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친일에서 표절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915521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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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논문표절에서 자유로운 지식인이 우리나라에 몇 있을까?



노력, 절대로 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8400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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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노력은 등신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구조론은 맞는 말만 합니다. 냉혹하게 들릴지라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4]혜림   2015.06.30.
공감합니다. 노력을 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려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순서를 거꾸로 이해한 거..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를 잘못 이해한 거..
결과물을 이미 가지고 있는 질의 상태가 량으로
변화하는 건데

그 과정이 어쩌면 사람들 눈에는 노력으로 보일수도 있을테지만
무의 상태에서 눈에보이는 자원만 냅다 모아들이려
노력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건데..

저는 가끔 글을 써야될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창의가 태어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글을 쓸 때는,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여겨지어 쓰게 됩니다.

이미 질의 상태의 완성품의 그림이 내부에서 피어올라와 있고, 저는 그걸 그냥 언어로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글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하는 건,
재능이 자신을 존재하게 해주는 도구라고 여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미 재능이라는 도구가 자신의 존재보다
먼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자신의 존재로 재능을 펼치는 것이라 여기면
좀 더 알기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인류의 적은 IMF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15480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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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IMF에 경제 아는 넘이 한 넘도 없나벼.



구조론으로 본 박근혜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910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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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1) 질 - 환경변화가 질을 균일화한다.

세월호, 메르스로 국민의 공분 발생. 

국민정서 균일화로 내부 의사결정속도 증가되면서 박근혜 지지율하락으로 결과.


2) 입자 - 주변부가 중심부를 압박한다. 

내년총선 앞두고 위기감에 주변부(새누리)가 중심부(청와대)를 압박. 

국민 대 박근혜의 전선이, 새누리 대 박근혜의 대립으로 복제됨.


3) 힘 - 입자가 축을 이동시킨다. 

청와대 팀플레이 하는 세력전략에서 나만살자 단독드리블 생존전략으로 급선회

새누리 대 청와대의 전선을 친박 대 비박의 전선으로 바꿔치기 기술구사. 


3) 운동 - 축이 두 개가 된다. 

친박 대 비박의 좌우대칭이 현재권력 대 미래권력의 전후대칭을 복제.

서청원 대 김무성으로 축이 두 개로 발달.

이 경우 역사의 경험칙으로는 언제나 미래권력이 승리. 

김영삼 대 박철언 등. 노무현 대 후단협 등.

그러나 김무성은 너무 일찍 칼을 뽑은게 의문수. 아직 임기 반인데. 

김무성은 전성기의 오세훈급 강력 대체재 등장시 이인제식 몰락 유효.

그러나 오세훈, 홍준표, 이재오, 김문수, 유승민, 나경원 다 몰락하고 대체재 없음.


4) 량 -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무성이 죽거나 새누리당이 죽거나.

즉은 서청원으로 내년 선거를 치를 수 있나? 심지어 변희재도 김무성 편인데.

김무성이 살면 박근혜가 죽고, 서청원이 살면 새누리가 죽는다. 

서청원이 친박공천하면 새누리 참패 확정.

김무성-유승민 조합으로 밀어야 외연확대, 참신한 새인물 영입으로 총선유리.


###


1) 질 - 안과 밖의 대칭 - 국민 대 새누리 대립

2) 입자 - 중심과 주변의 대칭.. 박근혜 대 새누리 대립

3) 힘 - 공간의 좌우대칭 - 친박대 비박의 대립

4) 운동 - 시간의 전후대칭.. 현재권력 대 미래권력의 대립.

5) 량 - 나와 타자의 대칭.. 김무성 서청원 둘 중 하나는 탈당하여 타자(남남관계)가 됨


공식에 적용하면 답이 딱 나와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06.29.

공식을 적용하여 답이 딱 나와주는 이런 종류의 풀이 예제에 익숙해서 인지

이해하기가 편하군요. 


이런 풀이 형태의 예가 많이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류기술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91000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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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우주개발의 역사가 60년인데 아직 대기권을 벗어나는 것도 힘겹네요. 



잡히고 싶었던 탈주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90921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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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1.jpg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개인이 집단무의식에 위해 조종되어 


자기도 모르게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원리에 따라

이들은 탈주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키는게 목적이었으므로 


탈주 이후의 계획이 없었음.

댄모라 교도소에서 국경까지는 직선거리로 고작 30킬로. 


자전거로 달리면 두 시간 거리.

이들은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도주하다가 겨우 48킬로밖에 못 가고 잡힘.


