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준석때문에 결집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0261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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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결집중인 보수들......




그들만의 리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0255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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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대한민국 제1신분: 장모와 여사님

대한민국 제2신분: 검사

대한민국 제3신분: 국힘

나머지는 다 개돼지


그나저나 당보다 지지율이 낮은 리더가 필요한가?



사망자 83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9574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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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지난주에 비해 8퍼센트 증가


2170101322524.png



등신 권성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948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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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아무 것도 아닌 자가 깝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9.

미국이 한국한테 보복하네.

미국에 한국수출기업들이 공장 지어 일자리 창출해줘봤자

굥이 펠로시 패싱하니 바로 보복하는건가?

있는 데로 싹싹 긁어서 다 퍼주고 뺨맞는 한국인가?


나라를 말아 먹는다. 주어 없다.

누가 사회경험없는 자를 리더로 올렸나?

다 죽자로 리더자리로 올렸나?


사회경험을 많이 해보고 어려움을 극복해봐야

고통속에서 잘 견디고 미래에 방향을 제시한다.


꽃길만 걸어온 사람이 어떻게 고통을 견디나?

꽃길만 걸어오니 아오리사과와 일반사과를 구분 못하는 것 아닌가?



이준석은 한 번도 부인한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755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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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부인하려면 그날 그 시간에 뭐했는지 알리바이를 대야지. 

그게 부인하는 거냐? 솔직히 전부 긍정한 거.


공범 진술 외에 구속될만한 빼박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을 뿐.

빼박 증거는 경찰이 수사해야 나오지.



에너지의 이동 경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07QU-3Jl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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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9
그것이 아니라 그것의 바깥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8.19.

호스안에 물이 흐르듯 동작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9.

https://www.youtube.com/watch?v=oI_X2cMHNe0


이 실험이 틀렸다는데요?

전기는 도선 주변의 자기장을 타고 광속으로 오지만 

선발대가 자기장을 타고 지름길로 와서 LED를 켤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하게 흐른다는 뜻?



아까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9050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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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용와대 수석 한 자리는 맡아놨는데



죽은 놈과 죽을 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830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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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이준석은 만인이 혐오하는 오물 그 자체

윤핵관은 윤석열과 한 몸뚱이 운명 공동체.


이준석이 살고자 하면 당당하게 윤석열을 비판해라.

윤석열=윤핵관인데 윤석열 놔두고 윤핵관 비난하는게 말이 되냐?


가장 나쁜 놈은 개고기 판매한 조중동, 이준석, 진중권이다.

윤핵관은 잘못이 없고 적당한 시점에 윤석열과 함께 정리된다.


진중권도 마찬가지 윤핵관 비난은 자기를 대신해 죽어줄 희생양 찾기

보스 놔두고 심부름꾼 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먼저 정리되었다고 발악하는 놈 - 이준석

조만간에 정리될 놈 - 윤핵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정리되어야 할 놈 - 진중권 조중동 한경오



공무원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5372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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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8

공무원은 자신은 늘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퇴직하고 직업을 바꾸는 순간 세력 제로에 깜놀

국가가 그 세력을 대신해주고 있던 걸 몰랐그릉

같은 바닥에서 놀면 전관이라도 받지만

대통령은 직군이 달라서 전관도 없어.


그래도 어쩌랴. 대통령이 되긴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만들어보자.


문제는 대통령이 탄 버스는 닫힌계라

달리면서 세력을 모을 수는 없는 거

달릴 때는 세력을 쓰기만 해야 하거든.

대통령이 되기 전에 기름을 모았다가

대통령이 되면 기름을 쓸 수밖에 없다는 말.


친일 세력에라도 손벌려보려

광복절축사 때

야스꾸니를 빨아보지만

거기도 별볼일 없다네.

일본이 진짜로 원하는 건 하얀 패배거든.


형이 비슷하게 한 번 해보니깐 안 되더라.

공중급유 하면 안 되냐고?

그거 잘 안 돼.

급유하는 동안 미사일 맞더라고.

그냥 내려와라. ㅎㅎ



서열당에서 서열이 망했꼰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0542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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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서열이 딸리는 주제에 서열당에 들어간게 미친 거지.



무세력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205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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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8

어쩌다 대통령은 세력을 급히 모으려고 하지만 될 리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8.

 공사구분이 전혀 안되는 공무원사회.

기재부는 회의실, 직원교육메뉴얼, 식당,

기재부공무원이 잘 모이는 곳에

'공사구분잘하자.

세금은 내 돈이 아니다.'이런 구호를 걸어나야하고

기재부공무원으로 입사하면서 공사구분을 잘하고

세금으로 영달을 꿈꾸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자필서명을 받아야한다.


선출직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공사구분이 전혀 안되고 끼리끼리만 모여서 세금이 눈 먼 돈으로 보고

세금 빼 먹을 궁리만한다.

개인재산과 세금을 구별하지 못하는 선출직은 영원이 정계은퇴시켜야한다.



가라앉는 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505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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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물이 살살 새어들어오는구나. 똥꼬부터 젖는구나.



절망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5010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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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희망이 없구나.



기레기가 협잡했다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4075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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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기레기 90퍼센트(종편 빼고)가 윤석열 반대한다는데 그럼 왜 빨아줬냐구?

