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쥐약은 쥐가 먹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39/newsview...608300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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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6

예상대로 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7.06.

MB가 얼마전 했던 말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정권'

외가, 친형, 측근 줄비리가 12월까지 계속 터져나올 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계속 이명박을 멀리하려 들겠죠.  여당은 알아서 분열, 자멸해줄 분위기인데

민주당은 제발 '주워먹는 연습'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정신적으로 어리면 보수가 되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5310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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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7.06

보수라는 건,

아직 어리다는 것, 겁많다는 것,

스트레스를 견딜 힘이 없다는 것,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모른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6.

보수란 기사 말미에 나오는대로

원래부터 약간 제정신이 아닌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6.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7.06.

재밌는 기사입니다. 보수는 제정신이 아닌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7.06.

http://www.soo2.com/spboard/board.cgi?id=sp001001&action=print_view&gul=407


표정이 달라졌소.




맹박의 일본 봉사활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51910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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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5

고래잡이 하다가 국제왕따된 일본에게는 천군만마를 얻는 희소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5.
고래고기가 맛은 있는데요. ㅋㅋㅋㅋ 그물에 걸려서 죽은것만 먹어도 되는데 꼭 전세계가 안하려고 그만두는 짓을 역행해서 하는 쥐돌이의 생각이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6.

가카씨 생각:

일본을 감히 대적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

걍 엇비슷하게 따라가는 것 만도 꿈같은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7.

ㅋㅋㅋㅋ 


님 어떻게 그걸 아셨어요!


진짜 똑같네



김종배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book.daum.net/media/detail.do?seq...p;nil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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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5

반대의 가능성은 없을까. 이를 테면 문재인·손학규 등 유력 주자들이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겠다고 나설 가능성은 없나. 김종배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단언한다. 민주통합당 기층에 깔려 있는 상실감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통합당은 불임정당에 대한 불안이 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봐라. 나중에 달라질 수도 있지만 당장 민주통합당 입장에서는 안철수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단독으로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

 

###

 

논리는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는다. 그러나 결정적인 장면에서는 아전인수식으로 가고 만다. 자기 하고 싶은 말에 맞추어서 왜곡하는 것이다. 애초에 자기 안에 말이 들어차 있고 그것을 어떻게든 토해내고 만다.

 

이미 문재인 등이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겠다고 나섰다.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단언? 지가 뭔데 단언이야.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야. 불가능한게 어딨어? 김종배 발언에는 자기 욕심이 들어가 있다.

 

김종배 말대로 민주당은 불임정당에 대한 불안이 있다.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없이 단독으로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김종배의 욕심인 것이다. 욕심을 드러내는 순간 속을 들키고 마는 것이며 게임은 끝나버린다.

 

정치는 끝까지 속을 감추고 의뭉을 떨며 뻔뻔하게 버티는 후흑학의 달인이 먹는다.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노무현 짓을 해버리는 사람이 대통령 된다. 그런데 문재인이 왜 안해? 지금 민주당만 흔들면 대통령은 보장인데. 민주당이 두려워 하는 급소를 정확하게 찌르는 자가 논쟁을 유발하고 논쟁을 유발하는 자가 핀치에 몰라고 핀치에 몰리는 자가 동정표를 얻고 동정표를 얻는 자가 당선되는 것은 뻔한 거다.

 

지금 문재인의 가장 확실한 전략은 비비기다. 이는 경마장에서 이등마가 선두마를 비벼서 따라잡는 공식과 같다. 문재인은 안철수 비비기만 해도 당선은 보장이다. 그런데 왜 안해.

 

안철수의 신비주의 전략을 역으로 찔러서 안철수를 언론에 끌어내고 논쟁을 유발하고 뒷말이 나오게 만드는 거다. 정면으로 안철수를 치면 안철수는 꽁꽁 숨어버린다. 무대응전략이 검증을 피해가는 안철수의 유일한 승산이다. 그러므로 반대로 비비기 전략을 통해 안철수를 두둔하고 안철수를 밀어주는 척 하면서 민주당의 후단협화를 부채질하는대 문재인의 승산이 있다.