탈주방법..


1) 낮에는 토굴 속에서 휴식하고 밤에만 이동할 것.

2) 식량은 개구리와 지렁이, 굼뱅이로 할 것.

3) 숯검정을 온 몸에 묻혀 냄새를 지울 것.

4) 탈주 직후는 자전거로 빠르게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도 방법.


근처에 캐나다까지 연결되는 호수가 있으므로

탈주 즉시 자전거를 이용 동쪽으로 24킬로를 이동하여 호수에 도착한 다음


스치로폴 조각이나 페트병에 의지해서 

야간에 잠수상태로 캐나다로 헤엄쳐 가면 됨.




이명박 보장보험 많이 팔렸네.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yogicflying/Cia1/...%EB%9B%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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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이 연예인들 중에 지금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 있습니까?

나야 TV를 안 봐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빠가사리   2015.06.29.
소유진이 있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혜림   2015.06.30.
많이 있네요. 김재원, 김선아, 남궁민, 신동엽, 이덕화, 이종원 등.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5.06.30.

안치환 이름이 들어있어서 깜짝 놀라더니, 가수 안치환이 아니라 성우 안지환^^

하나같이 무식하게 생긴 놈들 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6.30.

이름만 다를 뿐

쌍판은 똑 같은.....



유승민, 김무성을 쳐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904040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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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어차피 둘 중 하나는 죽는 거.

유승민이 버티면 김무성은 목이 달아난다.



근혜무성 둘 중 하나는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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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9

사퇴하면 새누리가 죽고

버팅기면 김무성이 죽고


사퇴.. 친박친위쿠데타성공, 서청원체제 출범

친박공천에 새누리분열로 총선참패.. 레임덕 가속, 정권교체.


버텨.. 친박친위쿠데타실패, 김무성체제 일단유지

총선직전 김무성 괘씸죄 낙마, 비대위체제..총선은 백중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6.30.

사퇴로 정권교체!



만화책도 안 보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816470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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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1140250.jpg


분진폭발은 만화에도 많이 나오고 영화에도 나오는데

그 무슨 허름한 창고에서 먼지폭발을 일으켜 범인을 잡는 조선시대 배경 영화가 있었소이다만


의외로 분진폭발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댓글보면 퀴어축제 어쩌고 하며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이 많네요.


이런건 1초 안에 알아채야지 3초 지나도 모르는 분은 

어디 가서 만화책 좀 봤노라고 큰소리 치면 안 됩니다.


