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4.04.
한류시대이다.
소프트웨어를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시대에 패션은 소프트웨어의 중심 아닌가?
거적떼기 걸치고 검은망토걸치고 그림자처럼 다녀야하는가?
미국문화가 주춤하는 것은
어딘가 나사 풀렸고 후드티 아무거나 걸치고 츄리닝입고 다니는 데
미국문화가 발전할까? 미국패션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을까?
공장굴뚝만 달러를 벌어들인은 것이 아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도 만만치 않게 국위선양에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스마일
2022.04.03.
푸틴은 시진핑을 좋아할까?
베이징동계올림픽때문에 라스푸티차에도 불구하고 2주나 우크라이나공격은 늦추었는데도 이번 전쟁에 중국은 미국과 서방 눈치보고 도와주지 않았으니 푸틴이 아니 러시아입장에서 중국을 믿을 만한 나라라고 생각할까?
푸틴은 올림픽을 위해서 공격을 늦추었고
시진핑은 자국을 위해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러시아에서 생각하면 두 나라의 앞으로 관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베이징동계올림픽때문에 라스푸티차에도 불구하고 2주나 우크라이나공격은 늦추었는데도 이번 전쟁에 중국은 미국과 서방 눈치보고 도와주지 않았으니 푸틴이 아니 러시아입장에서 중국을 믿을 만한 나라라고 생각할까?
푸틴은 올림픽을 위해서 공격을 늦추었고
시진핑은 자국을 위해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러시아에서 생각하면 두 나라의 앞으로 관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왜 인터뷰마다 약자를 혐오하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걸까?
경제의 3대주체는 정부, 민간(기업), 가계이다.
국힘은 지금 민간에 세금인 공적자금을 수혈해야 할 만큼
민간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민간에 세금을 주고 일자리를 창출해야한다고 생각하나?
이거는 IMF때 하던 방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