 

추미애를 필두로 일제히 문재인 죽이기에 돌입한다. 바로 그 지점이 승부처다. 모르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5.

저 사람은 게임에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맺힌 한을 글로 풀려고 하고 있어요. 


우리쪽의 포지션을 고정해서 드러내는 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정치라는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항상 내 쪽에서는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00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라고 동시성을 주장하며 포지션을 부드럽게 이동시키며 무언의 자세를 취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가 스트레스를 못 이겨서 자기 포지션을 드러내놓고 고정해버리고 말아요. 자기도 모르게 도발을 감행하는 것이죠.


그때 그 상대를 그 경직된 상태(형形)에 가두어 놓고 그에 반사적인 모든 포지션과 장치를 내가 차지함으로서 다수를 성립시키고 게임에 이기는 것입니다. 


이런 수준 높은 게임을 하려면 먼저 내 쪽에서 이 구조를 이해해야 하고, 구조를 장악해야 하고, 필요하면 구조를 재조립할 수 있어야 하고, 피상적인 상황의 변화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구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구조론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불쌍한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51218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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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5

먼저 하늘에 빌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07.05.

맙소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7.05.

김영환 의원 대선출마라는 제목이 떠서 새누리당 의원인줄 알았습니다.



Yell it me?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1hfF5Ktre...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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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5

'Yellow Pig'는 아닌데.

하여간 사람들이란 눈으로 뻔히 보고도 답을 못 찾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5.
아닌데, 공 던져서 머리를 바로 맞추네요. ㅋㅋㅋㅋㅋ 타자 깜짝 놀랐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5.

당시 나지완은 타석에 없었고

3루쪽을 보고 Yell at me, Come on이라고 말했다는 설이 우세함. 

동영상은 아프리카 TV 편집이라서 의도가 있는 것임.

 



신의 입자 발견(?) 이거 사실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amp;re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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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2.07.04

유럽에서 40년전부터 물질에 처음 질량을 제공하는 입자를 찾고 있었는데,

이들이 신의 입자를 추적하여 찾아가는 방법은 인식론적입니다.

실험도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쪽에 산속에 커다란 공간을 만들어놓고

게임하듯 뭔가로 쏘아서 그것이 우연히라도 맞으면

'신의입자'라고 부를 것 이라고,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신의 입자를 찾은 걸까요?

저는 아니라는 데, 한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07.04.
폰에서 수정이 안되서 다시쓰면.
구조론에서 말하는 질을 찾고 있는데, 이게 꼭 입자일까? 입자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4.

입자가 아닌데 입자라고 명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질의 특징이 입자를 만들고 사라지는 거죠.

예컨대 선거는 대통령이라는 입자를 뽑고 사라지죠.

근데 선거는 끝나도 선관위는 남아있거든요.

선거가 없어도 선거는 있다는 거죠.

다음 선거가 있으니까.

 

질이라는 자궁에서 입자라는 아기가 만들어지죠.

근데 자궁도 하나의 입자처럼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윔블던   2012.07.04.
구조론적인 답은 제 능력 밖입니다만 관련 분야 종사자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기사 내용 대체로 괜찮은데 "우주 탄생 당시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 뒤 사라진" 이 부분은 완전 헛소리입니다. 지금도 계속 있으니 발견한 것이고, 모든 물질이 아니라 소립자들의 질량을 부여합니다. 소립자 여럿이 결합해서 물질을 이루는데 그 과정에서 결합에너지고 질량에 추가되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윔블던   2012.07.05.
결합에너지고 -> 결합에너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윔블던   2012.07.05.
"게임하듯 쏘아서 우연히라도 맞으면" 이 부분도 전혀 근거 없습니다. 지난 약 40년간 정밀하게 검증된 입자물리학 '표준모형'의 마지막 퍼즐이 힉스였습니다.

