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선을 넘어보자구
2011.08.06 (10:52:16)
머리에 그림은 명확하게가슴의 열정은 꺼지지 않게
멀리 보되 발 아래도 찰찰히 살피면서그렇게 한발한발 가다보면어느새 훌쩍 선을 넘어서지
2011.08.06 (12:25:55)
최북선생의 걸작 명박도.
2011.08.06 (12:49:51)
2011.08.06 (21:04:08)
머리에 그림은 명확하게
가슴의 열정은 꺼지지 않게
멀리 보되 발 아래도 찰찰히 살피면서
그렇게 한발한발 가다보면
어느새 훌쩍 선을 넘어서지