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2로 1를 얻는 구조론을 따르다고 주장하고
다섯개의 포지션으로 한글을 부여한 것은 대단한 출발입니다.
한글 발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려 주십시오~~! 지켜보고 배울랍니다.
이런 경우도 일종의 다문화가정이라고 할 수 있나요? ㅎ
아비는 코리언, 아들은 어메리컨
미국다문화죠.
이런 행태를 보이는 부패한 상류층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반해,
타블로는 티비에서 매일 보이니까 대중들에게 매를 맞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부패한 상류층을---깨스통 할배들, 6.25-영감들이 왜 찍어는 줄 까? 신기해, 정말----하여튼 군사교육[노예교육 혹은 지방색 교육] 하나는 잘 시켜놨어. 힘좀 있고 높은 놈에게는 무조건 복종!! 그러면 지금 당장 네놈들이 나서서 팔 걷어 부쳐야제???
일본정부는 후쿠시마현 지역 농민과 어민들을 이주시키고
그들에게 새로운 직업을 주거나 아님 생계 보조비를 지급해서
방사능에 오염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는 여지를 없애야 할 터인데
비용문제와 국제적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요.
지금이야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 밑이라고 해도
그러한 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에는
상상이상의 재앙이 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 때의 문제 처리 비용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지금 시점에서 후쿠시마 농어민을 이주시키는 것이
더 싸게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60살 이상 할배들만 드시면 됩니다.
할배들은 암이 발생해도 암세포가 천천히 자라므로 눈에 띄는 효과는 없습니다.
방사능은 인체의 모든 활동을 늦추므로 방사능을 쪼이면 암세포도 천천히 자랍니다.
불통들!
아무나 올리고 아무나 보라는 게다가 방대한 양의 동영상이 돌아다니는 유투브와
검열 당하는 국내 동영상 업체가 비교가 됩니까?
검색도 구글 앞에서는 다 무릎 꿇은 지 오래됐고...
곤잘레스는 경기가 평이할때 잘하지만 흥분되고 밀도가 높아질때는 역할을 못하고
푸이그는 경기가 평이할때는 에너지가넘쳐 역할를 못하고 반면 흥분되고 밀도가 높아지면
더욱 집중력이 생겨서 더 잘하고
그리고 경기가 평이하나 밀도가 높아지나 상관없이 잘하는 유리베
유리베가 중심!!
결과론이지만, 밀도로, 선수를 보는군요!
흠... 이번 경우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부르던데,
제 생각엔, 오히려 소탐대실, 너무 단기적인 전략이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다음부터는 7전 4선승제. 진검승부입니다. 변수는 줄어들고,
실력대 실력으로 붙는 것이니...
다양한 경우의 수들이 있지만, 5차전에서 커쇼가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4차전에 커쇼가 지면, 그레인키도 등판일정이 엇갈리지요.
그 다음 부터는 말할 것도 없고...
위기 순간도 경험하고 간난신고를 겪어야 진정한 우승으로 이어질 껍니다.
원투 펀치가 훌륭하다고 지나치게 원투펀치에 의존하면 월드시리즈 가기 전에 팀밸런스를
잃고 말겠지요.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mlb/breaking/view.html?newsid=20131008140104805
팔계는 오공을 넘볼 수 없다. 큭
저도 유리베가 홈런치는 순간 만세부름^^ 두번의 번트실패이후에 나온 홈런이라 더 극적이었음..
그전에 푸이그의 작심한듯한 2루타도 예감이 좋았구요.
다저스가 오늘 승리함으써 챔피언쉽에서도 다소 여유가 생길 듯 하네요.
상대가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든간에 다저스는 3일간의 휴식 가능
그레인키 - 커쇼 - 류현진 - 그레인키 - 커쇼 또는
그레인키 - 류현진 - 커쇼 - 그레인키 - 류현진 순으로 출격할 듯
매팅리가 놀라스코를 빼고 3명으로 간다고 했으니...
다저스 올해의 홈런상이 아닐지 ㅎㅎ 최소한 현재까진!
이궁... 얼매나 부담 되었을고.
조금 덤비더군! 죤에 걸쳐 던져야 했는데---
안타 맞고 실점한거는 괜찮은데
실책2번이 너무 아쉽네요..
땀을 너무 흘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