기레기가 없어져야 공정한 선거가 되는거.



시민은 흙탕물 장관은 만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s05fTaM-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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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8

안철수는 시민이 쇠고기 사먹는 다고 난리더만

시민은 흙탕물만 먹어야하나?

역사적인 폭우에 대통령은 1층 물차는 구경

장관은 만찬.

시민은 흙탕물과 사투 중.

이 상황이 이상적인 국가인가?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만.

나라꼴을 우습게 만들어 놓고

경찰과 검찰만 장악하면

정권이 천년만년 유지 될 것이라고 보고

검경장악에만 최선과 총력을 다하고 있나?




프락치는 생매장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417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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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이런 자는 영원히 대한민국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합니다.



정신병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07094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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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무식이 통통 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8.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223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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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니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보려면 오래 살아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8.

평산에 전직대통령이 커터칼로 위협받아도 무감각.
검찰만 아니면 죽어 나가도 된다는 생각. 주어 없다.

외척이 아니면 다 개돼지인가?



뭘 아는 감독 이강철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81812174302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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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8.18
팔힘으로 던지지말고 하체로 던져라.
상체로 던지면 투구폼이 공마다 들쭉 날쭉이라 타자가 구질을 눈치채고 투수도 제구가 잘 안된다. 하체가 받쳐주면 일관성있는 투구로 제구력이 향상된다. 구속에 집착하지 말고 하체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투구폼을 만드는 것이 중요.
그렇다면 하체를 이용한 투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8.

투구이론에 대해서는 전문가도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듯.

키가 큰데다 마운드가 딱딱한 미국 투수들은 하체를 쓰지 않고 

키가 작고 마운드가 무른 일본 투수들은 하체를 많이 쓰는데 

구조론으로 보면 합기가 되어야 합니다.


단전호흡을 해서 무게중심을 잡고 그 무게중심을 의식하며 

무게중심을 수평으로 이동시킨다는 관점이 필요한데 그게 없는듯. 


야구에 호흡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소. 

호흡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호흡의 문제가 아니라 밸런스의 문제입니다.


호흡은 그 밸런스를 동적으로 유지하는 문제입니다.

뻣뻣하게 버티는게 아니라 힘을 받아주면서 몸 전체로 유연하게 분산하고 버텨서 이기는 것.


인체 중에 배가 가장 약한게 호흡의 문제.

새와 공룡은 아랫배에도 뼈가 있어서 받쳐주는데 포유류는 그 부분이 텅 비었어.


내딛는 왼발을 최대한 많이 뻗어야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그래야 상체와 하체가 합기가 되어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제구가 잡힌다는 이론인데 그 반대 주장도 있습니다.


하체이론은 허리회전을 적게 하고 팔꿈치 스냅을 자연스럽게 하라는 뜻인데

구조론으로 보면 동적상태에서 던지는게 중요합니다.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던지면 지렛대 효과로 당연히 제구가 흔들리는 거.

긴 막대기의 가운데를 잡고 던지면 좌우가 흔들려서 제대로 못 던진다는 말씀.


1. 팔꿈치 회전.. 하체를 의식하지 않으면 팔꿈치 스냅에 집착해서 무리가 가므로 팔꿈치가 아파서 제구가 흔들린다.


2. 허리회전.. 하체를 의식하지 않으면 대신 허리회전을 이용하게 되는데 허리가 1루쪽으로 돌아가서 간섭효과로 제구가 들쑥날쑥해진다. 이건 유명한 랜디 존슨이 놀란 라이언의 조언으로 제구를 잡은 거.


3. 마운드 높이 이용.. 스트라이드 거리만큼 마운드 높이 고도차를 이용한다. 앞으로 자빠지면서 체중을 실어 던진다는 거. 결정적으로 타자와 거리가 가까워진다. 


구조론으로 보면 하체를 이용해서 던진다는 말은 위험합니다.

선동렬이 러닝을 많이 해서 굵은 허벅지 힘으로 하체로 던진다고 하는데 그의 똥배를 보면 과연 러닝을 했을지 의문.


프로야구판의 무수한 똥배선수들은 러닝을 해서 하체를 길렀는가?

몇몇 투수들이 굵은 허벅지로 안정된 투구를 하는 것은 맞는데 허벅지왕 조상우가 과연 러닝을 했는가?


웨이터가 쟁반에 와인잔 아홉개를 올리고 빠르게 달려도 엎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힘의 중심이 되는 일점을 도출하고 그 일점을 안정되게 가져오는 것이 제구력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 일점의 도출방법은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팔꿈치 스냅, 허리회전, 팔 각도, 스트라이드의 거리, 마운드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찬호는 하이킥을 하고 오승환은 이중키킹을 하는데 그게 하체를 이용하는 거.

그러나 노모 히데오는 유명한 궁뎅이 돌리기로 대신. 궁뎅이만 잘 돌려도 오승환 이중키킹과 동일효과.


하체의 중심이동+허리회전+팔꿈치회전+손목스냅을 한꺼번에 해야하는데 

이동하는 궤적을 느끼면서 점진적으로 가속하는게 핵심인듯.


문외한이니까 여기까지만.



기레기가 기레기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051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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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어디 가서 사람인 척 하지마라.

노무현 문재인 앞에서만 질문할 입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