아래는 분진폭발을 소재로 한 만화.. 나무위키 펌

아래에 나오네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스카가 엔비를 저지하기 위해 분진 폭발을 발생시킨다. 철을 분해해서 분진을 만들고 물을 분해해 산소와 수소를 만든다음 알폰스 엘릭의 머리를 던져서 불씨를 일으킨 다음 폭발을 일으켰다.
  • 공태랑 나가신다!에서 공태랑이 진수봉을 대리고 탈출할 때 밀폐된 지하저장고에 보관중이던 밀가루 부대를 여러개 터뜨린 후 천장에 매달린 전구를 쇠구슬로 깨서 폭발을 일으켰다. 공태랑과 진수봉은 식수용수 보관용으로 놓여있던 거대한 물동이[3]에 몸을 숨겨서 무사할 수 있었다.
  • 그리자이아의 과실 이리스 마키나 루트에서 주인공 카자미 유지가 이치가야의 에이전트들을 상대로 무력화시킬 때 사용한다. 낡은 단칸셋방이라 창문들도 작았던지라 밀폐도 쉬웠고, 격발은 마키나의 다마고치를 통해서 했다.[4]이 폭발로 에이전트들은 당했지만 정작 유지와 마키나는 대형 냉동고 안에 있던지라 무사했고, 혼란을 틈타 빠져나와 구급요원한테 응급처치를 받은 뒤 유유히 사라진다. 역시 주인공.해당 장면은 TVA 9화에서 훌륭하게 재현되었다.
  • 나루토의 등장인물인 사루토비 아스마가 입에서 화둔차크라를 모아 화약가루를 만들고 너클로 마찰을 일으켜 폭발시키는 "화둔 회적소"를 사용한다.
  • 노빈손이 아마존에서 콩가루(!)로 분진폭발로 기습전을 벌였는데 그 대상은 맥을 포획하고 쉬고 있던 밀렵꾼 다베라족.[5] 물론 얼마 못 가 잡힌다.
  • 몬스터 헌터의 등장 몬스터인 테오 테스카토르와 나나 테스카토리의 대표적인 공격패턴이기도 하다. 설정상 날개에 묻어있는 인화성 가루를 주변에 털어낸 뒤 이빨을 부딪쳐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으로 폭파. 웬만한 방어력의 헌터는 한방에 골로 보내는 위력을 자랑한다. 테오 테스카토르를 몬스터 헌터 3위 안에 드는 막장 공격력의 소유자로 만든 기술이다. 그래봤자 노랑-원거리 빨강-근거리라는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도는 낮은 편.[6] 가드가 가능하긴 한데 방향에 따라 가드방향을 돌려야 하고, 재수없으면 앞의 것을 막았는데 뒤쪽에서 분진이 터져서 구르는 상황이 생기므로 그냥 회피하는 게 낫다.
  • 사무라이 디퍼 쿄우에서는 듣보잡 미부일족의 전사가 사용. 화약의 재를 이용하여 시전자가 원하는 위치, 혹은 연발로 폭발시키는 흠좀무한 능력이였고 나름 임팩트도 있었지만 하필 사용자가 듣보잡 쟈코라 별 활약도 보이지 못하고 이무기에 몸이 두동강 나버린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액셀러레이터가 시스터즈 편에서 시전한 적이 있다. 토우마와 컨테이너 적재소에서 쌈박질하던 도중 액셀러레이터의 공격으로 밀가루가 적재되어있는 컨테이너 더미가 무너지자 앞이 안보일 정도로 밀가루가 흩어진 상태에서 "분진폭발이라고 들어봤냐?" 하고는 정신나간 웃음소리와 함께 손뼉(??)을 쳐서 폭파시킨다.[7][8]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에서는 컨테이너를 다른 컨테이너에 충돌시켜 스파크를 일으키는 현실적인 설정으로 바뀌었다. 그러고는 폭발의 충격파로 날아가서 쓰러져 있는 토우마에게 주변의 "산소가 날아가서 질식사할 뻔 했다"고 빈정거린다. 이 놈이? 근데 이 때는 그냥 찌질거렸을 때니 넘어가자 액셀러레이터 공략 떡밥
  • 왈큐레 로만체 애니판 7화에서 실리아와 아카네가 풍차에 갇히자 타카히로가 분진폭발로 문을 날려버리고 구출.
  • 비상하는 매의 페르아하브는 아예 평원에서 이걸 쓴 적이 있다. 이그라테 성에서 웨어울프(와 웨어울프가 불러낸 늑대들)에게 숫적으로 밀리자 어스퀘이크+밀가루 부대 투석기로 쏘아보내기로 분진상황을 만들고, 화염정령이 깃든 검을 휘둘러서 성공. 본인도 이게 될 지는 정말 궁금했다고….
  • 섀델 크로이츠의 등장인물 키르히 펙터는 비료를 이용한 폭발물 제조와 분진폭발의 전문가로 묘사된다. 떡을 만드는 쌀가루를 이용해 빗속에서 집 네 채를 분진폭발로 날려버리는 장면이 있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KBS 드라마스페셜 연작 시리즈)#
  • ARMS에서 알 보엔 형제가 주인공에게 이 방식으로 당했다(…).
  • MASCA에서는 주인공 아사렐라가 어렸을 적 석탄 넣어둔 창고에서 불을 일으켰다가 분진 폭발을 경험한 바 있다. 그 후로 마왕성에 갇혔을 때도 마왕의 결계를 깨보겠다고 사용[9]했는데 유리창 정도 깼다. 사실 이렇게 일으켰는데 멀쩡한 것이 더 기적이긴 하다. 이후로도 에다에서 분진 폭발을 일으켜 결계를 깨는 데 쓰는 등, 심심하면 써먹고 있다.(…) 사실 풋내기 마법사라 일정 수준의 물리력을 발휘하려면 이러는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멀쩡한 것은 역시 만화이기 때문이다. 따라하지 말자.
  • 만화 로즈 힙 제로에서 아사쿠라 카스미가 트랩의 명수를 상대로 싸울 때 분유로 분진 폭발을 일으킨다.
  • 만화 그래플러 바키에서 헥터 도일이 신심회 본부를 밀가루 분진폭발로 털어버렸다. 본인은 방화복을 입은 채였기 때문에 안전했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비비용의 전용기술인 분진이 있다. 상대를 1턴 간 분진 상태로 만들고, 분진상태인 적이 불 타입의 공격을 할 경우 공격은 취소되며 오히려 자기자신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서는 단거리 텔레포트를 하는 적을 직경 600미터 크기의 구형 결계 안에 산화제를 가득 채운 다음 폭발시켜버렸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연속 이동을 해도 폭발의 범위 안이라 끔살. 사실 폭발 데미지는 걸레짝이 되면서 버텨냈지만 폭발의 후폭풍으로 발생하는 마이너스 기압에 갈갈이 찢겨져 죽었다.


