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절망의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1826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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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재래식 전쟁으로는 북한 인민군에게도 깨질듯



미친 개독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1448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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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어휴



혁신적인 지열발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quaise.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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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마이크로파로 암석을 녹여서 20킬로까지 땅속을 뚫어서 500도 온도로 지열발전 성공한다는데.

제주도라면 1킬로만 뚫어도 될듯.



사법권과 검찰권이 한 손에.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043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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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2
박근혜 탄핵을 보면서 준비할 것이다.
법을 잘 아는 사람이니 준비했겠지 준비가 없을까?

사법부보다 검찰이 힘이쎄니
사법부도 검찰 눈치를 보고
또다시 이쪽에서 인기를 얻는 인사가 나오면
김경수처럼 포토라인 세우고 감옥으로 보낼것인가?

이명박이 박근혜한테 권력을 넘겨주기 위해서
종편신설, 국정원동원, 댓글알바 등으로 기반을 마련해 주었으므로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 저쪽은 앉아서 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재력으로 사람을 사는 법을 잘 안다.


한국은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1016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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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해외로 튈 사람 많을 것



제대로 된 대선 주자 하나를 얻었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FbKAill3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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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2

이제 이재명 반대하는 것들은 닥쳐라



신분상승 꿈꾸는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21592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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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22.03.12

최성해의 똥개에서 윤석열의 푸들이 되려 하나 썩에겐 이미 토리들이 널려 있다네.
인간의 길 모색없이 짖는 개만 양성하는 개사육장 정의당을 쳐죽여야 미래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3.12.
아 저
핵폐기물 같은 얼굴
안보고 싶습니다.


일기같은 가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e2m1wxb5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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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아바의 노래가사는 인생을 살면서 겪은 감정을 노래로 만들고 가사로 쓴 것같다.
사랑에 실패하면서 운명을 받아들인 노래 winnet taked it all.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딸과 엄마의 심정 sliping through my finger.
동시대의 사회혁명(?)멕시코 혁명에 참여했던 노래. 젊을 때 두려웠지만 열심히 싸웠다.Fernando
동네청년이 노처녀를 꼬시는(?) Does your mother know.
청년이 꿈을 노래한 I have a dream 등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겪을 수 있는 감정을 노래가사로 만들었다. 한번쯤 일기장에 적었은 법한 가사가 아바노래의 특징이다.
백세에는 fernando를 들으면서 투표장 갈 것 같다.


러시아의 농업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9F%AC%EC%8B%9C%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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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러시아산 귀를 사먹은 적이 있었는 데

러시아는 농업과 자원에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영토가 광활하여 당연히 자원도 많고 넓은 농장이 이겠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키며 

러시아의 농산물과 자원이 수출이 되지 않으면 세계 경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다.

러시아는 자원 뿐만 아니라 특히 농업에서도

곡물, 감자 생산량 최대

밀 생산량 세계3위

옥수수, 사탕무, 해바라기, 포도도 세계 5위권

육류, 양모도 세계 5위권이며 러시아가 세계시장에 곡물공급을 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물류문제나 혹은 전쟁으로 인해서 혹은 기후(?)로 인해서

러시아 곡물이 세계시장에 풀리지 않으면 원유뿐만 아니라

러시아 농산물발 인플레이션도 가능할 수 있다.


한국은 다행히 러시아산 밀을 수입하지 않아서 공급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만약에 중동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산 밀을 먹었다면 그쪽은 밀 공급문제를 부딪힐 수 있다. 

중동이 러시아와 관계가 좋으면 문제 없겠지만.


http://www.wheatworld.or.kr/bbs/board.php?bo_table=menu04_01&wr_id=39

한국은 밥이 주식이어도 과자, 빵, 라면, 국수, 돈까스, 생선까스, 만두 등 거의 밀가루를 먹지 않는 날이

없는 데 한국밀은 미국에서 47.34%, 호주에서 43.85%를 수입하고 있다.


사료용밀을 우크라이나에서 50.57% 수입하는 것 같은 데

지금 이 시국에 우크라이나에서 농사짓는 것이 어려울 테니 내년에 사료용밀수급에서 문제가 있겠다.




푸틴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311114850542?x...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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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증세가 심각


바이든을 위협하는 물가, 인플레 7.9%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1227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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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엄마는 뉴스로 전쟁을 보면서 갑자기 젊은 시절 석유파동이 생각나서

석유를 샀다고 하셨다. 석유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전쟁당사국이 아니어도 현제 세계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타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일반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지금 미국도 저금리와 돈을 많이 풀어서 인플레이션 위협이 관리 2%를 넘은지 오래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후의 원유가격이 반영이 안된 인플레이션이 7.9%라고하니

올해안에 인플레이션이 10%를 위협할 수도 있겠다.


지금은 북반구가 여름으로 들어가니 원유와 가스등 난방연료의 수요가 즐어든다고해도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해서 11월까지 끌고 간다면 어떻게될까?

그때는 서방과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대신해서 러시아와 전쟁협상 테이블에 앉을까?


바이든이 나이때문에 재집권을 못하더라고 다시 민주당이 집권을 하려면

미국 금리를 올리고 인플레이션을 관리해야한다.

생필품가격 상승은 민주당재집권을 위협한다.





윤석열과 함께 동귀어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11170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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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아마 죽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트럼프가 더 나쁘냐? 이준석 더 나쁘냐?




돈냄새 잘 맞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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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중에 원유가격이 올라가고

미국이 러시아제제하려고 하니

러시아 원자재기관을 싸게 사려고 하는 시진핑.

돈냄새는 잘 맞는 중국.




한겨레의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10180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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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우리가 진 0.73퍼센트는 오롯이 한겨레의 업적이지.

