 야구를 하는게 아닌게 보임.

구조론이 원하는건 좋은 게임과 리그를 원하고, 도박심리는 구조론/진보의 적.



한동훈은 김문수를 수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0701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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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7

김문수가 대북송금으로 뭐를 했는 지

그 송금한 돈이 북한 미사일개발에 쓰였는 지 낱낱히 밝여야한다.


검사들이 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조사한다면

검사들의 논리데로 김정은이 같은 김씨라고 김문수가 준 돈으로

북한체재를 강화하고 북한군을 훈련시켜 남한 공격할 지 어찌 아나?

검사들은 김문수를 압수수색하라!!




윤석열 외교참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11014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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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7

술은 어디서 독술만 마시고 있는 지 친구 관리하는 방법과 친구 사귀는 것을 전혀모른다.


친구 사귀는 것이 가만히 있으면 누가와서 친구되주고 밥먹혀주고 하나?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 윤석열.


아시아는 무조건 대한민국이 관문이 되어야하는 데

윤석열 때문에 아시아 관문이 일본이 되게 생겼다.


가을이 저문다. 직을 던져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 주어없다. 




박원순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1417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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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10.17

선 넘어 가지 말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17.

사실 이런 내막은 초등학생도 아는 거죠.

80년대 헐리우드 영화에도 비슷한게 무수히 나오던데.


미국에서는 40년 전에 한 바탕 쓸고 지나간 유행인데 한국이 뒤늦게 난리.

만약 이런 내막을 뒤늦게 알고 충격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회생활 경험부족입니다. 


영화도 안 보고 사나? 하긴 박원순도 미숙하긴 했지요. 그래서 당하는 거고.

문제는 가짜 여성단체가 이 내막을 다 알면서 윤석열 당선시키려고 


비밀을 지키고 생사람을 죽였다는 거. 

살인자는 천벌을 받는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17.

사람이 죽는 일, 99% 확신이 있어도 1%의 의혹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고 좀 더 샅샅이 검토하자는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틀렸다는 게 아니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는 거죠.


그런데 이 분야는 입만 뻥긋하면 2차 가해 타령을 해서 입을 봉해버립니다.

그게 민주당 편들면 무조건 빨갱이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조국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15302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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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7

국정원 공작이 윤석열 한동훈에게 넘어갔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7.

브라질이 그리웠나?

아침 뉴스에는 박영수

오후 뉴스에는 한동훈윤석열.


누가 대한민국 검사들한테 살인면허와 공작면호를 발급했나?



아는 척 하는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110303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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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7

천재와 둔재는 차이가 크다. 경향이 망하는 이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17.
2015년 개막전을 앞두고, 단장 AJ 프렐러를 트레이드의 거인, 오프시즌의 지배자, 그리고 야구계의 가장 미친놈으로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 경의를 바칩니다, AJ. 대담한 자에게 행운이 깃들길.

"Here we are on Opening Day of the 2015 Major League Baseball season and it is officially time to prematurely declare Padres General Manager AJ Preller as the Titan of Trades, the Overlord of the Offseason, and baseball’s maddest madman. We salute you, AJ. May fortune favor the bold."

미친 놈이 있어야 성공하는 거.


카카오 망해야겐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0935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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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7

삽질이 계속되는게 권력이 비호해줘서 그러는듯.

예전에는 사찰에도 냅다 협조하질 않나.

슬슬 국민이 일어나서 밟아줘야겠고만.

페북도 망한 판에 카톡이 뭐 잘났다고 말이야.

사기업 카톡이 스마트폰을 장악하는 게 말이 안 되지.

카톡 불나니깐 되는 게 없잖아. 

조만간 젊은 연령층이 앞장서서 대체재로 옮길듯.

범수가 하는 게 꼬롬해.

꼬롬하면 조만간 등교한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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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권력투쟁만?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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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7

다음 뉴스를 보면 나라가 태평성대이다.

여권의 권력투쟁뉴스를 포탈에 게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힘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게재하지 않는가?

과잉보호를 정도 것 해라! 오냐오냐를 언제까지 하냐?


김문수, 나경원, 정진석, 유승민이 당대표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국정운영에는 나몰라라하고 있다.

게다가 윤석열까지 당협위원장을 만다는 뉴스가 있고.

여당과 대통령은 탄핵당하지 않으려고 여당 당대표를 잡는 것에만 관심있나?

곧 한동훈도 당권경쟁에 들어오는 것인가? 윤의 대리인 자격으로?


여당이 이렇게 싸우는 모습만 보여주면 왜 집권했냐?

미래비전도 없으면소 왜 집권을 해서 국민을 괴롭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