그리고, 입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입자는 구조론의 입자 개념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5.
잘 아시네요. 점점 님도 구조론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16101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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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4

한국에서는 농담하다가 감옥에 갇힐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7.04.

국격 돋네...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0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5.
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7.05.

왜? 레알 도덕성 돋는 정부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라도 하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5.

윤리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부를 추구하다 보니,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줄 수 없는 그런 부득이한 경우도 있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 어느나라 가카 회고록 중 -



부산시민의 특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41417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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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4

초록색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2.07.04.

녹조라떼 간지



아라 하수구 관광 안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08/newsview...409281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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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4

 

바깥에 하수도 악취가 올라오므로

2시간 동안 창문 닫고 실내에서 러시아 공연단의 공연을 관람하면 됨.

 

돈은 명박이 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07.04.

숙맥 경상도 시골 노인들은 24000원 내고 탐.



앞선거 이기면 뒷선거 진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321100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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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이회창 지방선거 이기고 대선 패배

민주당 지방선거 이기고 총선패배

박근혜 총선은 이기고 대선은 패배

범야권 총선 졌지만 대선승리 예약.

 

이유는 승자의 딜렘마 때문.

 

승자는 과거에 이길때 써먹은 수법을 한 번 더 써먹고 편안하게 갈 것인가

아니면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고 모험을 할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무조건 편안한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왜냐?

 

구조의 방향성 문제 때문이다.

후발주자는 어떤 모험수를 쓰든 그것이 하나의 방향으로 전개되지만

 

선행주자는 어떤 수를 두면 반드시 순풍과 역풍이 동시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반드시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그래서 안전운전 하다가 망한다.

김종인 이상돈 이용한 나팔수 초식은 총선에 먹혔으나 대선은 필패공식이다.

 

같은 수법을 두 번 쓰는게 안전운전 필망공식이다.

총선은 이명박이 레임덕을 막기 위해 박근혜를 도왔지만 대선은 그런거 없다.

 

김종인 이상돈이 이명박근혜를 갈라놓을 것이며

막판에 커다란 자충수가 된다.

 

현직 대통령이 누구를 당선시킬 수는 없지만 슬쩍 방해할 수는 있다.

이명박세력 10퍼센트만 이탈해도 새누리는 끝장이다.

 



노무현 대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20490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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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38.jpg

 

 

 

노무현 대통령이 최저임금 올려주니까 이명박 찍었다.

 

 




블랙박스에 담긴 교통사고 동영상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125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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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7.03

시속100km면 1초에 27m를 가고,

운전중 인간이 판단을 내리고, 핸들을 돌려 이동하는데 적어도 4-5초가 걸리니까

저멀리 100m 밖에 있던 차는 금방 내 앞에 도달하게 된다.

 

자동차가 얼마나 위험한데, 저리도 태연하게 긴장 풀고 운전을 할까.

거기다 운전중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인간의 불완전함을 수용한다면

방어운전이 습관이 되어야 할텐데 저리도 마구잡이로 운전하니...

 

오늘도 멀쩡한 생명이 영문도 모른채 사라져 간다.

 

 



리듬 좀 타시는 구기동 김정숙 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vimeo.com/45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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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07.03

냥모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7.03.

문워크 문리버 수퍼 문. 문문문, 문의 시대가 왔구려.

문아, 열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7.03.

열렬한 서포터스의 축과 두 분의 대칭!

반응폭발 예약...



박근혜 현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1511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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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미리미리 줄서다 보면 이렇게 됨.

조중동 마음 속에서는 이미 전 대통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7.03.

민주당 이번만큼은 여당의 삽질을 좀 제대로 주워먹었으면 하네요.

지난 5년간 MB가 한 삽질의 30%만 주워먹었어도 민주당은 벌써 지지율 1위 정당이 되고도 남았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7.03.

만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욕을 하다가 오랫만에 명바기 욕을 하다보니

인지간섭 현상이 일어났던 게지.