니들이 열린공감TV 반의 반이라도 했나?

윤석열이 해먹은 147억이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갔나?

거지같이 얻어먹고 거지같이 삽질했지.

니들이 특종 한 번 했나?

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봤나?

정의당, 심상정한테 말이라도 한 번 붙여봤나?

진중권 하나도 못 때려잡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어느 언론하나 이준석의 갈라치기를 비판한 적이 있나?

이준석의 젠더이슈로 인한 혐오와 4050고립을 위한 세대포위론을 어느 언론이 비판한 적이 있나?


여론조사는 10%이상 차이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여 대세론을 형성하려고 

했는 데 어느 언론하나 비판한 적이 있나? 

그저 여론조사기관의 나팔수가 언론 아니었나?

서울시장보궐선거때부터 지지자들 여론조사 훈련시켜서 특수부대로 만들어서

대선을 거져 먹으려고 대선막판까지 노력했지.

칸타코리아는 여론조사냐 여론을 만드는 회사냐?


리서뷰, 한국캘럽, 칸타코리아는 그만 문 닫아라!

공정, PNR 등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었다.

선거기간에 한국갤럽이 맞은 적이 있었나?

한국갤럽은 그만 문 닫아라!

한국갤럽은 정치기관이냐? 대세론을 만들어주는 회사냐?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세계적인 여론조작기관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방송3사 마지막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냐? 여론조작이냐?

이거보고 투표하러 안 간 사람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11.

오마이뉴스만이 유일하게 밥값했지요. 방송사는 YTN과 MBC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상대후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후보를 미화시켜주고 

이쪽 후보는 악마시키는 보도량을 늘리면

이쪽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반감을 가진 민심은 선거를 포기하게 한다.

사기업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가 공익의 기능을 가졌지만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것 처럼 선거판을 교란시키고

바보도 영웅을 만들어주니 선거판이 제대로 작동을 할 수 없다.


그런면에서 리얼미터 이택수는 어떻게 생각하나?

리얼미터 이택수의 임무는 뭔가?


알고보니 여론조사기관이 갑이고

선거기간내내 갑질이 장난아니었다.



서방이 지원한 무기 사용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dtrJwgJz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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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Panzerfaust 3/3-T, C90-CR(M3.5) 및 NLAW, MANPADS 및 RPV-16 로켓 지원 화염 방사기
#Kyiv 근처의반격
 


21세기에 19세기식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08363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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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인류의 민낯



심상정의 개인기 잔치가 만든 후폭풍!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10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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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2.03.10
정의당 득표율 2.3%로 심상정의 개인기 홍보 마케팅으로 전락!
국가의 진보 방향성과 국민의 열망과는 상관없이 개인기 홍보 대잔치로 시전 일관!!
철수의 또 철수는 배신의 아이콘이 이미 확보된 터라 별기대 안했지만 심상정의 국정 상황 판단은 미숙한 그저 늙어버린 노인 아줌마의 아집만 보여 줬다.
석열이가 쏘아 올린 돌멩이가 가져온 달의 몰락!!
그 뒷바라지엔 심상정이 한 몫 단단히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3.11.

이 와중에도 정계은퇴 한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더군요. 아마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 또 나올듯.



신천지의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016361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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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0

베드로지파가 유명하다는데



검사와 배트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RywueePf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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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0
배트맨과 검사는 음지에서 님몰래 일해야지
양지로 나오면 만인의 타겟이 되는거
하비덴트가 대통령 되려다가 투페이스로 몰락
배트맨도 양지로 못나가서 고민하다가
하비덴트를 대신 밀어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둘은 포지션이 같았던 거
그래서 하비덴트가 타락
원래 음지에서 남몰래 일하는게 말이 안 되지만
사실 사람들이 임시적인 대안책으로 국가권력의 일부를 배트맨과 검사에 준것일뿐
그거 믿고 양지로 나와서 설치면 어떻게 된다?
조광조가 설치다가 팽당하는 거랑 비슷
뿅망치에 얻어맞는 두더지 되는 거지
장관의 말을 듣지 않는 검찰총장은 조낸 쳐맞아야 하는데
이게 시류를 잘 타서 운좋게 대통령이 됐네?
그러면 윤석열 개인이 아니라 검찰 조직을 통째로 응징할 수밖에


오미크론이 마지막

원문기사 URL :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contSeq=3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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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0

그동안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강해면 반대로 치명률이 약해지는 걸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이게 사실 진화의 원리가 쌍방인 걸 생각하면 당연한 거
델타만 해도 사람이 걸리면 걸린 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강해서
걸리면 아닥하고 집에 짱박히거나 사람이 죽어버려서 더이상 전염이 잘 안 돼.
반대로 사람이 오미크론에 걸려도 그게 감기인지 오미크론인지도 모르고 싸돌아다녀
그래서 결과적으로 전염력이 강한거
바이러스의 변이는 독성이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있지만
강한 건 알아서 (진화의 한 축인 사람 때문에) 사멸
결론적으로 오미크론 이후에는 더욱 약한 애들만 살아남아서
계절성 독감 이하인 애들만 전염
인류의 역사에서 이런 순환은 무수히 있었을 것.


더이상 오미크론 보다 강한 애들은 안 나타날테니
4월에는 촛불 들고 서초동으로 가보자고.
잘됐구만.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이랑 법원이랑 가까우니 한눈에 들어와서
썩열이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기 좋잖아.
오세훈이 한명숙과 0.6% 차이로 당선되서
일년도 안 되서 내려온 거 알지?
말이 무상급식 때문이지
사실은 낮은 지지율 때문인 거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우리가 대통령을 줬는데, 썩열아 너는 뭘 내놓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