어쨌든 현실에서 하기도 어렵거니와 해서는 안된다. 분진 폭발을 일으키고도 무사한 것은 어디까지나 픽션 및 연출이기 때문이지, 현실에 있는 여러분에게는 상처 수준을 넘어서 목숨을 위협하는 짓이다.



배신의 아이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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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배신은 배신을 낳고 

총알은 총알을 낳고



박근혜 딱 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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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이번에는 헌재도 인용하겠지 ㅎㅎ



상놈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6470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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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한국사람 다 아는 상놈과 양반의 차이.

집안싸움을 동네방네 떠들어서 인민재판에 붙이는 건 상놈.


글자 배운 사람은 부부싸움을 해도 문닫아 걸고 자식들 모르게 하는뎅.


1) 박근혜는 의원들 상대로 말하기 싫다.(말하면 무식이 들통나니까.)

2) 박근혜는 전화하기도 싫고 독대하기도 싫다.(옷 갈아입는데 3시간 투자)

3) 말 안 하고도 의사전달 하는 방법은 일벌백계로 몰아서 한 방에 조지는 것이다. 

4) 유승민을 한 넘을 오지게 패주면 새눌당은 당분간 알아서 기겠지. 이심전심 소통하자. 


말할줄 모르면 정치하지 말라는게 민주주의.

평소에 유승민에게 전화 한 통 하면 해결될걸 이런 식으로 국민을 동원하려 하다니. 


밀당하는 연인들이 보통 이런 식으로 꾹 참다가 

싸움났을 때 과거 들춰서 그때 너 사드 갖고 대들고, 세금갖고 대들었지 하며 눈에 쌍씸지. 

 

집권 전이나 임기 초반에는 이런 꼼수가 먹히는데 유감이게도 한국은 단임제라.

노무현의 탄핵과 같은 국민동원정치를 집권후반기 식물화된 시점에 시도하다니 참.



비리사학은 전원총살이 적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80902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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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살아남을 자 누구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6.30.

사학의 비리를 알면서도 방치한 짐승들부터 처치해야합니다.



제주도 이주열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809490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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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23.jpg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금강산 샘물 수입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814520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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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여러분은 이 썩은 물을 마시겠습니까?

1년에 800구의 자살자 시체가 부패해가는 한강물을 식수로?



집회 하실 분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0558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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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이거 프린트 해서 갖고 다니다가 경찰에게 보여주세요.

불법 집회방해 경찰은 인적사항 조사해서 집요하게 민원넣으며 3년동안 보복해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6.28.

오오...좋은 정보입니다.



잼있는 볼거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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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볼거리 하나 잃은건지 얻은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6.28.

옆도 아니고 뒤에서...그랬으니,

한대 맞고 싶어서 환장한 관광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28.

그래도 인류를 위해

대신 궁금증을 풀어준 용기있는 분.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구조론의 모범사례.

인간은 개인의 이기심을 위해 행동하지만 


그 이기심은 집단을 의식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며

사실은 집단이 보이지 않게 개인을 조종하는 거.


거기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며

그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컨트롤하면 성공하고


그 에너지를 순진하게 받아들이면 

문득 감옥에 들어가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박원순에게 사죄 안한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6/newsview...80942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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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8

박원순에게 사죄하고 국민에게도 사죄해야 니들의 전쟁은 끝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5.06.28.

가리고, 덮고, 숨길 수록 악취만 진동하는 일들이 있죠.

과거의 사례를 통한 개선이 아닌 더 효율적으로 음흉해지려고 연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이래서 번역기가 필요하다니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Id=156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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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27

"유승민 한 명 바꾸자고 그 말 했겠나".. <- 그럼 또 뭘 바꿔?

이렇게 의사전달이 안되는데 그네어번역기는 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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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6.27.

점점 미쳐가는 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6.28.

다 까 먹었고, 다 까 밝혀 졌군!  그네 집구석-ㅎㅎㅎ

아직 남아있는 건 그냥 -막걸리, 고무신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