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의 부동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345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4

군대문제는 전국민의 문제이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문제는 전국민의 문제인데도

공중파 어느 방송에서도 윤의 부동시를 방송하지 않는다.

윤이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드 하나면 모든 국방문제가 풀리는 것으로 아는 것이다.

스티뷰 유는 왜 한국에 못들어오나? 그것은 군대문제이다. 


어제 공중파3사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로 

중도나 이쪽에서 투표포기 나 올 수 있다.

윤이 이기는 걸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은 여론조사회사와 여론조사훈련받은 특수부대가 기획한 대선이다.

국민의 열망으로 밑바닥에서 올라온 에너지로 치른 선거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니 선거 끝나는 날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안철수표가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방심하면 안된다.




약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RhtAttvEfk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04
이런 건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고


오세훈 등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4d8AnEzjTQ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04
고추가루 뿌리기


Everybody Lies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xno=233917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22.03.04

구글신 VS 언론의 대결...



부분적 일시적 휴전 합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Wtno3tjRks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04

한국 대선에도 영향이 살짝 있을 건데,

촉박한 지금은 타이밍의 문제

과연 신의 선택은?



60세 장년수당, 임플란트, 부부별도 40만원 노인수당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87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노인정책을 내놓지 않는 윤.
서초동 부잣집 궁궐에서 사니까 노년대책이 필요없겠지. 부잣집 사위니까.
그러나 국민은 노년대책이 필요하다.
이재명이 서민의 마음을 알고 노년의 삶을 챙겨준다.


짜고친 고스톱

원문기사 URL : https://view.kakao.com/v/_iRxblK/E0AaEVV...097d0a86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3
처음부터 계획한 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남들이 다 자는 새벽 2시에 윤안은 뭐하냐?

주 120시간 근무를 시행하기 전에 윤안이 테스트해 봤냐?




푸틴이 들어야할 노래, 백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JJYZOtavK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드라마 모래시계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백학은 러시아민요

전쟁터에 나가서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무명용사에 대한 노래이다.


푸틴은 귀가 없어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없겠다.

왜 젊은이들이 푸틴의 어이 없는 계획에 쓰러져 가야하는가?

왜 정치인의 잘못된 결정에 국민은 국제사회로부터 손가락짓을 당해야 하는가?


러시아 국빈방문해서 무명용사의 묘에 존경을 표시한 문재인을 보면서

푸틴은 느낀 것이 없었나?



젊은이여 국제여단에 지원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3105000017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3
인간증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3.03.

IS에 들어가는 것보단 나은듯.



호남을 물로 보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2068945/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윤이고 안이고 간에

호남이 인구수가 적다고 물로 보이나보다.

윤안 둘다 호남을 이용하여 표만 얻을 생각만 하고

버릴때는 헌신짝 버리듯이 버린다.


표달라고 할 때만 좋은 말로 하면

호남사람이 윤안한테 넘어가서 윤안만 바라볼 줄 아는가보다.

윤안은 호남이 호구로 보이나보다.


안철수는 호남이 우습냐?

안철수는 호남을 몇번째 욕보이냐??



선거 다음은 내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1746358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3

그런 삽질에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에 찍어주는 등신들이 30퍼센트는 되는게 재앙



윤 시력, 양안 0.2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467013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군대 문제는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문제다.

가족 중에 군대를 가는 사람이 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사람이 호전광이 되어

전쟁을 들쑤시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윤을 향해서 들고 일어나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윤은 후보사퇴 안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민주당에서는 윤 부동시 플랭카드를 걸어야한다.


4만불 시대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946064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3

석열이라니 황당황당황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4만불 시대 윤안이 정치를 후퇴시기네.

안 지지자들이 안한테 돈 받고 지지하는 것도 아닌 순수한 열정으로 지지하는 데

안은 지지자들의 지지 댓가로 안의 권력을 보장받네.

윤안이 국민들이 다 자는 새벽에 권력거래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 걱정 좀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안이나 윤이나 둘다 생방송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3차 봉합쇼는 안윤의 봉합쇼로 끝났다.

3월 8일 밤에 안의 지지철회쇼로 윤의 동정쇼가 있을 것인가?

어차피 둘다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사람들 못되니

남이 했던 방법으로 할 것이다. 안의 철회쇼는 남아 있는가?



윤안, 여론조사기관이 기획한 대선? !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9100864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이 더이상 단일화를 하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을 해도

여론조사회사는 고집스럽게 윤안 단일화문구를 넣고

이재명이름 앞에 온갖 험한문구를 넣어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선이 국민의 열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윤안, 여론조사회사의 기획과 특수부대(여론조사에 훈련된)로 기획된 느낌을 주는 이유이다.