얼마나 두 분 대통령을 욕했으면,

얼마나 명바기를 두호했으면

저런 잘못을 저질렀을까?



휠체어도 못 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1010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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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복수는 시작되었다.

40조 말아먹고  6억에 달려들어가니 원통하긴 할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올 겨울엔 교정청 교정사업부(교도소 관리하는 부서)에서 전국 교도소에 전기판넬(전기장판 같은것)을 깔아준다고 하니 춥지는 않을 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7.03.

MB는 지금 문재인과 박근혜중 누가 되야 정치보복을 덜 받을 수 있을지 머리굴려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는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3.

머리 굴릴 것 없소이다.

 

그럴 일이야 없겠으나,

그네가 거시기 되는 순간에 갸는 죽음이라는 것 하나는 명박함!



김종인, 기억력이 그래서 어디 뭐 해먹겠어?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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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7.02

이건 뭔데?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34

 

뭘 잘 모르면, 인터넷 검색이나 잘 해 보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2.

당선가능성에 대해서는 92%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이회창 후보가 1위를 . 노무현 후보의 당선가능성은 고작 3%, 정몽준·권영길·이한동·장세동 등은 아예 0%.

 


노무현 - 정몽준 단일화에서 당선가능성은 이회창 후보가 70%, 노무현 후보가 25%. 정몽준 후보가 통합후보로 나설 경우 이회창 72%, 정몽준 22%였다.

 

어떻게 당선가능성 3퍼센트~25퍼센트가 될 수 있나?

기자들이라는게 수준이 이 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7.02.

기타줄을 일부러 늦춰놓고 있는 것도 있나? 

소리는 항상 제소리를 내는 위치에 있어야죠^^

구조 알기가 제로섬 이예요^



선동렬과 오승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209580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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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2

투수들 보면

유연한 선수와 딱딱한 선수가 있는데

 

유연한 선수는 활처럼 공을 쏘아보내고 폼이 대략 독고탁으로 멋짐.

딱딱한 선수는 한국에 잘 없고 남미에 많은듯 한데

 

멕시코 배불뚝이 같이 생긴 선수가 그냥 쉽게 툭툭 던지는데 150키로가 넘음.

자기와 스타일이 반대되는 선수가 나오면 잘 판단 못함.

 

 



3천년 전 한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20617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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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2

나한테 맡겨주면

무려 50억년전 한글도 발견할 수 있는데 고작 3천년 가지고 뎀비고 있네.

 

원래는 한글 ㅇ을 본따서 지구를 만들었음. 

 

돈이라고 읽은 것은 左를 잘못 쓴 거고

노라고 읽은 것은 右를 잘못 쓴 것임.

 

좌우분간도 못하고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7.02.

연역에 관한 질문 대답 강론 글들을 보고 쬐금 이해가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07.02.
글자가 선명하지않고 또 돈과 노가 그 당시와 현재, 같은 의미나 발음이 아닌거라고 생각해쓴데요. 글씨도 선명하지 않고, 좌우라면 손잡이가 달라야하는데, 같아요. 좌우에 다른 의미가 있나요.


게릴라 저항 세력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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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7.01

게릴라 저항 세력들하고 대화를 하려면 대화 채널 만드는 것부터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하던데.

도대체 어디가 진짜 채널인지 제대로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하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7.01.

기사를 다시 보니 완전 편파적이오.

어디가 진짜인지는 양쪽 말을 듣고 현재 판단할 수 없다고 봐야 하오.

(물론 개인적으로는 정치 수십년 하면서 거의 별로 빈 틈이 없었던 이해찬이 맞겠지 싶소만.)

그런데 제목이 "안이 이때문에 화났다" ???

많이 화가 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1.

채널은 다 있고 대화도 다 있었소.

다만 안철수 본인 마음을 본인도 알 수 없다는게 문제.

안철수가 이런 식으로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물 먹은 사람은 윤여준, 박경철.

이때 먹히는 방법은 안철수 아버지에게 선을 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7.01.

이런 파파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