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장마 시작은 언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eather.naver.com/today/0959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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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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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요즘 오보를 내기 시작하는데



하이브 세무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EQYNDTW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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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7

기자들앞에서 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지만 정말 그럴까?

BTS가 바이든을 만나고 굥은 안 만나서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점칠로 이기고도 막나가는 구나!


그나저나 조선일보는 세무조사 언제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17.

무엇을 위해 그 꿈들을 내동댕이 치냐? 

국민 가물치당을 더욱 키워내기 위해서,

한류의 다이나믹을 더 살려내기 위해서?

라고 해두자.

'국가가 니꺼냐' 말은 하지 않겠다.

즐기자 ㅎㅎ


일론 머스크의 양아치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10112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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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나 원래 이런 놈이야. 몰랐어?



확진자 7130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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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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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5515



대통령이 처음이라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09501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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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장가를 처음 가봐서 동가식 서가숙



비열한 음모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0837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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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서로 네가 먼저 증거를 대봐.. 나는 납득하지 않을테니.

납득하지 않으려고 결심한 자가 납늑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


군이 북한을 어떻게 도청하는지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

세월호 음모론이든 천안함 음모론이든 모든 음모론은 똑같은 것.


군의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 - 그러므로 월북이라는 증거가 없다.

군이 정보를 공개하면 - 그 정보만으로 확실하지 않다. 역시 증거가 없다.


그럼 판사들의 판단은 뭐냐고? 판사들도 양심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것

궁극적으로는 누군가의 판단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 판단을 절대 납득하지 않을 결심을 하는 자도 있는 것

그걸로 명성을 얻으려는 자가 악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7.

하태경-강철서신 김영환은 어휴...말이 안나옴.

하태경의 돈줄은 수영구 해운대 공항의 부자 돈진재 (김진재)의 아들 김세연.

https://namu.wiki/w/김진재





박노자 북유럽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w3rX4o6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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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17

세금비교, 팩트들은 넘쳐나지만, 시애틀 같은 위도 높은 지방에 살아본 바로는, 스웨덴 발트3국의 핵심은 두가지. 햇빛, 그리고 자원. 


햇빛이 너무 적다.: 우울증에 빠지기 쉬움

나무가 잘 자란다: 우리나라같이 홍수기-갈수기가 아니라, 겨울 6개월동안 천천히 비가 내림. 이러니, 나무수출로 국가재정이 탄탄할 밖에.


이는, 캐나다라는 위도 높은 나라에도 적용됨. 


기후 변화 운운하지만, 일부는 맞지만 일부는 틀린게, 추위라는건, 정말 극악한 삶의 제한 조건임.

한마디로, 박노자 북유럽은 개소리라는게 내 입장. 



나라는 윤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7371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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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윤가는 쥴꺼다



삼천궁녀 역사왜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2152271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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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조선이 망할 만해서 망했다. 이덕일 친일파.

당파싸움설

명성황후탓

예송논쟁탓

다산영웅설

실학설

선조도주탓

광해군 명군설

정조영웅설

죄다 식민사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7.

백제역사에 대한 잘못된 해석도, 호남 차별의 용도로 쓰였고,

조직적으로 충남 (호서)과 호남을 분리해서 서로를 근거없이 적대하게 만들었죠.



2030이 위험과 빚을 선택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rMDlunoj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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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6
미국이 금리를 0.75 올린 것은 자국민이 물가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것은 둘째문제고 러시아석유값이 고공행진을 하기때문에
미국의 러시아재제가 먹히지 않기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의 시발점은 트럼프가 코로나로 인한 돈풀기에 있다. 코로나로 경기침체에 들어서는 것을 막는다고 돈을 풀면서 아무런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그저 풀린 돈만으로 주식과 상품가격을 끌어올렸다. 거기다가 전쟁까지.
돈이 풀때는 좋은 데 거두어 들일때는 위기의 모습으로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역사는 항상 그랬다.정부가 돈을 거두어 들일때는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났다.

미국이 금리인상으로 위험에 노출된 세대는 작년 이맘때 모든 언론이 집을 사라고 부추겨서 다주택자의 아파트를 영끌로 사준 2030세대이다. 문재인을 욕하면서 언론에 속아서 다주택자의 집을 최고점으로 사준 2030.
그런 2030이 걱정되서 이재명이 대선후보때 2022년 하반기에 2030의 영끌빚을 정부가 보완해준다고 공약을 내걸었지만 2030과 이대남은 스스로 복을 차고 위험과 빚을 선택했다.