이준석도 특수대부라는 비슷한 말을 썼고

저쪽은 1년동안 여론조사에 단련이 된 사람들이다.


윤이 노인정책과 교육정책 등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내지 않고 

선거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윤안, 여론조사기관이 선거를 기획해서

설렁설렁 선거를 해도 이길 자신이 있었서 그랬는지 모른다.

밑바닥에서 에너지가 올라와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몇몇기관과 윤안이 대선을 조종한 것일지도 모른다.



유족의 죽음앞에서 흘린 눈물은 악어 눈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10104780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철수한테는 지사만큼 절개가 없는 것이다.

지사는 눈앞의 이익보다 자신과 가족을 밟고 전진하라고 하는 데

안철수한테는 그럴 만한 위인이 아니다.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희생한 지지자를 위하여 흘린 눈믈은

악어의 눈물일 뿐이다.


안은 원래 그런 인물 일 뿐이니 윤안이 뭘 하던 말던

우리는 의연히 우리의 길이나 가자!!



비싼 값에 영혼을 팔아먹은 창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928224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3

도매금으로 지지자의 영혼도 팔아먹는 잡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03.

이러니, 한국에서 지식인에 대한 실망도가 큰거군요. 교수, 의사, 검사출신들은 어찌 믿을수가 없네요....

이번 한번 참고, 지방선거나 다음국회의원선거에서 국힘 재편을 할걸로 예상했는데....


500억 자산가인 의사출신 정치인의 결정이 예전의 유진산이나 이철승 수준이네요...

윤석렬이 자기 검사라인으로 안철수쪽 약점을 잡은것도 같고...어쨌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서울교욱감 곽노현사례로 윤안은 처벌되어야 합니다.

당선을 목적으로 사전 후보 매수죄가 성립이 될 것 같은데.


안은 카메라 앞에서 계속 윤과 합당하지 않는다면서

안측이 계속 윤측과 만나고 있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안의 과거 행보를 보면 윤안 단일화는 기정사실이었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 패였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50살 넘게 살았으면 현재 하는 말이 그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그를 보여줍니다.

현재 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9수할 정도로 부잣집 도련님과 부잣집 아들이 온실 속에서 곱게 자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스트레스를 못 이기는 거죠.

안은 스트레스 큰 결정에서는 항상 뒤로 도망쳤습니다.

윤은 스트레스 큰 결정에서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요.


그나저나 선거후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이라면

당선목적 사전매수죄라는 것으로 처벌되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3.03.

철수는 평소에 말하는거 보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3.03.

지지자들의 대표라는 대표성은 개나 줘버린 안철수

나라도 팔아먹을 위인



정치인은 거짓말이 생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522123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이 끝까지 완주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확실히 윤안이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것은 다시 확인하였다.

정치인이 국민이 모두 자는 새벽에 정치인끼리 만나서 권력거래하면서

국민들은 제쳐두고 두 정치인끼리 이러고 저러고 하는 70년대 정치를 부활시키는 윤안.


유시민이 단일화로 마지막 속임수가 있을 거라고 했는 데 예상한 일이다.

안철수가 이제까지 철수 전문이었는 데 갑자기 완주를 하겠는가?


우리는 위기로 느끼고 주변의 사람들이나 설득하면 된다.


그나저나 안철수는 이쪽 지지자들이 기세를 탈 때마다

찬물을 껴 엊는 제주가 있다.

윤석열이 족발열차로 지지율이 떨어질 때 안철수가 단일화중단선언으로

그 효과를 반감시키고

어제 윤석열이 토론회를 억망으로 했는 데 안철수가 단일화선언ㅇ로

그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

오늘 아침에 윤석렬이 토론히를 망쳤다는 뉴스가 퍼지는 것이 두려웠나? 안철수!




소인배 중의 소인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uHBhcE_zQk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03

대선은 쪼는 놈이 지는 게임인데
합당하는 게 본심을 들킨 것
2차 토론 때 이재명, 심상정, 안철수가
윤석열 협공하는 거 보고 불안했었는데
고맙게도 단일화를 해주시네?
이제 관객이 누구를 응원할 지 뻔한 거

드디어 발을 뻗고 잘 수 있겠구나.



검찰캐비넷이 무서웠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45811337?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철수가 철수 할 줄 알았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것을 잘 할뿐이다.
사람은 지금 그 사람이 하는 알이 아니라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보면 된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했는지기 아니라 과거를 보라.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았다.
검찰캐비넷에 여러 명이 맛이 간다.

위기이다. 꺼진 불도 다시보는 심정으로 자기 주변을 첵크하며 투표독려해야한다.


국제여단 결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833469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병역기피자는 안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