전쟁이 시작되면 쉽게 종전이 안된다. 한국도 지금 70년넘게 종전이 안되는 것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르고 전쟁당사자국가의 내부사정이 있어서 휴전도 잘 안된다.
지리멸렬하게 전쟁을 이어나가다가 참전국가내부에서 쿠데타가 일어나거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정권을 전복시도를 하거나하면서 지루한 시간이 갈 수 있다.

아뭏튼 이 전쟁이 계속 지속되면 인플레이션이 쉽게 없어지지 않고 2030의 영끌빚이 문제가 아니라 대출이자가 문제가 되고 은행은 수익을 얻기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대출이자만 많이 받아서 확실하게 이익을 챙긴다. 그렇게 이익만 챙기다가 2023년에는 은행도 골로 가나?

다시한번 말하면 2030은 이재명에 투표하지 않음으로써 자기복을 자기가 발로 찬 것이다. 2030대출을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해결해주려고 했었다.


법꾸라지 말장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7225821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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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누구는 김정은 덕에 돈 벌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6.
가계대출 뇌관, 인플레이션 공포, 이런 것은
관심없고
문재인 모욕주기와 이재명보복에만 관심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16.

법은 약속이거늘 민주화 되고도 법을 가지고 귀걸이 코걸이 놀음이나 해대는 짓이 어언 한 세대가 지났는가?

아서라 선진국 반납하고 법쟁이들 마카 주인앞에 ㅆㄷㄱ를 대령하라. 먼지가 풀썩나게 해줄테니. 

그것도 비올 때 대령하라!



수륙양용 공중집

원문기사 URL : https://journalnow.com/news/world/house-...92b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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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석열이네



언론도 김건희를 버렸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539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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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백은종의 노리개로 공인



윤석열 어린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542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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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하는 짓이



공무원의 이해충동 시도, 일탈인가? 아닌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61615065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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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6

저녁에 기업인 만나서 술마시려고 청와대에 안 들어갔나?

청와대에서 기업인 부르면 기록이 남잖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한가한 자리가 대통령자리인가? 대통령이 서민보다 한가한가?

왜 대통령이 기업인들한테만 저녁시간이 비어있다고하는가?

기업인한테 돈다발 들고 기다리라는 노골적인 암시인가? 아닌가?


그리고 이런 기사같지도 않는 것을 속보로 내는 파이낸셜뉴스는

정말로 나라의 급한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이런 것을 속보로 내나?


어떤 사람들은 새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기간이 한달도 안되어 끝났다고 하는데

새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기간은 5년내내 계속 될 것이다.

언론이 언제 한번 문정부에 호의적인 적 있었나?

문정부와 언론은 5년내내 허니문 기간이 없었지만

굥정부와 언론은 5년내내 허니문 기간인데 지지율이 벌써 50%이하로 떨어진 것은

새정부와 굥정부이 허니문이 끝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언론이 아무리 좋은말로 아부를 떨어도 51%의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언론이 언제 서민편을 들고 

언론이 언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한 적 있나?

언론과 새정부의 밀월관계, 허니문은 5년 내내 지속 될 것이지만

국민과 어론의 허니문관계는 애초부터 없기 때문에 지지율이 50%이하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지금 조중동기사에 팔찌를 찬양하는 기사가 정상적인 기사인가?

언론이 팔찌회사 홍보기관인가?



조선시대 계급투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55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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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참 슬프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6.

그래도 공무원 챙기는 것은 민주당인데

만만한게 민주당이라서 민주당관련인물은 매몰차게 수사한 경찰한테 돌아온 것은

경찰목가지를 검사공무원이 비트는 것.




인간이 아는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3282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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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개는 밥만 주면 되고

공뭔은 월급만 주면 되고



죽음의 질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4560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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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인류는 과연 10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인가?



신라금박 실제 크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024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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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PYH2022000_P4.jpg  이것은 대략 실물


아래는 클릭해야 


PYH2022061602540000500_P4.jpg



이쪽이 실세다. 줄을 서라. 줄을 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3420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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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옷로비 사건도 똑같은 거지요. 

김봉남이 장관들과 계모임 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